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 
인물로 읽는 한국사(휴먼어린이)1 ㅣ 이진미, 정인성 ㅣ 휴먼어린이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 1,400원 ↓)
  • 발행일
2021년 04월 0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6page/170*236*14/331g
  • ISBN
9788965914181/8965914183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6(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인물로 읽는 한국사(휴먼어린이)(총10건)
백성을 위한 새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     12,600원 (10%↓)
임진왜란, 일본을 무찌른 조선의 장군들     12,600원 (10%↓)
조선 건국, 나라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12,600원 (10%↓)
차별에 맞서 꿈을 이룬 빛나는 여성들     12,600원 (10%↓)
배워서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     12,600원 (10%↓)
  • 상세정보
  •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불꽃이 된 청년 전태일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장준하 환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준 의사 장기려 남녀평등을 외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소외된 민중의 삶을 찍는 사진작가 최민식 1970년대… 그들이 있었다!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은 치열한 투쟁과 경제 성장의 시대였던 1970년대에 활동한 다섯 인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년 노동자 전태일, 정치인이자 언론인이었던 장준하, 의사 장기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사진작가 최민식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희생과 헌신을 보여 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격변기의 현대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다섯 명의 위인과 더불어, 당시에 살았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을 가상의 등장인물로 불러내어 1970년대의 삶을 좀 더 생생하게 재현했다. 낯설게 느껴지는 역사 속 인물의 삶을 흥미로운 한 편의 역사 동화처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인물의 심리와 시대적 상황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 지식이 쌓이고, 한 시대의 사회상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 전태일, 장준하, 장기려, 이태영, 최민식 1970년대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놀라운 경제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뒤에는 노동자들의 피나는 희생이 있었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소외되어 고통받고 있었다. 또한 1970년대는 국민이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빼앗기고, 독재 권력이 자유를 짓밟던 시대였다. 어지러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헌신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고, 소외된 사람들을 돌보았던 아름다운 인물들이 있었다.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은 1970년대를 대표할 만한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다. 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불꽃이 된 청년 전태일,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장준하, 환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준 의사 장기려, 남녀평등을 외쳤던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소외된 민중의 삶을 찍는 사진작가 최민식. 이들은 차별과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투쟁을 계속했다. 누군가의 희망이 되었던 아름다운 다섯 인물의 삶 생생한 인물 이야기로 현대사를 만난다! [전태일-온몸을 불살라 노동 운동의 별이 되다]는 평화시장의 재단사로 일하던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린 여공들을 챙겨 주던 따뜻한 심성을 가진 스물두 살의 전태일이 가난한 노동자들을 위해 끝내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아본다. [장준하-사그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민주주의를 비추다]에서는 권력층의 독재와 부정부패를 비판하는 데 앞장섰던 잡지 《사상계》의 발행인 장준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치인이자 언론인이었던 장준하는 민주주의를 짓밟는 독재의 광풍 속에서도 어둠을 밝히는 꼿꼿한 심지처럼 투쟁을 이어가다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장기려-가난한 환자들에게 평생을 헌신하다]에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료 진료를 해 주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준 의사 장기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을 설립한 장기려 박사는 의료보험 사업의 선구자이자 가난한 환자의 이웃으로서 평생 따뜻한 선행을 베풀며 살았다. [이태영-여성 인권을 위한 ‘최초’의 길을 걷다]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변호사이자 여권 운동 지도자였던 이태영 박사는 여성법률상담소를 운영하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이태영 박사를 비롯한 많은 여성의 노력으로, 여성에게 불평등했던 가족법이 1989년에 개정되어 남녀평등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최민식-가난과 불평등, 소외된 삶을 렌즈에 담다]에서는 서민들의 거짓 없고 순수한 삶의 모습을 찍는 사진작가 최민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민식 작가는 수십 년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만을 찍으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구현하기 위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끊임없이 넓혀 갔다. 역사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가상 인터뷰와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친절한 해설까지! ‘인물로 읽는 한국사’는 여러 인물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인 《평등한 세상을 꿈꾼 아름다운 사람들》은 치열한 투쟁과 경제 성장의 시대였던 1970년대를 살아간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아름다운 투쟁을 펼쳤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낯설게 느껴졌던 현대사의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
  • 초대하는 글 전태일 - 온몸을 불살라 노동 운동의 별이 되다 장준하 - 사그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민주주의를 비추다 장기려 - 가난한 환자들에게 평생을 헌신하다 이태영 - 여성 인권을 위한 ‘최초’의 길을 걷다 최민식 - 가난과 불평등, 소외된 삶을 렌즈에 담다 부록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1970년대 이야기
  • 그 자신도 지독한 가난 속에서 평생을 발버둥 치며 살아왔으면서, 자신보다 못한 처지의 평화시장 어린 여공들을 외면하지 못하고 그들을 위해 끝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친 사람. 스물두 살의 청년 노동자 전태일의 죽음은 세상을 향한 피맺힌 외침이었다. “우리도 사람이다. 가난한 노동자들에게도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_30~32쪽 장준하는 벽에 걸린 휘호를 바라보았다. ‘창을 밝히는 심지 하나.’ 민주주의의 빛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스스로 가늘게 타오르는 심지 하나가 되어 온몸을 불사르리라. 그는 조용히 다짐했다. _50쪽 “혹시 병원비가 없어서 그런가요?” 동식은 대답도 못 하고 귀만 벌건 채로 앉아 있었다. 장기려는 이맛살을 찌푸리고 잠시 고민에 빠졌다. 그러다 갑자기 활짝 핀 얼굴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오늘 밤에 내가 병원 뒷문을 살짝 열어 둘 테니 몰래 빠져나가시오.” 동식은 자기 귀를 의심했다. 되묻지도 못하고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장기려를 쳐다보고만 있었다. “돈이 없다는데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떡하겠소. 뒷일은 내가 책임질 테니 걱정 말고, 젊은이 건강이나 잘 챙기시오.” _79~80쪽 1989년, 이태영을 비롯한 많은 여성의 노력으로 마침내 가족법이 개정되었다. 어머니도 자녀를 키울 권리를 갖게 되고, 누구의 소유인지 분명하지 않은 재산은 부부의 공동 소유로 인정하게 되었다. 가족법은 이전보다 평등한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갔다. 이태영은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성이 새로운 것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자리를 찾았을 따름이지요. 여성도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사람 노릇을 하게 됐을 뿐입니다. 더군다나 가족법이 여성의 법은 아니지 않습니까. 가족 모두의 법이지요.” _112~113쪽 “그런 모습을 찍고 싶어 하는 작가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시대와 함께 호흡하고 있는 우리 민중을 사진에 담고 싶습니다. 저의 사진에는 우리 현대사의 얼굴, 그 절망과 비극의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후세 사람들에게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모습을 알려 주는 것이 저의 할 일이라고 믿습니다.”_135쪽
  • 이진미 [저]
  • 1979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창작 동화 《백만장자 할머니와 상속자들》과 청소년 소설 《독립운동가가 된 고딩》을 썼다.
  • 정인성 [저]
  •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하고, 그중 재미난 것을 글로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판화, 펜화, 포토샵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공을 뻥!》 《나누고 돕는 마을 공동체 이야기》 《행복한 어린이 농부》 《통합지식 100 세계 유적지》 《용용 용을 찾아라》 《뱁새의 꿈》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