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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과 훌륭한 인재들 
인물로 읽는 한국사(휴먼어린이)1 ㅣ 안선모, 권문희 ㅣ 휴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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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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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page/170*235*15/34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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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5914211/896591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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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인물로 읽는 한국사(휴먼어린이)(총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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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한 시대를 들여다보는 ‘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과 훌륭한 인재들》은 올바른 리더십을 보여 준 세종대왕과 임금을 도와 세종 시대를 빛낸 네 명의 신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글을 만든 위대한 지도자 세종대왕, 문관 출신의 호랑이 장군 김종서, 너그러운 성품의 재상 맹사성, 과학자 정초와 천문학자 이순지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훌륭한 재능을 발휘하여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종 시대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세종대왕과 자신의 재능을 펼쳐 세종의 꿈을 실현한 신하들의 면모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낯설게 느껴지는 역사 속 인물의 삶을 한 편의 흥미로운 역사 동화처럼 읽을 수 있도록 시대적 상황을 섬세하게 재현했다.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역사 지식이 쌓이고, 한 시대를 깊이 있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 주는 책이다.
  •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세종대왕, 김종서, 맹사성, 정초, 이순지 조선 시대에는 훌륭한 국왕이 많았지만, 세종대왕은 여러 왕의 업적을 합친 것보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 비결은 바로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주위의 인재들이었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며 헌신하고, 신하들의 의견을 귀담아듣는 위대한 지도자였다. 훌륭한 인재를 선발하여 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고, 백성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정책을 펼치던 세종대왕의 올바른 리더십 덕분에 조선은 더욱 빛날 수 있었다.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과 훌륭한 인재들》은 세종대왕을 비롯하여 정치, 국방, 농업, 천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네 명의 인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글자를 모르는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여진족을 몰아내고 북방 개척에 큰 공을 세운 김종서, 황희와 함께 멋진 콤비 플레이를 펼친 맹사성, 우리 땅에 맞는 새로운 농사법을 찾아 책으로 정리한 정초,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새롭게 연 이순지까지. 각기 분야는 다르지만, 백성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세종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이들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올바른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와 훌륭한 인재들 생생한 인물 이야기로 세종 시대를 만난다! [세종대왕-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들다]는 조선의 네 번째 왕 세종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종대왕은 모든 백성이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도록 누구나 읽고 쓰기 쉬운 글자 한글을 만들고, 다양한 분야에서 백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펼쳤다. 백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임금이자, 누구보다 백성의 생활에 관심을 기울였던 세종대왕은 올바른 리더십으로 훌륭한 신하들을 이끌어 조선의 미래를 빛낼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김종서-백두산 호랑이, 여진족을 몰아내다]에서는 북쪽으로 조선의 영토를 넓힌 문관 출신의 장군 김종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충직하고 믿을 만한 신하였던 김종서는 세종의 명을 받들어 압록강과 두만강을 넘나들던 여진족을 정벌하고, 조선의 북쪽 국경을 지켜 냈다. 김종서는 6진 개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남쪽의 백성들을 북방으로 이주시키는 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조선의 영토를 넓히고 국토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맹사성-임금을 도와 평안한 세상을 만들다]에서는 겸손하고 너그러운 성품으로, 훌륭한 신하의 본보기가 된 재상 맹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검소하게 살아가는 올곧은 관리를 뜻하는 ‘청백리’의 표본이었던 맹사성은 신하들의 스승으로서, 백성을 위하는 것이 곧 임금께 충성하는 것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행동으로 몸소 가르쳐 주며 살았다. [정초-굶주리는 백성을 위해 농사를 연구하다]에서는 백성의 지혜를 모아 조선 최초의 농업서를 펴낸 과학자 정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확량이 적어 많은 백성이 굶주리던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초는 조선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우리 풍토에 맞는 농사법을 직접 찾아 나섰다. 녹비 만드는 비법,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 비를 피하는 법 등 지혜로운 농부들에게서 얻은 새로운 농사법을 정리하여 편찬한 책이 바로 《농사직설》이다. [이순지-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새롭게 열다]에서는 조선 하늘의 법칙을 밝힌 천문학자 이순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종의 명에 따라 천문 관측소인 간의대 책임자가 된 이순지는 매일 해와 달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기록했고, 김담과 함께 이슬람의 역법을 연구하고 해설해 《칠정산 외편》을 편찬했다. 이 책을 바탕으로 마침내 조선만의 달력이 탄생했고, 이순지는...
  • 초대하는 글 세종대왕 -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들다 김종서 - 백두산 호랑이, 여진족을 몰아내다 맹사성 - 임금을 도와 평안한 세상을 만들다 정초 - 굶주리는 백성을 위해 농사를 연구하다 이순지 -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새롭게 열다 부록 -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종 시대 이야기
  • 세종은 백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임금이었다. ‘백성들이 잘 사는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 그러다 마침내 세종은 결론을 내렸다. ‘백성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려면 백성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글자가 있어야 한다. 이제 우리 백성들도 우리말과 생각을 옮겨 적을 수 있는 글자를 가져야 한다. 그래, 글자를 만들어 보는 거야.’ _17쪽 김종서는 비로소 문관인 자신에게 활을 준 이유를 깨달았다.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소신이 전하의 깊은 뜻을 받들어 반드시 여진족을 몰아내고, 이 나라 조선이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북쪽의 국경을 튼튼히 하겠나이다.” _58쪽 “백성들을 위하는 것이 곧 임금님께 충성하는 것이니 오늘 흘린 땀을 잊지 말고 기억하시오. 그러면 훌륭한 신하가 될 것이오. 백성과 임금을 섬기는 신하가 곧 훌륭한 신하지요.” 사또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몸소 가르쳐 주는 맹 대감의 뜻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렇게 맹사성은 부드러운 갑옷과 같은 사람이었고 신하들의 스승이었다. _95쪽 ‘중국 농사법을 우리 땅에 썼으니 당연히 안 맞을 수밖에 없었어. 《농상집요》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자연이 다르기 때문이었어. 중국 화북 지방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책이니 당연히 맞지 않았던 거야. 당장 오늘부터 우리 실정에 맞는 새로운 농사법을 찾아야 해!’ _109쪽 이순지는 매일같이 간의대에 매달려 해와 달의 움직임을 기록하고 계산했다. 그리하여 몇 가지 사실을 알아냈다.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고,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돌며, 달 역시 지구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돌고 있다는 사실 등이었다. “이젠 됐어! 해와 달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았으니 일식과 월식은 물론 계절의 변화까지 모두 예측할 수 있을 거야.” 그 후로 이순지는 더욱더 열심히 간의대에 매달려 하늘을 관측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별들의 움직임을 계산했다. _144쪽
  • 안선모 [저]
  • 느릿느릿 걸으며 기웃기웃 다른 세상 엿보기를 좋아해요. 사라져 가는 것들, 새롭게 등장한 것들을 보면 호기심이 발동해 오랫동안 관찰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지요. 꽃밭 가꾸기, 동물 돌보기, 음식 만들기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요. 인천 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MBC 창작동화대상, 눈높이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주요저서로는 '마이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우당탕탕 2학년 3반',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꼬마 난민 도야', '엄마는 게임 중독', '굿바이, 미쓰비시' 등이 있다. 인천연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다음카페 '산모퉁이'에서 동화와 체험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진행.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과 안선모문학관 ‘책천지(冊泉池)’를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요.
  • 권문희 [저]
  • 줄곧 어린이책의 그림을 그려오고 있습니다. 작픔으로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달님은 알지요』, 『백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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