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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씨, 작가 되다 
바람 어린이책1 ㅣ 윤여림, 김소라 ㅣ 천개의바람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08page/177*228*13/386g
  • ISBN
9791165732073/116573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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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작가가 되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꿈을 이룬 어린이책 작가, 수달 씨에게 물어보세요! 바람어린이책 16권. 〈수달 씨, 작가 되다〉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수달 씨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마침내 책을 출간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솜털 우체국에서 일하는 수달 씨는 남몰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하마 씨가 수달 씨의 원고를 읽게 되고, 재밌다면서 출판사에 보내라고 권합니다. 수달 씨는 용기를 내어 원고들을 보내지만, 출판사마다 거절 메시지를 보내왔지요. 크게 실망하고 글쓰기를 그만두려던 수달 씨. 하지만 일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재미난 이야기들 때문에, 결국 다시 글을 쓰고 출판사에 원고를 보냅니다. 과연 이번에는 출판사에서 어떤 답변이 올까요? 수달 씨는 꿈꾸던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 ▣ 기획 의도 ● 작가가 되는 길 〈수달 씨, 작가 되다〉는 작가를 꿈꾸는 수달 씨의 노력과 도전을 통해,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이야기합니다. 저도 한때 도전하기를 두려워하던 겁쟁이였어요. 실패하고 아파서 꿈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윤여림 작가는 본인의 경험담을 살려 쓴 듯, 〈수달 씨, 작가 되다〉에 원고를 쓰고, 출판사에 투고하고, 평가를 받는 일련의 과정을 꼼꼼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책을 볼 때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던 독자라면, 책 속 이야기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피드백을 보내는 출판사의 모습에서 이야기를 비평적으로 보는 시각과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한 편의 글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의견이 모이고,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다른 시선 받아들이기 ‘해리 포터’ 시리즈를 쓴 조앤 롤링은 해리 포터 원고가 처음엔 출판사들로부터 많은 거절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나는 재밌다고 생각한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재미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수달 씨, 작가 되다〉에도 이와 비슷한 부분이 나옵니다. 수달 씨의 친구 하마 씨는 글이 재미있다고 한껏 추켜세웠지만, 원고를 받은 출판사들은 모두 글이 재미없다며 거절 편지를 보냈지요. 이 때문에 수달 씨는 좌절하고, 자신의 글은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틀린 게 아니지요.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에 글에 대한 해석이 달랐던 것입니다. 〈수달 씨, 작가 되다〉는 나와 다른 시선에 슬퍼하고 좌절하기보다는, 나와 닮은 시선을 찾고자 노력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꿈을 꾸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다른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용기 있게 나아가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동시부터 동화까지 다채로운 문학 선물 세트 〈수달 씨, 작가 되다〉에는 작가를 꿈꾸는 수달 씨가 쓴 다양한 원고들이 등장합니다. 우체국에서 방귀 때문에 일어나는 〈수줍음쟁이의 방귀 소동〉, 임금님 나라 이야기를 운율감 있는 동시로 풀어 쓴 〈임금님 나라가 있었다〉, 장난꾸러기 해님과 먹구름을 혼내준 족제비 씨 이야기 〈어느 여름날 이야기〉, 동음이의어 낱말을 사용하여 학습과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한 동시 〈맛있는 동시〉 등 총 8편입니다. 죽을 한 번에 죽 마셔라. 그 죽이 바로 그 유명한 식은 죽이다. - 〈맛있는 동시〉 중에서 윤여림 작가의 문학적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이 작품들은 독자에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법에는 문학의 여러 갈래가 있음을 알게 하고, 저마다 다른 느낌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 이야기 속 이야기로 된 재밌는 구성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구성을 ‘액자식 구성’이라고 합니다. 아라비아 민화를 중심으로 250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설화집 천일야화(아라비안나이트)가 이에 속하지요. 액자식 구성은 바깥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어서, 두 이야기 모두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한쪽의 이야기를 보다 사실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허구적 이야기들이 교차 편집되어 어느 한쪽에 진실성이 생기도록 구성한 것이지요. 〈수달 씨, 작가 되다〉는 이러한 액자식 구성을 통해 독자에게 작가가 되는 과정을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고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 〈아이 사람 해해와 방울나귀〉 이야기 속 방울나귀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몸은 작으면서 걸음이 빠른 나귀’라고 방울나귀가 설명되어 있어요. 윤여림 작가님은 여기서 영감을 받아 상상의 동물을 만들었습니다.
  • 작가가 되고 싶은 수달 씨 - 9쪽 * 수줍음쟁이의 방귀 소동 - 10쪽 * 임금님 나라가 있었다 - 19쪽 * 어느 여름날 이야기 - 22쪽 출판사에서 날아온 편지들 - 30쪽 * 공룡알 - 35쪽 * 똥파리 해파리 - 38쪽 * 맛있는 동시 - 41쪽 * 발 안 씻는 엄마 - 43쪽 * 귤호박차 - 46쪽 수달 씨, 작가 되다 - 55쪽 아이 사람 해해와 방울나귀 - 75쪽
  • 윤여림 [저]
  • 격리 불안은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 아빠도 느끼는 감정이죠. 아이들과 부모 모두 격리 불안을 건강하게 극복해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면 좋겠습니다. 물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꼭 지닌 채로요.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크고 작은 격리 불안을 아들딸과 함께 기꺼이 이겨내며 바다 건너 햇살 가득한 동네에서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은이의 손바닥》, 《천천히 도마뱀》, 《우리 가족이야》, 《장갑나무》, 《개똥벌레가 똥똥똥》, 《꿀떡을 꿀떡》, 《수영장에 간 날》,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웃으면 더 예뻐》, 《울어도 괜찮아》 들을 썼습니다.
  • 김소라 [저]
  • 이제까지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도서관 고양이〉, 〈편지 받는 딱새〉, 〈지느러미 달린 책〉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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