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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1 ㅣ 사카이 다츠오, 조미량, 정성헌 ㅣ 더숲 ㅣ 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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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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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page/145*210*20/332g
  • ISBN
9788994418759/89944187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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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친근한 인체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 이야기』는 일본과 국내에서 학부모와 교사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청소년 과학 스테디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인체편이다. 일본에서 이미 해부학 저자로 이름 난 의과대학 교수 사카이 다츠오가 복잡한 ‘인체’를 친근한 ‘우리 몸’의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는 인체의 원리를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설명한다. ‘라면을 먹으면 왜 콧물이 나는 걸까?’에 대한 물음에 콧구멍 구조와 숨쉬기의 원리를 설명해주거나, ‘참은 방귀는 어떻게 되지?’에 대한 물음에 방귀를 참으면 일어나는 몸속의 변화 등 사소하지만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품어볼 만한 질문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총 3장으로 구성하여, 1장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인체’에서는 위의 용량은 얼마이며, 소변의 색은 왜 다른지 등 알 듯 말 듯 한 주제를 선정하여 궁금한 내용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2장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에서는 입술이 빨간색인 이유, 병뚜껑과 나사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이유 등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인체를 이해하기 쉬운 주변의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3장 ‘인체는 작은 우주’에서는 정소와 월경이야기, 남녀 성별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 인체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이야기 형식으로 써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인체편 출간! 복잡한 ‘인체’를 친근한 ‘우리 몸’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낸 청소년 과학 교양서 일본에서 35만 부를 돌파, 국내에서도 학부모와 교사는 물론, 과학 공부에 지쳐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 확고한 베스트셀러 과학 교양서로 자리잡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의 인체편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이미 해부학 저자로 이름이 난 의과대학 교수가 쓴 책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막연하게 알고 있는 인체의 원리를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인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이 안내하는 인체 이야기를 따라가면, 우리가 어렴풋하게 짐작하고 있는 것들을 비로소 명확하게 알게 된다. 가령 많은 사람들이 흔히 소화 기관이라고 알고 있는 위는 실제로 음식을 오래 저장하는 것이 주 용도이고, 양쪽을 이용해 숨 쉰다고 생각하기 쉬운 콧구멍도 사실 한 시간씩 교대로 한쪽씩 번갈아가면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또 혈액형은 단순히 적혈구뿐 아니라 각 장기 세포 표면이나 위액과 같은 분비물에도 존재한다고 하니, 혈액형이 말처럼 혈액의 유형만은 아니라고도 한다. 이처럼 막연한 인체의 이야기를 침, 위의 기능과 신장의 역할, 혈액형 같은 교과서에 등장하는 영역부터 뇌 주름, 대식세포 같은 생소한 부분까지 방대하게 다루고 있다.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공부의 호기심을 불어넣어주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답게 청소년들의 흥미를 돋울만한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제왕절개’라는 말이 사실은 오역에서 비롯된 용어라는 뒷이야기나 아킬레스건에 얽힌 신화 같은 흥미로운 스토리들은 과학적 지식은 물론, 다방면의 문화와 지식을 쉽게 전달해주며, 이것은 학생은 물론 더욱 신나는 과학 수업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도 유용한 지식을 선사할 것이다. 내 몸으로 바로 실험하고,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친근한 인체 이야기! 실험과 경험만큼 훌륭한 공부의 기회는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바로 실험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재에서 인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다른 교양과학서보다 훨씬 더 피부에 와 닿는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책장을 넘기는 뼈와 근육의 원리를 밝혀주고, 뇌와 눈의 회전운동을 비교해 설명하면서 ‘반고리관’의 ‘손떨림 방지 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즉석 실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손바닥을 펼친 채 새끼손가락을 구부리면 넷째손가락도 따라서 구부려지는 현상을 직접 경험하게 한 후, 손가락의 뼈와 근육 구조를 설명하기도 한다. 친근한 인체 이야기는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체 이야기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라면을 먹으면 왜 콧몰이 나는 걸까?”에서 콧구멍 구조와 숨쉬기의 원리를 설명해주거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플까?”라고 질문을 하면서 통증의 원리와 과정을 끌어낸다. 이렇게 사소하지만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품어볼 만한 질문을 통해 단숨에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소한 실험이나 경험이라도 직접 체험해보면 쉽게 이해하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이 책은 인체를 비롯한 교과서 속 생물 이야기가 나와 상관없는 암기과목이 아닌, 우리가 이해하고 알아야 할 나의 생활과 일상의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간접체험으로 느끼게 해 청소년들에게 살아 숨쉬는 지식을 선사할 것이다. 최대의 미스터리 인체, 인체를 아는 것은 자신을 알아가는 여행이다 “현대에 들어서 의사는 다양한 데이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설명한다. 환자 본...
  • 머리말 감수자의 글 Part 1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인체 알면 알수록 말하고 싶어지는 인체 이야기 1 호흡하고, 먹고, 목소리를 내는 만능 일꾼, 목 ‘우물우물’과 포유류 진화의 상관관계 위의 용량은 어느 정도일까 대변은 음식물 찌꺼기가 아니다 소변의 색은 왜 다를까 뇌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 혈액형의 기본형은 O형? 혈관의 길이는 지구의 두 바퀴 반? 외부 침입자를 막아주는 림프관과 림프절 재채기, 기침, 딸꾹질은 어떻게 다른가 어떻게 체지방계로 지방량을 알 수 있을까 CT와 MRI는 어떻게 다를까 Part 2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인체 알면 알수록 말하고 싶어지는 인체 이야기 2 의학과 그리스 신화는 어떤 관계? 검은 눈동자와 푸른 눈동자는 색이 다르게 보인다? 오랜 시간 휴대전화를 보면 시야가 흐려지는 이유 흔들리는 전철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은 어느 정도의 소리까지 견딜 수 있을까?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코를 쥐면 왜 맛을 느끼지 못할까? 민감한 피부와 둔감한 피부 병뚜껑과 나사를 오른쪽으로 돌리는 이유 어깨 결림을 막으려면 등세모근을 발달시켜라 Part 3 인체는 작은 우주 알면 알...
  • 지금 새끼손가락을 한번 구부려보자. 그러면 옆에 있는 넷째손가락까지 구부러질 것이다. 이는 뇌에서 지령을 전달하는 신경이 작용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새끼손가락을 구부리려고 하면 대뇌에서 척수로 “새끼손가락을 구부려!”라는 지령이 떨어진다. 척수 안에는 ‘회백질’이라는 신경세포가 모여 있어 이 지령은 회백질에서 나오는 신경을 거쳐 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으로 전달된다. 하지만 새끼손가락에 지령을 전달하는 신경과 넷째손가락에 지령을 전달하는 신경은 같은 운동신경이다. 그리고 새끼손가락과 넷째손가락의 끝을 움직이는 근육도 딱 붙어 있다. 그래서 새끼손가락만이 아니라 넷째손가락까지 함께 구부러지는 것이다. - <알면 알수록 말하고 싶어지는 인체 이야기 1> 중에서 다리가 붓는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하지 않고 계속 서 있으면 근육의 힘만으로는 정맥혈을 위쪽으로 끌어올리지 못한다. 그러면 혈액이 심장에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게 되고 모세혈관에 큰 압력이 생겨 액이 넘치고 만다. 이를 림프관이 회수하는데, 림프관의 구조도 정맥과 같다. 림프관은 평평하고 내벽에 판이 붙어 있다. 몸을 움직이면 근육의 움직임으로 림프관이 눌리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면서 림프액이 흐른다. 그래서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림프액도 정맥혈과 마찬가지로 흐르지 않고 머물러 있다. 이렇게 순환하지 않은 액이 고여 몸이 붓는 것이다. 이때 다리를 움직이거나 걸으면 림프액이 혈관 안으로 흐르면서 붓기가 점점 사라진다. 여성이 남성보다 혈액 속의 단백질 양이 적어서 몸이 쉽게 붓는다. 즉, 혈관의 교질삼투압의 힘이 약한 것으로, 림프관 때문이라기보다 정맥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영양이 부족해도 발생한다. 기아로 고통 받는 국가의 아이들은 영양실조로 배가 크게 부풀어 있다. 이것도 단백질 부족으로 교질삼투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회수할수 없게 된 액이 배에 가득 차기 때문이다. - <외부 침입자를 막아주는 림프관과 림프절> 중에서 눈은 카메라에 비유되는데, 조리개에 해당하는 것이 홍채다. 눈을 정면에서 봤을 때 검은 눈동자 안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홍채 가운데에는 빛이 통과하는 동공이라는 창이 있다. 이곳을 통해 빛이 망막까지 전달된다. 홍채에는 멜라닌 색소가 있는데, 색소가 많으면 검거나 갈색 눈동자가 되고, 적으면 파란색이나 초록색 눈동자가 된다.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색소가 적으면 태양빛이 필요 이상으로 들어오게 된다. 파란 눈동자를 가진 사람은 멜라닌 색소가 적어 검은 눈동자를 가진 사람보다 자외선의 영향을 받기 쉽다. 하지만 스키장 같이 빛이 무척 강한 곳에서는 검은 눈동자든 파란 눈동자든 모두 선글라스를 써서 반드시 눈을 보호해야 한다. 인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해왔다. 즉, 적도와 가까워 햇빛이 강한 곳에 사는 인종일수록 눈이 까맣고, 반대로 적도에서 떨어져 있어 햇빛이 그리 강하지 않은 곳에서 사는 인종은 눈동자가 파란색에 가깝다. 북유럽 등에서는 특히 파란 눈이 많다. 물론 예외도 있다. 에스키모인 이누이트(Innuit) 족은 북극 가까이에 살지만 눈동자가 갈색이다. 이는 눈에 반사된 빛이 강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우리가 스키장에 펼쳐진 은빛 세계를 눈부시다고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럼 눈동자 색에 따라 보이는 색도 다를까? 엄밀하게 말하면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오는 양이 다르므로 색도 살짝 다르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물체를 봤을 때 색깔에 그리 큰 차이를 느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색을 구별하는 역할은 망막이 하기 ...
  • 사카이 다츠오 [저]
  • 준텐도대학교 의학부 교수로 1953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도쿄 대학교 의학부 해부학 교실 조수와 조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현재까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체 해부학, 신장과 혈관·물질의 세포 생물학, 해부학사·의학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내 몸안의 숨겨진 비밀, 해부학] [이해하기 쉬운 인체해부도] [실물 치수 도해! 인체의 구조] [인체관의 역사] [혈액 6,000킬로미터의 여행] [인체로 진화를 말한다] 등이 있다.
  • 조미량 [저]
  •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하루 30초 걷기 다이어트], [수면 다이어트], [버리니 참 좋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매너에 있다],[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등이 있다.
  • 정성헌 [저]
  • 전국과학교사모임 회장,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대표. 현재 경북일고등학교에서 수석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재단 주최 제6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한국물리학회 우수물리교사상과 경상북도교육청 경북교육상을 받았다. 일본물리학회, 한국물리학회에서 다수의 과학 논문을 발표하였고, 일본물리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아이들에게 신나는 과학을 가르치기 위해 융합인재교육(STEAM) 리더스쿨과 교사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과학축전, 안동길거리과학마당 등 전국의 각종 과학축전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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