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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1 ㅣ 사마키 다케오, 김정환 ㅣ 더숲 ㅣ 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地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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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13년 12월 09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45*210*20/330g
  • ISBN
9788994418650/899441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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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재밌어서 밤새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지구 이야기’, ‘기상 이야기’, ‘우주 이야기’ 3부로 구성하여 가까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표면, 지구 내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뿐만 아니라, 멀리는 모든 인류의 관심사인 우주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기상이변, 지진, 태풍 등 우리 일상생활과 친근한 내용들도 설명하고 있어, 지구과학에 흥미를 못 느끼던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 일본에서 20만부 이상 판매, 국내에서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시리즈! 일선 교사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지구과학’편, 마침내 출간 알쏭달쏭한 지구과학의 기본개념과 필수지식들이 쏙쏙! 지구과학 공부를 어려워하고 가장 암기할 게 많은 과목으로 잘못 알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구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높여주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지구과학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서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어 일선 교사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과학도서다. 지구과학은 지구와 지구를 둘러싼 자연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지질학·기상학·천문학·해양학·지구물리학도 포함되는데, 이 책은 이런 지구과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30여 년간 교단과 강단에서 명성을 쌓은 저명한 과학교육전문가가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들을 통해 매우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책은 ‘역동적인 지구 이야기’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기상 이야기’ ‘자꾸만 들어도 신기한 우주 이야기’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표면, 지구 내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에서부터 시작해, 멀리 모든 인류의 미래 관심사인 우주까지 다루고 있어, 지구과학이 단순히 지구에 머문 학문이 아니라, 지질학·기상학·천문학·해양학까지 포함한 매우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상이변, 지진, 태풍 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기상에 관한 이야기들 역시 지구과학에 흥미를 못 느끼던 학생들에게 왜 그런 현상이 생기게 되는지, 그래서 왜 우리가 지구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줌으로써 지구과학이 암기해야 할 부담스러운 교과가 아니라, 이해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임을 보여준다. 지구과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더 나아가 지구와 우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지구과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지구에 대한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 지구과학 공부가 쉬워지는 신나는 지구탐험 여행 이 책은 광활한 지구과학의 내용 가운데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과학적 지식을 전한다. 산 정상에 오르면 빵빵해지는 과자봉지를 통해 고도와 대기압의 원리를 설명하고, 매년 비슷한 시기에 찾아오는 태풍을 통해서는 태풍의 생성원리와 태풍의 진행방향에 영향을 주는 바람 등 태풍과 관련된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화산의 나라인 일본의 놀라운 화산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구의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또 우주는 여전히 팽창하고 있다는 빅뱅이론, 어느 시점까지 상식으로 여겨지던 개념이 한순간에 뒤바뀌는 과정에서 급전개의 분기가 되는 것을 일컫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형제별인 금성이 지구와 다른 운명을 갖게 된 이유, 태양은 영원히 빛날까, 별똥별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비법 등 지구과학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하고도 흥미로운 요소들이 책 속에 가득하다. 또한 지구과학의 다양한 면모와 더불어 우리가 무분별하게 저지르는 환경파괴 행위에 대한 깨달음도 전해준다. 많은 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우리 인류가 저지르는 갖가지 환경파괴 행위와 인류의 존재 자체가 지구 환경과 지구상의 다른 생물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조용히 대량 멸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 도태에 의한 멸...
  • 감수의 글 머리말 Part 1. 역동적인 지구 이야기 아틀란티스 전설은 진실인가 / 세계는 원래 하나였다? / 지질학의 보물창고 아이슬란드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가 아니다? / 히말라야 산맥은 지금도 높아지고 있다? / 화산 활동은 마그마의 성분에 따라 달라진다 / 화산을 사랑한 우체국장 / 땅속에 묻혀 있다고 모두 화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다 / 지구의 자극은 역전되고 있다 / 대량 멸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 적도까지 얼어붙는 ‘전 지구 동결’ 가설의 충격 Part 2. 알고 있으면 재미있는 기상 이야기 욕조의 물을 빼면 물은 어느 방향으로 소용돌이칠까 / 태풍은 왜 매년 비슷한 시기에 올까 / 저녁놀이 아름다우면 다음날은 맑다? / 제트 기류가 운반한 비밀 병기 / 산 정상에서 과자 봉지가 부풀어 오르는 이유 / 높이 올라가면 태양과 가까워지는데 왜 추운 걸까 / 더운 여름에도 우박을 조심하세요 알면 더욱 신기한 기상이야기 Part 3. 자꾸만 들어도 신기한 우주 이야기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다? /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본 우주 /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 지구와 금성의 운명을 갈라놓은 것 /...
  • 세계 최고봉으로 유명한 에베레스트(티베트명 초모랑마)의 높이는 8,848m로 알려져 있다. 이 8,848m라는 수치는 ‘지구 중심으로부터 에베레스트 정상까지의 거리’에서 ‘지구 중심으로부터 에베레스트가 위치한 지점의 지오이드(geoid, 지구상에서 해발고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가상면으로, 평균 해수면을 잡아 육지까지 연장해 실제에 가깝게 지구의 모양을 나타낸 것-옮긴이)까지의 거리’를 뺀 값이다. 지구에는 8,000m가 넘는 높이의 산과 1만 m가 넘는 깊이의 해구 등 거대한 지형의 기복이 있다. 또한 지각 구조의 밀도가 균일하지 않아서 밀도가 높은 장소에서는 중력이 그 한 부분에만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지구의 중력도 일정하지 않다. 그래서 측지학에서는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로 뒤덮여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세계 해면의 평균 위치에 가장 근접한 ‘중력의 등퍼텐셜면(등전위면)’을 ‘지오이드’라고 규정하고 지구의 형상을 나타내는 지표로 삼고 있다. 요컨대 에베레스트의 높이는 에베레스트가 위치한 지점의 평균 해수면, 즉 지오이드에서 정상까지의 높이라는 말이다. 산의 높이를 해발 8,848m라는 식으로 말하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가 아니다?> 중에서 생물이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그 조건은 ‘몸을 동물에게 먹히지 않고, 또한 썩지 않는 장소에서 온전한 상태로 죽는’ 것이다. 그런 조건이 갖춰진 장소는 깊은 땅속밖에 없다. 땅 위에서는 설령 동물에게 먹히지 않더라도 곰팡이나 세균에 분해될(썩을) 위험이 높다. 그러나 땅속 깊숙한 곳에 묻히면 동물에게 먹힐 염려도 없고 세균도 없어서 몸이 썩지 않는다. 그리고 그 위에 토사가 퇴적해 오랜 시간이 지나면 토사와 그 속에 갇힌 생물 모두 점점 단단한 암석으로 변화한다. 다만 생물의 몸이 그대로 온전하게 남지는 않는다. 생물이 땅속에 갇히고 수만 년, 수천만 년, 수억 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르는 사이에 쉽게 분해되는 부분은 사라져버리고 생물의 몸 가운데 극히 일부가 광물로 치환되는 등의 형태로 남는다. 예를 들어 자연계에서 동물의 뼈가 화석이 되어 남는 비율은 대충 10억 개 중에 한 개 정도로 생각되고 있다. 인간의 뼈는 한 사람당 206개임을 생각하면 지금 세계 인류(약 72억 명)의 뼈 가운데 화석이 될 수 있는 것은 다 합쳐야 1,483개라는 계산이 나온다. -<땅속에 묻혀 있다고 모두 화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중에서 등산을 하거나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간식으로 가져간 과자의 봉지가 팽팽하게 부풀어오르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 대기는 높은 곳으로 갈수록 옅어지며 그만큼 대기압도 작아진다. 예를 들어 밀폐시킨 봉지를 가지고 기압 1,013hPa인 산기슭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봉지 속의 기압은 여전히 1,013hPa인 상태에서 봉지 바깥의 기압만 점점 작아진다. 이렇게 해서 기압의 차이가 발생한 결과 봉지 속의 공기가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대기압이 작아지면 물이 끓는 온도(끓는점)도 낮아진다. 물은 1기압인 곳에서는 100℃에 끓지만 한라산에서는 90℃에, 후지산 정상에서는 약 87℃에 끓는다. 그리고 에베레스트 정상에서는 약 71℃에 끓는다. 그래서 3,000m가 넘는 고지에 사는 사람들은 요리를 할 때 압력솥을 사용한다. 평범한 솥은 고온으로 조리할 수가 없어 음식이 설익기 때문이다. -<산 정상에서 과자 봉지가 부풀어 오르는 이유> 중에서
  • 사마키 다케오 [저]
  • [약력]
    1949년생, 치바대학 졸업.
    도쿄가쿠게이 대학원 물리화학 석사과정 수료.
    도쿄가쿠게이 대학원 과학교육 석사과정 수료.

    [저서]

    [물은 아무것도 몰라요]
    [물과 공기 비밀 100 ]
    [새로운 과학교과서] 등 다수.
  • 김정환 [저]
  •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 세계에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논리성을 살리면서도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스포츠(imbcsports.com)에서 일본 야구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번역 도서로는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회사 개조>, <버려야 채워진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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