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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길들이기 
난 책읽기가 좋아(3단계)1 ㅣ 김진경, 송희진 ㅣ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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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9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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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page/155*220*0
  • ISBN
9788949161242/894916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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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괴물 길들이기』는 프랑스 앵코립티블 상 수삭작 "고양이 학교"의 작가 김진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이다. 재미있고 친근한 만수의 이야기와 예쁜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집중 시키며 책읽기와 글쓰기에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 프랑스 앵코립티블 상 수상작 「고양이 학교」저자 김진경의 신작 저학년 동화 “왜?, 돼!가 나타났다!” 어른들 눈엔 보이지 않아요. 이름도 희한한 왜? 돼! 괴물과의 한바탕 소동 「고양이 학교」 시리즈의 저자 동화작가 김진경의 신작 저학년 동화 『괴물 길들이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김진경은 2006년 판타지 동화 시리즈「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최고의 도서 상 중 하나인 아동청소년 문학상 '앵코립티블 상'(Le prix des incorruptibles)'을 수상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작가. 특히 이 상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이 직접 뽑는 상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생활 동화가가 위주인 우리나라 동화 지형에 판타지 붐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진경의 이번 신작은 어느 날 주인공 아이 민수가 한강 둔치에서 꼭 개처럼 생긴 희한한 괴물 두 마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렸다. 엄마 등쌀에 못 이겨 투덜대며 피아노 학원으로 향하던 길에 들른 고수부지 풀밭에서 살짝 잠들어 버린 민수. 민수는 눈을 뜨자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황금빛 털을 가진 개 두 마리를 만난다. 근데 개라고 하기엔 생긴 모양이 조금 요상하다. 두 눈이 위쪽으로 모여서 하늘만 쳐다보는 것 같고 길게 나온 주둥이 위쪽에 뾰족하고 긴 황금색 뿔이 달렸다. 민수가 묻지만 동물들은 이상하게 대답한다. 멍멍 대신 “왜? 돼!”라고 짖어대는 이 두 괴물에게 민수는 ‘왜? 돼!’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집으로 데려온다. ‘왜? 돼!’는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고 민수 눈에만 보이는데 자기 눈에만 보이는 상상의 괴물 두 마리 왜? 돼! 가 집에서 말썽을 부리자 이 괴물들을 내쫓기 위한 민수의 고민이 시작된다. ■ 나는 왜? 돼!를 길들일 거야 아이들이 어른들한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뭘까? 바로 “안 돼!”라는 말일 것이다. 그럼 어른들이 아이들한테서 가장 듣기 싫어하면서 동시에 아이들이 어른들한테 늘 하고 싶지만 매번 참게 되는 말이 뭘까? 바로 “왜요?”라고 대들듯이 묻는 질문이 아닐까? 『괴물 길들이기』는 이런 아이들의 심리에서 글의 재미난 아이디어를 이어간다. ‘왜? 돼!’ 괴물은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바람 “왜요? 왜 안 돼요? 또는 안 돼요? 된다니까요.”라는 심리의 표현이다. 민수는 어른들 눈에 보이지 않는 ‘왜? 돼!’ 괴물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쓴다. ‘왜’가 테이블 위에 놓인 항아리를 깨뜨리려고 하자 “왜?!”라고 소리쳐 부르다가 말대답을 한다고 엄마에게 야단맞기도 하고, 학원을 빼먹고 그러면 돼, 안 돼?라고 야단치는 엄마에게 “돼!”라고 소리치다가 쥐어 박히기까지 한다. 물론, 민수는 엄마가 아니라 엄마가 아끼는 접시를 깨기 직전인 괴물 ‘돼?’를 부른 것. 이렇게 억울하게 누명을 쓰는 민수는 급기야 ‘왜? 돼!’ 괴물을 쫓아내기로 결심한다. 다행히 민수에게는 든든한 어른 지원군이 있다. 바로 할머니와 삼촌. 엄마가 민수를 이해하지 못하고 야단치고 몰아세우는 반면, 할머니는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겪는 수많은 심리적 괴물들을 잘 이해해 준다. 아이들이 때로는 반항하고, 어른들의 질서에 편입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될 때, 무작정 “그런 미운 짓”을 하는 아이들을 다그치고 야단치기보다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봐 주는 역할이 어른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할머니가 그런 혜안을 보여 준다면, 성장통을 겪은 지 얼마 안 되는 젊은 삼촌은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민수를 설득하고 다독인다. 무조건 부모님의 의견과 강요에 따르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가끔은 “난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나...
  • 1 피아노 학원 가방아 영영 나타나지 마라 2 '왜?돼!'가 나타나다 3 난 억울해 4 '왜?돼!'를 쫓아내다 5 '왜?돼!'가 다시 돌아오다 6 괴물 길들이기
  • 김진경 [저]
  • 출소 후 교사운동에 헌신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수감 1984년 첫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간행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 시부분 당선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졸업 1953년 충남 당진 출생
  • 송희진 [저]
  •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와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4년 그림책 공부를 위해 프랑스로 건너가 에피날 이마주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아르데코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마쳤습니다.
    글, 그림을 함께한 [Les pommes d'or (황금사과)]와 [Un vrai ours (진짜 곰)]가 프랑스와 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반쪽이] [괴물 길들이기] [어린이 토끼전] 들이 있습니다.
    현재 백석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좋은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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