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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자가 된 아이 
푸른숲 역사동화1 ㅣ 김남중, 김주경,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ㅣ 푸른숲주니어
  • 정가
11,000원
  • 판매가
9,900원 (10% ↓, 1,100원 ↓)
  • 발행일
2012년 01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0page/153*220*20/388g
  • ISBN
9788971846704/8971846704
  • 주문수량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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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푸른숲 역사동화(총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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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전쟁을 위한 첩자일까, 평화를 위한 첩자일까?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보는 「푸른숲 역사동화」 시리즈 『첩자가 된 아이』. 이 시리즈는 교과서 속 한 줄의 역사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꺼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역사를 움직인 의미 있는 사건을 다양하고 흥미로운 소재와 주제, 그리고 매력적 캐릭터로 풀어내 역사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이중간첩이 되어 버린 열세 살 소년 송진이를 통해 삼별초 항쟁을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다. 송진이는 몽골군에 아버지를 잃고 그들에게 첩자로 뽑혀 진도로 간다. 오직 아버지 복수를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지만 삼별초 장군의 딸 선유뿐 아니라, 몽골군 사령관의 조카 테무게를 만나면서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고 말았는데…….
  • 전쟁을 위한 첩자? 평화를 위한 첩자? 이중간첩이 되어 버린 열세 살 송진이의 전쟁 이야기! ‘삼별초 항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리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작품인《기찻길 옆 동네》부터 최근의 《동화 없는 동화책》까지, 작고 힘없는 자들의 시선으로 우리 역사와 사회 문제를 다뤄 온 동화 작가 김남중이 이번에는 ‘삼별초 항쟁’이라는 역사를 길어 올렸다. 《첩자가 된 아이》는 1271년, 삼별초와 고려 몽골 연합군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진도를 배경으로, 어른들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세 아이의 파란만장한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몽골이 강력한 군사력으로 세계를 정복했던 때, 고려 또한 몽골군의 먹잇감이 되어 침략과 약탈에 시달렸다. 이런 상황에서도 고려 왕 원종은 몽골에 항복해 버렸고, 왕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삼별초는 고려 조정과 몽골에 맞서 싸우는 길을 선택했다. 무능한 고려 조정에 또 잔혹한 몽골군에 시달려 온 백성들은 삼별초의 항쟁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작가는 이 같은 시대적 상황을 삼별초의 이름난 장수가 아닌 가난한 백성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새로이 조명했다. 주인공 송진이가 몽골군의 첩자로 삼별초를 염탐하게 되고, 삼별초와 여몽 연합군의 싸움을 몸소 체험하게 되면서 전쟁에 대한 공포, 평화에 대한 바람을 느껴가는 과정들을 역동적으로 펼쳐 보였다. 당시 시대 상황을 눈에 보이듯 선명하게 그려낸 점, 전쟁을 보고 겪었던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한 점이 돋보인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삼별초 항쟁’을 다룬 글과 사진, 지도를 실었다. ‘푸른숲 역사 동화’ 셋째 권이다. 세 아이에게 맞닥친 세 얼굴의 전쟁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각기 다른 입장의 세 주인공을 내세워 아이들 스스로 여러 관점에서 삼별초 항쟁을 살필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몽골군에 아버지를 잃은 송진이, 삼별초 장군 배중손의 딸 선유, 몽골군 사령관인 삼촌을 따라 고려 원정에 나선 테무게. 세 아이는 입장 차이만큼이나 삼별초 항쟁을 보는 시각도 다르다. 송진이는 삼별초가 전쟁을 일으킨 탓에 아버지가 죽게 된 것 같아 원망만 가득하다. 선유는 삼별초의 항쟁이 진정 백성을 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여긴다. 테무게는 몽골에 항복했으면 다 살 수 있을 텐데 감히 몽골군에 맞선 삼별초가 바보 같기만 하다. 이처럼 작가는, 아이들로 하여금 전쟁의 여러 얼굴을 마주하게 한다. 삼별초 항쟁처럼 많은 이들의 평화를 위해 싸웠던 의로운 전쟁도 있다는 것을. 몽골 인들처럼 전쟁이 살아가는 한 방식일 수도 있다는 것을. 흔히 전쟁 이야기에서 보이는 뚜렷한 선과 악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전쟁의 복잡다단한 면을 살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감수자의 말처럼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만약 내가 선유라면?’ ‘만약 내가 송진이라면?’ ‘만약 내가 테무게라면?’ 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본다면”삼별초 항쟁을 더 깊고 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평화를 꿈꾸는 마음들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면! 삼별초 항쟁은 완벽한 패배로 끝났다. 삼별초 군대는 전멸하다시피 했고, 몽골군은 이후 백여 년 동안 고려를 지배하며 백성들의 등골을 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삼별초가 항쟁을 한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세금 폭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배곯을 일도 없는 ‘활기차고 풍성한’새 고려를 맛본 백성들은 삼별초의 항쟁을 지지하고 응원했다. 비록 이 단꿈은 얼마 못 가고 말았지만, 백성들은 깨달았을 것이다. 평화는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사실을, 또한 그 꿈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것이...
  • 강화도 소녀 선유 해남 소년 송진 몽골 소년 테무게 다마스쿠스의 단도 카라코룸으로 가는 길 해상 왕국 진도 그들의 꿈 비밀 편지 진도 전쟁 이 세상 끝나기 전에
  • 김남중 [저]
  • 어릴 적 꿈은 탐험가였는데 읽고 놀고 쓰는 걸 좋아하다 보니 작가가 되었습니다.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바람처럼 달렸다], 배로 세계 일주를 하는 [나는 바람이다] [수평선 학교] 외에 [기찻길 옆 동네] [미소의 여왕] [싸움의 달인] 등을 쓰면서 작가와 탐험가가 같은 뜻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탐험의 끝에 무엇이 기다릴지 기대하며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 김주경 [저]
  • 글을 읽으며 머릿속에 살아나는 주인공과 장면들을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좋아합니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콩 한 알과 송아지』 『아기새를 품었으니』 『책 고치는 할아버지』 『우리 집 하늘』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들이 찾아와 속닥거려 이야기도 조금씩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 『누구게?』 『또 누굴까?』는 쓰고 그린 책입니다.
  •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저]
  •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활동하는 교과 연구 모임. 어린이 역사, 경제, 사회 수업에 대해 연구하고, 학습 자료를 개발하며, 아이들과 박물관 체험 활동을 해 왔다. 현재는 초등 교과 과정 및 교과서를 검토하고, 이를 재구성하는 작업을 통해 행복한 수업을 만드는 대안 교과서를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3학년 4학년 아들들 읽고 이책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하데요 shj2*** 2018/09/04 평점 추천 0
구입하면서 엄마인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hbs4*** 2012/04/10 평점 추천 0
권장책이라 구매했어요. oh0020*** 2020/09/26 평점 추천 0
논술 학원 교재라 구매하였습니다 yk*** 2017/01/21 평점 추천 0
배송 잘 받았습니다 khj9*** 2018/02/07 평점 추천 0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canac*** 2019/10/14 평점 추천 0
수업에 필요해서 샀는데 좋아요^^ flym*** 2020/02/21 평점 추천 0
아주 좋아요 muo*** 2018/08/26 평점 추천 0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요 pyj*** 2018/08/26 평점 추천 0
역사를 재미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받아 구입했는데 넘 재미있고 구성도 좋아요~ sinabro1*** 2012/09/2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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