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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으로 즐겁고, 신나게 만끽하는 베이징 여행! 관광지도 한 장 들고 베이징 구석구석을 발에 물집이 날 때까지 걷고 또 걸어 만든 여행서 『베이징 셀프트래블(2019-2020)』.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로, 이번 베이징 편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베이징을 함께 방문한 사람들을 안내했던 경험과 시행착오로 걸러진 핵심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베이징을 중심부, 서부, 동부, 그리고 근교 지역으로 나누고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다시 나누어 스폿을 소개한다. 번역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필요 없이, 운전자에게 바로 보여주면 되는 중국어 팁 박스를 담아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스폿마다 중요도를 별표로 표기해 알찬 베이징 여행을 꾸릴 수 있도록 했으며, 원명원이나 이화원, 자금성처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관광지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핵심을 즐길 수 있는 추천 동선까지 표기해 초보 여행자들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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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20 최신판 베이징 가이드북! 베이징의 자금성, 천안문, 이화원, 만리장성, 고북수진 등 주요 스폿 총망라 베이징에서 꼭 즐겨야 할 맛집, 숙소 등 최신 정보 수록 베이징 지역별 상세 지도 & 지하철 노선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 ★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전면 재론칭! ★ 2019-2020 베이징의 최신 정보 수록 ★ 베이징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 스폿 총망라 ★ 무엇보다 #쉽다 #알차다 #친절하다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화보와 자세한 지도, 정확한 정보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믿음직스러운 『베이징 셀프트래블』로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Enjoy Beijing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중국의 중심에 서다! ★★왜 『베이징 셀프트래블』일까? - 여행이 200% 풍성해진다! 중국 전문가가 들려주는 베이징 뒷이야기가 가득! - 뚜벅이, 길치 환영! 중국어를 못 해도 OK~ 자세하고 친절한 길 안내 -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맛집만 추천! ‘중국’ 하면 떠오르는 자금성과 천안문 광장의 빨간 깃발,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한 황실 별궁인 원명원과 이화원!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150개가 넘는 박물관의 도시이자 베이징 덕, 훠궈, 딤섬 등 총천연색 중국의 모든 요리가 모인 미식의 도시이다.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골동품시장부터 유행을 선도하는 쇼핑몰까지 모두 있는 쇼핑의 메카이기도 하다. 인류가 이뤄낸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만리장성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10여년 간 매달 베이징을 방문하며 모은 여행 노하우 대공개! 『베이징 셀프트래블』은 이처럼 중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베이징 여행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중국 전문가인 저자가 오랜 여행 노하우를 대공개한다는 것! 작가는 반도체 분야에 종사하며 세계 각국으로 출장 겸 여행을 다녔는데, 그중에서도 베이징은 매년 10여 차례씩, 7년간 오갔을 만큼 특별한 곳이다. 책을 집필하면서 출장자의 베이징과 여행자의 베이징이 얼마나 다른지를 절감했다는 그는, 두 모습의 베이징에서 가장 중요한 정수만을 뽑아내 『베이징 셀프트래블』 속에 쏟아 부었고, 그 이후로도 매달 베이징을 방문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관광지도 한 장 들고 베이징 구석구석을 발에 물집이 날 때까지 걷고 또 걸어 만든 여행서. 그동안 베이징을 함께 방문한 사람들을 안내했던 경험과 시행착오로 걸러진 핵심이 이 책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베이징 최고의 명소를 현지인처럼 알차게 즐기자! 이 책은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해 베이징을 중심부, 서부, 동부, 그리고 근교 지역으로 나누고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다시 나누어 스폿을 소개하고 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할 경우에도 괜찮다. 번역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필요 없이, 운전자에게 바로 보여주면 되는 중국어 팁 박스가 있기 때문! 각 스폿마다 중요도를 별표로 표기해 알찬 베이징 여행을 꾸릴 수 있도록 했으며, 원명원이나 ...이화원, 자금성처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관광지에서는 가장 효과적으로 핵심을 즐길 수 있는 추천 동선까지 표기해두었다. 각 스폿에는 현지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글명뿐만 아니라, 한자, 발음, 성조까지 표기하였으니 가고 싶은 장소를 현지인에게 당당히 물어보자! 후회 없는 먹방과 편안한 휴식을 위한 정보도 여기 다 있다~ 중국 여행에서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베이징의 유명 맛집을 스페셜 챕터로 정리해두었다. 중국어를 못 하는 사람도, 입맛이 민감한 사람도 실패하지 않도록 중국 내 유명 프랜차이즈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베이징 덕, 딤섬, 중국식 샤부샤부, 수제맥주까지! 베이징의 맛을 맘껏 즐겨보자. 또한 숙소는 베이징을 중심부, 서부, 동부로 나눠 제시한다. 저자의 호텔 추천 기준은 하나, 호텔의 인지도와 평가, 둘, 이동이 얼마나 편리한가이다. 가격은 경제적인 호텔, 비즈니스 호텔, 특급 호텔 등 3단계로 나누어 제시했으니 자신의 일정과 예산에 맞춰 가장 완벽한 숙소를 선택해보자! Mission in Beijing 여행의 설렘이 UP! 베이징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 여행의 설렘을 높여줄 베이징의 하이라이트 BEST 5 - 베이징의 박물관, 야경 명소, 쇼핑 거리 등… 취향대로 콕콕! - 알고 가면 더 재밌는 중국의 문화를 알려주마! - 목적별, 기간별 나에게 꼭 맞는 추천 코스 중국의 중심인 베이징은 그 역사만큼이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즐길 거리가 매우 많다. 박물관, 야경, 쇼핑 등 자신에게 꼭 맞는 베이징 여행을 계획해보자! 또한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베이징을 여행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추천 코스도 제공한다. 주요 장소마다 ‘인증샷’ 등 각종 미션을 제시했으니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이다. 베이징을 출장으로 찾는 사람도 많은 만큼 반나절이나 하루 동안 핵심만 쏙쏙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Step to Beijing 여행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책임지는! 이 책의 ‘스텝’에서는 베이징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모든 것부터 출국부터 귀국까지의 과정 등 초보 여행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을 다뤘다. 중국을 여행하려면 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는가? 또 중국에 입국하면 가장 먼저 지문 등록 후 확인증을 받는 것도 필수이다! 한국과 다른 부분이 많으므로 당황해서 실수하지 않도록,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제공한다. 지하철 표 구매하는 법, 길 찾기 방법 등도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여행하며 자주 쓰는 문장을 상황별로 모은 ‘서바이벌 중국어’를 통해 베이징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제 걱정 없이 천년고도 베이징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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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Album Prologue 일러두기 베이징 전도 베이징 지하철 노선도 베이징 여행 전 꼭 알고 싶은 9가지 All about Beijing Try Beijing Try 1 [4박 5일] 천년 고도 베이징을 즐기는 정석 코스 Try 2 [4~6시간] 반나절 스피드 베이징 여행 Try 3 [10시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만에 베이징 정복! Mission in Beijing Mission 1 베이징에서 꼭 즐겨야 할 10가지 Mission 2 베이징 박물관 파헤치기 Mission 3 베이징 전통문화 즐기기 Mission 4 베이징 종교 유적지 탐방 Mission 5 베이징 야경 핫스폿 Mission 6 베이징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Mission 7 중국의 삼시 세끼 대중음식 Mission 8 중국의 음식 문화 Mission 9 실전! 중국 식당 이용하기 Mission 10 베이징 여행 전, 중국 문화 이해하기 Mission 11 베이징 쇼핑 거리 베스트 6 Enjoy Beijing 베이징 중심부 ★ Map of 베이징 중심부 ★ Map of 자금성 중심 01 하늘과 이어진 길, 천단공원 톈탄동먼 역(天??? 站) ★ Map of 천단공원과 전문 02 100년 전통의 거리를 걷다 쳰먼 역 前? 站 ★ Map of 전문대가 03 동병상련의 아픔을 담아 헌화를 하다 톈안먼동 역 (天安?? 站) ... ★ Map of 자금성 주변 ★ Map of 자금성 내부 04 베이징 속의 샹젤리제를 걷다 왕푸징 역(王府井 站) ★ Map of 왕부정대가 05 베이징이 품은 바닷가를 거닐자 베이하이베이 역 (北海北 站) ★ Map of 십찰해와 남라고항 06 중국 문화를 세상으로 날리자 아오티쫑신 역(??中心 站) 베이징 서부 ★ Map of 베이징 서부 01 베이징 오페라와 소설 『홍루몽』의 세계로 타오란팅 역 (陶然亭 站) ★ Map of 중화세기단 02 젊음이 넘치는 거리에서 휴식 갖기 시단 역(西? 站) 03 청나라의 아픈 기억 속에 서다 위안밍위안 역(?明? 站) ★ Map of 원명원 ★ Map of 이화원 베이징 동부 ★ Map of 베이징 동부 01 베이징의 유행을 선도하는 거리 궈마오 역(?? 站) ★ Map of 영안리와 동대교 02 먹고 마시며 사랑하라 퇀제후 역(??湖 站) ★ Map of 량마교와 싼리툰 03 베이징의 여유를 담다 융허궁 역(雍和? 站) 04 베이징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다 량마차오 역(亮?? 站) ★ Map of 왕징과 다산쯔 798 예술구 주변 ★ Map of 리두화원 세부 베이징 근교 ★ Map of 베이징 근교 베이징 호텔, 어디에서 묵을까? Step to Beijing Step 1 베이징 일반 정보 Step 2 베이징 여행 필수 준비물 Step 3 베이징 여행 전 챙겨야 할 모든 것 Step 4 베이징 입국부터 출국까지 A to Z Step 5 베이징 도심으로 들어가기 Step 6 베이징을 여행하며 길 찾는 법 Step 7 베이징 여행을 책임질 생존 중국어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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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매달 변함없이 베이징 거리 구석구석을 걷고 있다. 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보다는 올바른 정보를 제시하고 싶어서다. 4박 5일이라는 일정은 베이징을 전부 돌아보기에는 너무나 짧다. 나처럼 중국어 한마디 못하고, 베이징을 처음 방문하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즐기고, 길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개정판을 만들었다. 베이징 여행에는 지름길이 없다.빠른 방법도 없다. 그저 걸어야 한다. 필요 없는 발걸음을 줄이는 데 이 책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 _‘프롤로그’ 중 전문대가 끝자락에 위치한 천단공원은 베이징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남북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천단공원은 명·청시대에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천안문이 중국의 상징이라면 기년전과 원구단은 베이징의 영원함을 기원하는 역사적인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원형과 사각형의 건축물 속에 남아 있는 구조와 배치를 숫자와 함께 풀어보는 것도 재미있다. 아울러 공원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통해 중국인들의 또 다른 생활모습을 볼 수 있다. _‘베이징 중심’ 중 베이징 오리고기를 맛있게 먹는 법 전취덕과 편의방의 요리법은 다르지만 먹는 법은 비슷하다. 요리가 준비되면 하얀 모자에 흰색 가운을 걸친 요리사가 기름이 흐르는 오리를 가지고 나온다. 손님 테이블 앞에서 네모난 큰 식칼로 한입에 먹기 좋게 오리고기를 발라준다. 앙상하게 남은 오리 뼈는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 맛있는 탕으로 요리되어 나온다. 오리를 손질하는 요리사는 오리 목 뒷부분의 껍질을 먼저 썰어주는데 윤기가 흘러 느끼할 것만 같지만 먹으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설탕에 찍어 먹어도 고소함이 살아난다. 부드러운 오리구이는 파채와 함께 밀전병에 싸서 먹으면 쫄깃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다른 음식을 주문할 때에는 오리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애주는 오이피클, 양배추 절임, 샐러드 등과 같은 반찬 종류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_‘베이징 여행을 위한 아주 특별한 방법’ 중 사마대장성은 고북수진(高北水?) 관광지를 통해서 입장이 가능하다. 사마대장성을 방문하려면 최소 하루 전에 반드시 예약해야한다. 예약 시 개인의 실명과 신분증 번호(여권 번호) 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만일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입장이 가능히다. 당일 방문 시 신분증은 필수. 고북수진 앞 매표소에서 대기하면 셔틀버스로 케이블카 터미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사마대 장성은 케이블카 투어와 트레킹이 모두 가능하다. 가파른 산세가 부담스럽다면 처음부터 케이블카를 이용하자. 트레킹코스로 이동할 경우 왕복 4~5시간이 소요된다.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고북수진에서 하룻밤 머물면서 물길을 따라 산성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다. _‘베이징 근교’ 사마대 장성 중 중국(단, 홍콩은 제외)은 출국하기 이전에 반드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중국대사관이나 별도의 비자 접수처에 여권과 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와 함께 수수료를 내면 된다. 중국어를 모를 경우 개인적으로 발급받기가 매우 어려우니 여행사를 통해 대행 접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뿐 아니라 단체로 여행하는 방문객들도 반드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중국 비자는 단수와 복수 두 가지가 있는데 단수비자는 발급 후 30일 이내 1회에 한해 입국을 허가해주는 것이며, 복수 비자는 1년 이내 횟수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다. 단수와 복수 모두 최대 30일간의 체류가 가능하다. 비자가 없는 경우, 국내 공항에서 탑승이 거절되거나 베이징에 도착한 후 입국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게 된다. 비자는 신청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수령이 가능하다. _‘베이징 여행 전 챙겨야 할 모든 것’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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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식 [저]

• 아주대 화학공학과 대학원을 졸업, 반도체분야의 엔지니어 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해외출장지에서 틈틈히 여행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가족과 함께 여행 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 아쉬움이 '여행작가 되기'라는 꿈을 싹 틔웠다.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가 운영하는 여행작가학교 10기를 수료하며, 그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저서로는 [베이징 셀프트래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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