『사계절 생태놀이: 봄』은 철 따라 나뭇잎, 열매, 흙, 돌멩이 따위의 자연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생태놀이를 가득 담았다. 준비물과 놀이 방법을 그림으로 꼼꼼히 그려 놓아 누구나 책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과 동물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생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그림과 사진을 곁들였으며, 철 따라 들고 다니며 관찰하기에 좋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권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지은이의 말
봄나물 들나물
이른 봄에 볼 수 있는 들나물
들나물 이름 맞히기│봄나물 요리│내 작은 꽃밭 만들어 가꾸기│민들레 꽃밭 만들기
봄놀이 꽃놀이
봄에 피는 꽃
개나리 헬리콥터│갈퀴덩굴 헬리콥터│개나리꽃 목걸이│갈퀴덩굴 붙이기
민들레 꽃 놀이│제비꽃 놀이│진달레 꽃전 만들기│화전놀이
진달래 화채 만들기│진달래 꽃술 놀이│진달래 꽃관이랑 꽃목걸이
버들피리, 조릿대 잎 피리, 나뭇잎 피리, 보리피리, 풀피리 만들기│제비꽃 키우기
배추흰나비 기르기│식물 표본 만들기
우리는 벌레잡기 대장
봄에 볼 수 있는 곤충
벌레랑 놀기│튀는 벌레 만들기│돌멩이로 벌레 만들기│벌레 발 만들기
나비 종이 접기│곤충 흔적 수집, 관찰 기록장, 곤충 지도│거위벌레 키우기
찾아보기
붉나무 [저]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린대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 《딱지 따먹기》 《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 《똑똑똑! 엄마야》 《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 줄까 하는 생각들로 늘 설렌대요. 붉나무가 함께 만든 책으로 《열두 달 자연 놀이》 《사계절 생태 놀이》가 있어요.
붉나무 [저]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린대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 《딱지 따먹기》 《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 《동네 숲은 깊다》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 《똑똑똑! 엄마야》 《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 줄까 하는 생각들로 늘 설렌대요. 붉나무가 함께 만든 책으로 《열두 달 자연 놀이》 《사계절 생태 놀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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