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채석장의 소년 
한빛문고1 ㅣ 염상섭, 유기훈 ㅣ 다림
  • 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 ↓, 1,000원 ↓)
  • 발행일
2017년 01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53*210*19/640g
  • ISBN
9788961771351/8961771353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1(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한빛문고(총15건)
채석장의 소년     9,000원 (10%↓)
등신불 : 김동리 단편집     8,100원 (10%↓)
메아리 : 이주홍 단편집     8,100원 (10%↓)
흰 종이수염     8,100원 (10%↓)
기억속의 들꽃     8,100원 (10%↓)
  • 상세정보
  • 우리나라 사실주의 문학의 길을 열어 준 ‘큰 별’ 횡보 염상섭이 남긴 유일한 아동문학! 한빛문고 22권 『채석장의 소년』은 한국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 염상섭 선생님의 장편 동화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해외로 이주했다가 광복과 함께 우리나라로 돌아온 ‘귀환동포’ 소년과 당시 서울 중산층 가정의 소년이 만들어 가는 우정을 그렸지요. 가난한 가정의 아이와 풍요롭게 자란 아이. 두 소년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마음을 나누는 데에는 어떤 것도 걸림돌이 되지 못했습니다. 친구의 옷이 낡았든 말끔하든, 친구의 집이 허름하든 으리으리하든, 서로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는 순수한 눈을 가진 덕분이지요. 우리 역사의 한 단면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문학성을 배가시켜 줍니다. 염상섭 선생님은 광복 이후 우리나라 귀환동포가 처한 현실을 풀어내며 우리 민족이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셨지요. 소년들의 아름다운 마음 사이로 스며드는 시대적 배경은 유기훈 화가의 손에서 섬세하게 피어났습니다. 색연필 채색으로, 느리지만 차곡차곡 쌓아올린 질감 안에서 인물들의 따뜻한 결을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너의 집이 이 근처냐? 어디 가 보자꾸나.” “응, 저 산 너머야. 너희 같은 사람은 올 데 아냐.” _본문에서 이 이야기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늦여름. 서울의 어느 채석장에서 시작됩니다. 한쪽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돌을 깨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모여 축구공을 뻥뻥 차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만! 아이들이 갖고 놀던 축구공이 돌을 깨던 남자아이의 머리에 부딪쳤습니다. 공을 맞은 ‘완식’이는 한동안 기절해 있다가 엄마 품에서 눈을 뜹니다. 그런 자신을 보는 또 하나의 시선. 바로 또래 소년인 ‘규상’이었습니다. 친구 ‘영길’이와 ‘봉수’와 함께 축구를 하던 규상이는, 영길이가 찬 공에 완식이가 맞자 걱정이 되어 뛰어온 것이지요. 규상이는, 가난하지만 당당한 완식이의 성품에 반해 완식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완식이는 부잣집 아들로 보이는 규상이가 탐탁지 않습니다. 두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규상이는 완식이 마음의 벽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까요? 아픔을 겪은 민족에게 보내는 따뜻한 당부 완식이와 친해지고 싶은 규상이, 하지만 살아온 배경이 너무 다른 규상이를 경계하는 완식이. 염상섭 선생님은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나 혼자만 배불리 지내고자 하는 이기심을 버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지내는 사람들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만주에 살던 완식이 가족은 해방을 맞아 귀국하지만 제대로 된 집과 세간을 갖출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굴을 파 만든 집에서도 가족들은 화목했고, 완식이는 배움의 열망을 꽃피웠지요. 규상이와 친구들은 완식이와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완식이가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같은 반 동무가 굶주리지 않도록 고사리 같은 손으로 쌀을 모으기도 합니다. 해방이 됐어도 일제가 남긴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 당시 많은 국민들에게 규상이와 완식이의 이야기는 잔잔한 위로이기도 한 셈이지요. 염상섭 선생님의 깊은 뜻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의 그늘을 밝고 따뜻하게 하려는 마음이 늘어날수록 오늘날의 많은 ‘완식이’들과 ‘규상이’들이 서로를 보듬어 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세기 동안 잠들어 있던 이야기, ‘현재’와 호흡하다 이 작품은 1950년 1월부터 연재되다가 6ㆍ25전쟁으로 연재가 중단된 이후 1952년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2015년에 발견되기 전까지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알 수 없었지요. 반세기 넘게 잠들어 있던 이 작품은 한빛문고로 다시 출간되며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옷을 입었습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이 생소하게 느낄 법한 말들은 각주로 풀어 주었습니다. 독자들은 당시 익숙하게 쓰이던 순우리말의 느낌을 적확하고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은은한 그림으로 고전과 현대 작품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는 유기훈 화백의 그림도 미학을 더합니다. 원화가 스캔ㆍ인쇄되는 과정에서 채색의 미세한 결이 훼손되지 않도록 섬세한 노력을 기울였고, 또 인쇄 현장을 직접 찾아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였지요. 염상섭 선생님 작품을 심층적으로 연구한 정호웅(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 문학평론가의 해설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반세기와는 확연히 달라진 시대 속에서 『채석장의 소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염상섭은 치욕과 고난의 식민지 역사를 마감하고 새로운 출발의 자리에 선 한국인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바람직한 마음이 어떤 것들인가를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중략) 이...
  • ㆍ 거리에 맺은 인연 ㆍ 병 위문 ㆍ 규상이 집 ㆍ 세 동무 ㆍ 운동화 때문에 ㆍ 화해 ㆍ 새 동무 ㆍ 규상이의 소원 ㆍ 친절한 영길 아버지 ㆍ 규상이의 소원대로 ㆍ 작품 해설┃소년들의 우정으로 가꿔 가는 바람직한 마음의 꽃밭
  • 염상섭 [저]
  • 1919년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
    1920년 2월 동아일보 창간과 함께 진학문(秦學文)의 추천으로 정경부 기자로 활동
    1920년 7월 동인지 '폐허'를 창간
    1921년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
    1922년 최남선이 주재하던 주간종합지 '동명'의 기자로 활약
    1929년 조선일보 학예부장으로 활동
    1931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삼대]는 식민지 현실을 배경으로 삼으면서 가족 간에 벌어지는 세대갈등을 그려낸 그의 대표작임
    1936년 만주로 건너가 만선일보의 주필 겸 편집국장으로 활동
    1945년 8·15광복 후 귀국
    1946년 경향신문 창간과 동시에 편집국장으로 활동
    1950년 한국전쟁 중에는 한때 해군 정훈국에 근무
    1954년 한국전쟁 중의 서울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 장편 [취우]로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예술원 창설과 함께 종신회원으로 추대
    1955년 서라벌예대 초대학장 역임
    1956년 제3회 아세아자유문학상 수상
    1957년 예술원공로상 수상
    1962년 삼일문화상 예술부문 본상 수상
    1963년 3월 14일 직장암으로 사망
  • 유기훈 [저]
  •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미안해 미안해』,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송이의 노란 우산』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kamelleon68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아이 학교 독후활동으로 구입했어요. 저도 같이 읽어봐야겠네요. yadal*** 2018/04/26 평점 추천 0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rich*** 2017/11/01 평점 추천 0
아이가좋아해요 jhhm*** 2020/06/08 평점 추천 0
읽고싶엇던책이엇던작가엇는데.역시.좋네요 shalro*** 2020/07/03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