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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와 이시스 : 삶과 죽음을 잇는 장대한 신화
어린이와 고전1 ㅣ 오수연, 이승원 ㅣ 문학동네
  • 정가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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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6년 04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44page/170*220*20/308g
  • ISBN
9788954640114/89546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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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어린이와 고전(총5건)
에다 : 오딘과 토르, 북유럽 신들의 운명과의 전쟁     10,350원 (10%↓)
니벨룽겐의 노래 : 니벨룽겐의 보물을 둘러싼 사랑과 복수     10,350원 (10%↓)
오시리스와 이시스 : 삶과 죽음을 잇는 장대한 신화     10,350원 (10%↓)
라마야나 : 라마 왕자의 모험과 사랑 이야기     10,350원 (10%↓)
길가메시 : 인간의 운명에 도전한 최초의 영웅     10,350원 (10%↓)
  • 상세정보
  •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중심 문화에서 벗어나 더 넓게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애써 온 작가 김남일이 ‘어린이와 고전’의 기획위원을 맡고, 김이정, 방현석, 부희령, 안덕훈, 오수연, 이경혜, 김경후 등 국내 작가들이 작품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판본들과 참고문헌들을 연구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또한, 책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와 작품 해설을 마련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으며, 작품이 탄생한 지역의 대표 그림 혹은 당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 특색을 충실히 살려 그린 그림을 실어 이야기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는 구성, 그리고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성큼 좁혀 줄 것이다.
  • 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출간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확장하다! 21세기를 살아갈 미래의 주역들에게는 무엇보다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고여 있는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식은 상상력과 결합하여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이뤄 낼 것이다. ‘어린이와 고전’은 지나간 시대를 답답하게 되짚는 고리타분한 발굴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오래된 미래’로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때 그리스 로마 신화만 읽은 어린이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놀랍도록 풍부한 이야기들을 함께 읽고 자란 어린이는 성장 과정에서 분명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_김남일(기획위원) 문학동네가 야심 차게 기획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다문화 시대의 가치와 새로운 상상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학을 접하며 인류의 문화와 상상력의 원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시리즈를 여는 첫 세 권은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다.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흩어진 오시리스 이집트 신화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세계 최초의 시도이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일리아스』『오디세이아』와 같이 널리 알려진 작품들은 물론, 독일 기사 문학의 걸작 『니벨룽겐의 노래』, 북유럽 신화의 원전 『에다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최고 전범으로 평가되는 『변신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고대 인도의 지혜와 상상력의 집성체인 『마하바라타』,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같은 숨은 걸작들까지 발굴하여 기존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넓힐 것이다.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중심 문화에서 벗어나 더 넓게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애써 온 작가 김남일이 ‘어린이와 고전’의 기획위원을 맡고, 김이정, 방현석, 부희령, 안덕훈, 오수연, 이경혜, 김경후 등 국내 작가들이 작품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판본들과 참고문헌들을 연구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또한, 책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와 작품 해설을 마련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으며, 작품이 탄생한 지역의 대표 그림 혹은 당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 특색을 충실히 살려 그린 그림을 실어 이야기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는 구성, 그리고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성큼 좁혀 줄 것이다.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이집트 대표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 고대 이집트인들은 누구나 죽으면 ‘사자의 서’와 함께 땅에 묻혔다. ‘사자의 서’란 내세에서 평안하고 아름다운 삶을 이어 가기를 기원하는 내용이 적힌 파피루스 두루마리이다. 이 두루마리에는 죽은 자의 영혼을 내세의 법정까지 인도하는 주문과 죽음 이후의 심판 과정이 아름다운 그림과 상형문자로 새겨져 있다. ‘사자의 서’의 주인, 즉 죽은 이의 심장이 법정의 저울에서 깃털 하나의 무게와 수평을 이루면 영혼은 비로소 나일 강의 삼각주와 닮은 갈대밭 ‘아루’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다. 이 사후 법정의 심판장이 바로 오시리스이다. 오시리스와 그의 오누이이자 아내인 이시스는 고대 이집트 신 중에서 대중이 가장 사랑한 두 신이다. 이 남...
  • 01 하늘과 땅이 낳은 네쌍둥이 02 신의 눈물 03 오시리스, 아름다운 사람 04 형과 동생 05 여신이시여 06 죽은 자의 왕 07 신의 마법과 인간의 바구니 08 청년 호루스 09 신이 인간을 떠난 이야기 10 죽음에서 삶으로 11 이집트 사자의 서, 죽은 자의 책 『오시리스와 이시스』에 대하여_오수연
  • 오수연 [저]
  •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4년 [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난쟁이 나라의 국경일]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소설집 [빈집](강)을 펴냈다. 이후 2년간 인도에 다녀와서 연작소설 [부엌](이룸 2001/강 2006 개정판)을 펴냈다. 2003년 '한국작가회의'의 이라크 전쟁 파견 작가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 다녀왔으며, 2004년 보고문집 [아부 알리 죽지 마―이라크 전쟁의 기록](향연)을 펴냈다. 2006년 팔레스타인 현대 산문선집 [팔레스타인의 눈물](아시아)을, 2008년 팔레스타인과 한국 문인들의 칼럼 교환집 [팔레스타인과 한국의 대화](열린길)를 기획, 번역하여 펴냈다. 2007년 연작소설 [황금지붕](실천문학), 2012년 장편 [돌의 말](문학동네)을 출간했다. 한국일보문학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신동엽창작상 등을 받았다.
  • 이승원 [저]
  •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느릿느릿 숲길을 걸으며 숨어 있는 생명들을 살피길 좋아한다. 그러다 만나는 고맙고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 쓰고 그린 책으로 [새들아, 뭐하니 ]와 [경복궁]이 있고,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소원을 말해 봐], [우리 풀꽃 이야기], [둥지상자],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 이야기], [오시리스와 이시스]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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