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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 4: 어긋난 길 
살아남은 자들1 ㅣ 에린 헌터(Erin Hunter), 윤영 ㅣ 가람어린이 ㅣ Survivor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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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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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55*220*25/534g
  • ISBN
9788993900910/89939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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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자들(총12건)
살아남은 자들 2부 다가오는 어둠 세트(1-6권)     70,200원 (10%↓)
살아남은 자들 2부 다가오는 어둠 6: 최후의 전투     11,700원 (10%↓)
살아남은 자들 2부 다가오는 어둠 5: 고독한 개의 여정     11,700원 (10%↓)
살아남은 자들 다가오는 어둠 4: 붉은 달     11,700원 (10%↓)
살아남은 자들 다가오는 어둠 3: 그림자 속으로     11,700원 (10%↓)
  • 상세정보
  • 폐허로 변해 버린 그곳에서 펼쳐지는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살아남은 자들』은 주인공 럭키와 개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소설입니다.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 이야기는 이 두 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릭은 럭키의 가르침에 따라 무리의 일원이 되는 법을 배우지만,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사나운 본성을 스스로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런 릭을 보며 럭키는 릭을 돌보기로 한 자신의 결정이 옳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지요. 뒤를 바짝 쫓는 사나운 개들의 추격, 그리고 숲 곳곳에 숨어 있는 적들의 위협과 럭키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개들의 대결전’의 소용돌이 가운데에서 럭키와 릭, 무리의 개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 사나운 본성을 지닌 강아지 릭을 돌보며 야생의 무리 안에서 성장해 가는 럭키. 하지만 눈앞에 드러난 적과 보이지 않는 적들의 위협은 점점 더 거세지는데……. 숲 곳곳에 드리워진 죽음의 냄새, 오염된 공기와 강물, 모든 걸 태워 버리는 비, 게다가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적들에 둘러싸인 럭키의 무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네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난 운이 좋았어. 그리고 지금도 그래. 나를 같은 멤버로서 존경하고 좋아하는 개들과 함께 무리를 이루었으니까. 그리고 난 자신의 운명을 헤쳐 나가는 어린 개를 돕고 있어. 그 개가 무리의 일원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지. 고귀하고, 가치 있고, 사랑 받는 개가 되는 법을.’ 《책 소개》 “영원히 끝나지 않을 전투, 서로가 서로를 물고 뜯는 개들의 대결전, 폭풍우가 곧 시작될 것이니…….” 금빛 털을 가진 럭키는 도시의 개로,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의 개들이 대부분 줄에 묶여 인간에게 길들여진 애완견으로 살아가는 것과 달리, 럭키는 혼자 떨어져 지내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본능에 의지해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대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도시에서 살아남은 개들은 무리를 이루어 비교적 안전한 숲으로 향하고, 야생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됩니다. 숲으로 간 럭키와 애완견들은 늑대 개가 이끄는 야생 무리와 맞닥뜨리게 되고, 그 무리에 흡수됩니다. 하지만 야생 무리의 우두머리인 알파는 뛰어난 능력을 지닌 럭키를 견제하는 동시에 애완견들을 무시하며 배척합니다. 또 다른 무리인 사나운 개들이 나타나면서 럭키와 알파는 불안하게나마 평화 상태에 놓이지만, 사나운 개의 강아지인 릭을 둘러싸고 둘 사이의 긴장감은 다시 커지고 맙니다. 새롭게 연합한 개들의 무리는 사나운 개들이 있는 곳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 캠프를 꾸리기 위해 길을 나서지만, 그 어떤 곳도 완벽하게 안전한 곳은 없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숲 곳곳에 드리워진 죽음의 냄새, 오염된 공기와 강물, 모든 걸 태워 버리는 비, 게다가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적들에 둘러싸인 럭키의 무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숲에 더 많은 개들이 있어. 우리보다 많은 개들이 살아남았나 봐. 과연 좋은 녀석들일까? 어쩌면 지금 만난 개들 중에 가장 위험한 녀석들일지도 몰라!” 《출판사 리뷰》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이 책은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Survivors》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권인 ≪텅 빈 도시≫와 2권 ≪숨어 있는 적≫, 3권 ≪또 다른 시작≫에서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해 줄에 묶인 개들을 이끌고 야생 무리로 들어간 럭키가 네 번째 이야기인 ≪어긋난 길≫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올까요? 늑대 개가 이끄는 야생 무리의 일원이 된 럭키는 어미 개 없이 버려진 사나운 개의 강아지, 릭을 돌보면서 야생 무리에 점차 ...
  • 프롤로그 무리의 개 화해 작명식 사라진 릭 강물이 향하는 곳 긴 발의 마을 음식의 집 두려움의 개 쥐 사냥 도전 그물 붙잡힌 피어리 알파의 결정 둘로 나뉜 무리 뒤를 쫓는 적 개의 정원으로 긴 발의 감옥 구출 깨어난 괴물 격렬한 전투 전사의 본능 새로운 이름
  • 그때 럭키가 나섰다. “알파,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수없이 많았다. 이 중에 어느 길로 가야 안전할 수 있을까? 알파는 꼬리를 움찔거릴 뿐 지평선에 눈을 고정한 채 있었다. “조용히 해. 생각하고 있으니까.” 알파가 마침내 입을 열었지만, 모두들 그 목소리에 확신이 없음을 눈치챌 수 있었다. ‘알파도 애를 쓰고 있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고 있어.’ 럭키는 생각했다. 갑자기 스위트가 자신 있게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 나오더니 개들을 향해 섰다. 귀와 꼬리는 쫑긋 서 있었고, 목소리는 차분하면서 단호했다. “너희 모두 조용히 기다리도록 해.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결정을 할 때야. 모두 인내심을 가져.” 그 우아한 개는 자연스럽게 알파의 2인자 역할을 하고 있었다. 럭키는 그 모습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안타까웠다. ‘나도 스위트와 긴밀하게 지내던 때가 있었지. 이제 더 이상 불가능하지만…….’ 스위트가 알파의 충직한 베타가 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스위트는 개들 한 마리 한 마리와 눈을 맞추며 천천히 지나갔다. 개들은 감히 그녀에게 대들지 못했다. 럭키가 보기에 스위트에겐 예전의 모습이 전혀 남아 있지 않았다. 스위트는 자기 입으로 올가미 집 이야기를 꺼냈지만, 더 이상 그때 만났던 온순한 개가 아니었다. 스위트는 럭키의 배신을 비난했다. 스위트는 릭을 싫어하는 알파의 옆자리를 택했다. 스위트는 알파가 럭키에게 평생 갈 상처를 남기려고 할 때 럭키를 바닥에 눕히고 꼼짝 못하게 했었다……. 하지만 적어도 스위트에겐 알파가 허둥지둥하고 있을 때 앞에 나설 수 있는 배짱과 빠른 판단력이 있었다. 럭키는 그 사실이 고마웠다. ‘스위트도 깨달은 거야. 알파가 곤란해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거지.’ 지금 스위트는 나뭇가지처럼 뻗어 가는 개울의 냄새를 맡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진흙에 발을 담가 보기도 하고 머리를 들어 계곡의 냄새를 맡기도 했다. 스위트의 콧구멍이 벌렁거렸다. 그러더니 불쑥 앞으로 뛰어 나가 오른쪽에 있는 개울을 따라 뛰기 시작했다. 긴 다리로 우아하고 빠르게 달려 나간 스위트는 나지막한 언덕 뒤로 모습을 감췄다. 잠시 후 다시 나타난 스위트가 신이 나서 소리쳤다. “이쪽이야! 강에 물고기가 있어. 노란 거품도 없이 깨끗해. 물고기가 있다는 건 우리가 가기에도 안전한 길이라는 뜻일 거야.” “맞아.” 알파가 자신감을 되찾고 소리쳤다. “날 따라와.” 알파가 다른 개들을 훑어보더니 자신만만하게 앞으로 걸어 나갔다. 다른 개들이 모두 그를 뒤따랐다. 럭키는 그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 저들은 자신들의 우두머리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걸 눈치채지 못했단 말인가? 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알파 뒤를 따르고 있는 거지? 정작 자신감과 빠른 판단력으로 개들을 구한 것은 스위트인데. 스냅이 럭키 옆을 성큼성큼 지나가며 즐거운 미소를 보냈다. 럭키는 스냅을 쫓아갔다. “뭐가 그렇게 재밌어, 스냅?” 럭키가 짜증 내며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네가 뒤에서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더라고. 하지만 봐, 모든 게 다시 좋아졌어! 알파는 정말 좋은 우두머리야, 럭키. 강하기도 하고. 우린 모두 그를 믿어. 안 믿을 수가 없지. 우리 모두 다. 너도 그렇지?” 스냅은 속도를 내서 앞으로 튀어나갔다. 럭키는 그 자리에 멈출 수밖에 없었다. 럭키는 스냅을 좋아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장점이 많은 친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럭키는 야단을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알파를 의심하고 있다는 걸 스냅이 어떻게 알았을까?’ 무리라...
  • 에린 헌터(Erin Hunter) [저]
  • 에린 헌터는 광활한 자연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들어 냈다. 동물들에게는 특유의 본성과 더불어 인간을 닮은 감정이 공존한다. 치열한 결투와 정치적 음모, 개인적인 복수로 무장한 [용기의땅]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자연을 존중하는 에린 헌터는 동물들을 새롭고 신비롭게 해석하길 좋아한다. 베스트셀러인[전사들(Warriors)],[살아남은 자들(Survivors)],[모험을 찾아 떠나는 자들(Seekers)]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하다. www.bravelandsbooks.com에서 에린 헌터를 만날 수 있다.
  • 윤영 [저]
  •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세더잘 시리즈《76 식량 안보, 국가가 다 해결할 수 있을까?》 《83 물, 아직도 부족할까?》 《84 석유, 고갈될까?》 《과학 속 슈퍼스타》 《얼렁뚱땅 세계사 시리즈》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좀비 아이 1-2》 《살아남은 자들 1-6권》 《마녀 클럽 시리즈 1-4권》 《딩크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 《톰보이》 《타임리스 1-2권》 《쿵푸팬더 3 무비스토리북》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Art of 인크레더블2》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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