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등신불 : 김동리 단편집
한빛문고1 ㅣ 김동리, 박세영 ㅣ 다림
  • 정가
9,000원
  • 판매가
8,100원 (10% ↓, 900원 ↓)
  • 발행일
2016년 04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4page/152*210*12/343g
  • ISBN
9788961771214/8961771213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6/30(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한빛문고(총15건)
채석장의 소년     9,000원 (10%↓)
등신불 : 김동리 단편집     8,100원 (10%↓)
메아리 : 이주홍 단편집     8,100원 (10%↓)
흰 종이수염     8,100원 (10%↓)
기억속의 들꽃     8,100원 (10%↓)
  • 상세정보
  • 『등신불』은 한국문학을 떠받쳐 온 중요한 축인 김동리의 단편 모음집이다. 여기 실린 5편의 작품, 「등신불」「새벽의 잔치」「용기와 분경이」「저승새」「아버지와 아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고 뜨겁게도 때론 서늘하게도 만들며 우리 삶의 여러 가지 표정을 보여 준다. 소년과 소녀의 풋풋하지만 먹먹한 사랑을 담은 「용기와 분경이」, 안타까운 사랑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인연을 그린 「저승새」는 우리들의 작은 현실이 때로는 큰 파도 같은 운명 앞에서 나약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호랑이가 송아지를 물어 간 어느 밤의 이야기인 「새벽의 잔치」, 한국전쟁이란 비극에서 피어난 인간애를 그린 「아버지와 아들」도 자연의 섭리 앞에서, 또 전쟁이란 역사의 큰 수레바퀴 앞에서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하지만 김동리는 인간을 수동적인 존재로만 그리진 않았습니다. 표제작 「등신불」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마치 종교나 기적처럼 커다란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된 <농구화>(다림)의 개정판입니다.
  • ‘모화’(김동리 단편 「무녀도」의 등장인물)가 파우스트(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대표작)와 대체될 새로운 세기의 인간상이란 것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말한다면 모두들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100년만 두고 봐라! 모든 것이 증명될 것이다!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다!’ _김동리 세계적으로 고전이라 칭송받는 문학작품에 자신의 작품을 견주면서도 위풍당당했던 문인, 바로 한국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김동리입니다. 김동리는 일제의 탄압이 거셌던 1930년대 중반에 등단해 해방과 전쟁, 민주화와 경제 개발의 소용돌이였던 현대사를 거치며 활동했습니다. 거센 파도가 몇 번이고 휘몰아치는 역사의 한가운데에 있었지만 그는 시대의 분위기를 뚜렷하게 담아내는 데 치중하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이고 토속적인 소재를 통해 죽음을 넘어서는 인간의 의지, 운명을 대하는 다양한 인간상, 따뜻한 휴머니즘 등을 그려 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서로 다른 시대·역사의 경계를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써 온 것이지요. 인간의 현실을 깊이 있게 성찰하며 치열하게 작품을 집필한 그의 노력은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장편소설 『을화』가 1981년, 우리나라 작품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작이 된 것입니다.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김동리의 작품은 우리의 전통적인 소재가 여러 문화를 초월해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 주지요. “삶의 희로애락과, 그 사이 어디쯤 있는 무수한 감정까지 길어 올린 수작들” 한국문학의 거장 김동리의 작품세계를 오롯이 보여 줄 5편의 단편소설 『등신불』은 한국문학을 떠받쳐 온 중요한 축인 김동리의 단편 모음집입니다. 1999년에 초판 출간된 『농구화』의 개정판으로, 표제작을 교체했고 오늘날의 표기법에 맞추어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여기 실린 5편의 작품, 「등신불」「새벽의 잔치」「용기와 분경이」「저승새」「아버지와 아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고 뜨겁게도 때론 서늘하게도 만들며 우리 삶의 여러 가지 표정을 보여 줍니다. 이 작품들은 ‘기쁘다’ ‘슬프다’ 등의 단순한 표현으로는 감히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세밀한 감정과 심리를 강렬하게 느끼도록 해 주지요. 소년과 소녀의 풋풋하지만 먹먹한 사랑을 담은 「용기와 분경이」, 안타까운 사랑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인연을 그린 「저승새」는 우리들의 작은 현실이 때로는 큰 파도 같은 운명 앞에서 나약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호랑이가 송아지를 물어 간 어느 밤의 이야기인 「새벽의 잔치」, 한국전쟁이란 비극에서 피어난 인간애를 그린 「아버지와 아들」도 자연의 섭리 앞에서, 또 전쟁이란 역사의 큰 수레바퀴 앞에서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지요. 하지만 김동리는 인간을 수동적인 존재로만 그리진 않았습니다. 표제작 「등신불」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마치 종교나 기적처럼 커다란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요. 5편의 작품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만나게 될 현실의 여러 단면들을 담아 낸 수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 편 한 편 작품을 음미하면서 현실의 여러 모습을 받아들이고 결국 삶을 긍정하게 되는 독서를 경험했으면 합니다. 작품 미리 보기 「등신불」 일제강점기, 전쟁터로 끌려간 ‘나’는 도망치기로 결심합니다. 같은 대학 출신의 불교 학자가 근처에 있다는 걸 조사해 온 나는 그를 만나 살려 달라고 요청하고, 각오를 혈서로 쓰기까지 합니다. 그 덕분에 어느 절로 피신하게 된 나는 그곳에서 괴이한 모습의 불상을 봅니다. 그 불상은 그때로부터 ...
  • 새벽의 잔치 ┃ 용기와 분경이 ┃ 등신불 ┃ 저승새 ┃ 아버지와 아들 작품 해설―삶의 모순된 현실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
  • 김동리 [저]
  • 1990년 소설가협회장 피선
    1989년 한국문인협회 명예회장 추대
    1986년 단군개국비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1983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피선, 대한민국 예술원 원로회원 추대
    1982년 민족문화추진회 이사
    1981년 4월 예술원 회장
    1973년 중앙대학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
    1972년 중앙대학 예술대학장
    1969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1965년 민족문화중앙협의회 부이사장, 민족문화추친위원회 이사 피선
    1955년 서라벌예술대학 교수
    1954년 예술원 회원
    1951년 한국문총 사무국장 피선, 문총구국대 부대장
    1948년 첫 평론집 [문학과 인간]
    1947년 한국문학가협회 회장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화 당선
    1935년 조선중앙일보 소설 화랑의 후혜 당선

    [수상경력]
    1983년 5.16 민족문화상
    1970년 서울시문화상
    1968년 국민훈장 동백장
    1967년 3.1 문화상
    1958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 문학부문 작품상(사반의 십자가)
    1955년 아시아자유문학상
    1955년 자유문학상
  • 박세영 [저]
  •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착한 보고서]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멧돼지가 쿵쿵 호박이 둥둥] [벼알 삼 형제] [하루와 미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