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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3 : 조선 시대 전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1 ㅣ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ㅣ 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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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08월 19일/ 초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212page/146*211*16/447g
  • ISBN
9791192444154/11924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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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재밌밤 한국사〉의 3번째 이야기 〈조선 시대 전기〉 편 새 나라 건국에서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기까지 이제 한국사도 〈재밌밤〉 시리즈로 배운다! 〈재밌밤 한국사〉 제3권에는 1392년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탄생한 왕조가 200년의 평화를 끝내고 1592년 외적의 침입을 맞게 되기까지 굴곡진 역사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새로운 왕조를 건국하고 지배 체재를 든든히 하는 과정에서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간에 치열한 권력다툼이 지속되는가 하면, 민족 역사상 가장 찬란한 시기인 세종 시대와 같은 태평성대를 누리기도 했다. ‘모이면 도적이 되고 흩어지면 농민’이 되는 안타까운 시대를 지나 결국 조선을 국가적인 위기에 빠뜨리는 큰 전쟁을 몇 차례 겪게 된다. 이 책은 역사가 중요하게 기록하는 크고 작은 이야기, 잊지 말아야 할 사건과 기록들로 가득하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과연 이성계일까? 조선의 이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빛 좋은 개살구 신문고, 뺏으려는 자 수양대군과 지키려는 자 단종, 권력을 독점하는 훈구와 훈구를 견제하는 사림, 임꺽정은 어쩌다 의적이 되었을까? 200년의 평화와 임진왜란, 경복궁이 불에 탄 이유, 여자의 무지가 미덕인 시대 등 흥미로운 역사의 흔적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놓지 않는다. 한글날은 왜 10월 9일일까? 폐비 윤씨는 정말 용안에 손톱자국을 냈을까? 왕실 호칭의 이모저모, 흥청망청의 유래, 약자에게로 향한 울분 ‘화냥년’과 ‘호래자식’, 조선 시대 과거 시험에 등장한 커닝 등의 이야기는 들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지식들, 알고 보면 놀라운 유래들 또한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시대가 펼쳐내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나 소설, 드라마, 영화에서 종종 만나는 조선 시대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시대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성계일까? 조선의 이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한글날은 왜 10월 9일일까? 임꺽정은 어쩌다 의적이 되었을까? 200년의 평화와 임진왜란, 여자의 무지가 미덕인 시대… 청소년 필독서로 각종 추천도서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며 청소년과 교사, 학부모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이야기〉(일명 재밌밤) 시리즈의 ‘한국사 이야기’(전 6권)가 완간되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는 기존 〈재밌밤〉의 과학 분야와는 다른 인문·역사 시리즈이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앞선 〈재밌밤〉 시리즈와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전개된다.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역사를 단편 지식이 아닌 흐름이 있는 큰 그림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연표’와 ‘그때 세계는’과 같은,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이해하는 구성은 읽는 이의 시선을 한국사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한국사를 세계사의 큰 줄기 속에서 이해함으로써 한국사의 각 시대가 갖고 있는 세계사적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한 예로, 잔 다르크로 잘 알려진 백 년 전쟁으로 유럽이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안 조선은 세종대왕의 시기를 맞아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고, 같은 시기 중국 명나라의 정화는 함대를 이끌고 동남아시아와 인도·중동 더 나아가 지금의 아프리카 소말리아 부근까지 30여 년 간 총 일곱 차례에 걸친 대원정을 떠났다. 동아시아에서는 중앙 집권적 체제가 오래전부터 정착되어 온 것에 반해, 유럽은 16세기에 접어들어서야 절대 왕정 시대가 열렸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시선을 한곳에 머무르지 않게 하는 것은 역사를 다각도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한 걸음 더’ 코너는 역사에 자주 등장하나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 용어와 깊은 이야기들을 좀 더 구체적이면서 명확한 설명으로 풀어주어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재밌밤 한국사〉 시리즈는 학습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내용의 흐름을 교과 과정에 발맞춰 구성했다. 기존 역사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사진 자료와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는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선사 시대(1권)부터 시작해 우리 역사의 굵은 줄기가 시작되는 남북국 시대와 고려 시대(2권)를 거쳐, 새 나라 건국에서 200년의 평화가 깨지고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조선 시대 전기(3권), 전란이 가져온 변화의 시작 속에서 고군분투했던 조선 시대 후기(4권), 조선의 근대화와 열강의 침입이 시작된 시기(5권),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서 대한민국의 현재(6권)까지 전 6권의 구성을 통해 치열했던 한반도의 역사가 한눈에 그려진다. 한국사·동양사·서양사를 한눈에 꿰뚫는 구성! 외우면 까먹는 한국사, 이야기를 통해 흐름을 꿰다 역사가 어려워지는 것은 암기하기 때문이다. 학교 교육에서의 역사는 자칫 재미없는 나열식 암기 과목으로 인식되곤 한다. 이에 〈재밌밤 한국사〉는 역사는 흐름을 꿰는 것이라는 인식하에 시대적 배경, 인과 관계, 인간의 심리가 얽힌 입체적인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역사적 기록과 사건들을 외우기보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좀 더 쉽게 역사에 다가가게 된다. 여기에 ‘한 걸음 더’라는 코너를 통해 구체적이면서 명확한 설명을 들려주고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의 사건이 100년 후에 벌어질 중대한 역사의 계기가 되는 것을 발견하는가 하면,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
  • 머리말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읽는 연표 제1장 조선, 나라의 기틀을 완성하다 조선을 세운 사람은 이성계일까, 정도전일까? *한 걸음 더 / 정도전이 디자인한 도시 한양 *한 걸음 더 / 세계 최대의 역사 기록 《조선왕조실록》 태종은 왜 형제까지 죽여야 했을까? *한 걸음 더 / 함흥차사는 정말 감감무소식이었을까? 백성들은 정말 신문고를 두드렸을까? *그때 세계는 /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성녀 잔 다르크 *그때 세계는 / 유럽의 대항해보다 70년 앞선 정화의 대항해 세종은 어떻게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왕이 되었을까? *한 걸음 더 / 한글날은 왜 10월 9일일까? 세종은 그 많은 업적을 혼자 힘으로 이루었을까? *한 걸음 더 /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 주는 물시계 자격루 왜 오른쪽 문과 왼쪽 문이 삶과 죽음을 갈랐을까? - 계유정난 *한 걸음 더 / 녹두나물이 숙주나물이 된 사연 *그때 세계는 / 천년 제국 비잔티움의 멸망 어떻게 《경국대전》으로 나라의 질서가 잡혔을까? 제2장 사림, 조선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훈구와 사림은 왜 권력 다툼을 벌였을까? - 무오사화 *그때 세계는 / 유럽인의 욕심에 희생당한 아메리카 원주민 죽은 폐...
  •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리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새 나라 건국의 움직임은 신진 사대부 사이에서도 찬성과 반대가 엇갈렸고, 이는 조선 건국 직후에도 조선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사림 세력으로 이어져 조선의 역사 전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조선이 몇 차례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거치면서 지배 체제를 완성해 가는 과정, 사림 세력이 참여하여 성리학 중심의 국가로 발전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왜란과 호란이라는 두 차례의 큰 전쟁으로 나라의 근본이 뿌리부터 흔들리는 시기까지가 이 책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3》에서 다루는 내용이다. - 〈머리말〉에서 칠거지악은 왕실에도 엄격하게 적용되어 그로 인해 종종 예상치 못한 큰 사건이 일어났다. 무오사화에 이은 연산군 대의 두 번째 사화인 갑자사화가 그 예다. 갑자사화는 수많은 정치적 숙청 중에서도 대단히 처참하고 기이한 사건이며, 연산군의 폭정으로 조선의 중앙 정치는 개국 이래 가장 심각한 파탄에 직면한다. 조선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앞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면 조선 왕조가 500년이 넘도록 유지될 수 있었던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죽은 폐비 윤 씨가 어떻게 피바람을 몰고 왔을까-갑자사화〉에서 청나라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조선으로 돌아온 여성들의 처지가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어느 시대보다 조선 시대에는 여성의 정절(남편을 섬기는 여성의 곧은 절개)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이 청나라에 잡혀갔다 돌아온 여성들의 정절이 더럽혀졌다고 여겼다. 그래서 그런 여성들을 고향에 돌아온 여인이라는 의미로 ‘환향녀’라 부르며 무시했다. 이 말이 변해 화냥년이라는 욕설로 변했다.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강제로 납치되었다가 천신만고 끝에 돌아왔건만 갈 곳이 없어진 환향녀들은 목을 매거나 강물에 몸을 던져 자결했다. 한편 여진족에게 끌려갔던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오랑캐 노비의 자녀’라는 뜻인 ‘호래자식’(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호로자식’은 잘못된 표기다)으로 불리며 천대받았다. ……전쟁이 일어나면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이 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장면이다. - 〈조선은 왜 삼전도에서 굴욕을 당해야 했을까?〉에서 1940년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되었는데 1446년 음력 9월 10일에 간행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1946년 이 간행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했다. 그 뒤 한글날은 공휴일이었으나 1990년 공휴일이 너무 많아 경제 발전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했다. 몇 년 후 여러 한글 단체에서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제정하자는 운동을 벌여 2013년 공휴일이 되었다. - 〈한 걸음 더:한글날은 왜 10월 9일일까?〉에서 과학 혁명은 망원경, 현미경과 같은 각종 기구가 발달되면서 그동안 인간이 볼 수 없던 먼 세상과 작은 세상을 보여 주었다. 이런 변화는 혁명이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게 200여 년에 걸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학자에 의해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변화는 신이 아니라 인간의 이성에 의해 모든 자연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이 같은 생각의 변화는 단지 자연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와 문화 등 인간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근대의 산업 혁명에 영향을 주었다. 더 멀리는 산업 혁명을 바탕으로 한 현대 사회의 성립에도 영향을 미친 매우 ‘혁명적인’ 사건이다. - 〈그때 세계는:세상을 보는 새로운 과학 혁명〉에서
  • 재밌는이야기역사모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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