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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 사회 문화 이야기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 ㅣ 한국역사연구회 ㅣ 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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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판수
2022년 02월 22일/ 전면개정판
  • 페이지수/크기/무게
300page/152*225*18/446g
  • ISBN
9791157412945/115741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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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총2건)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 정치 경제 이야기     18,900원 (10%↓)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 사회 문화 이야기     18,900원 (10%↓)
  • 상세정보
  •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으로 검토·수정한 개정판 고려 사회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전통’의 모습과 다른 점이 적지 않다. 형식적인 사대의 예와 함께 황제국 체제를 취한 자주적인 국가였고, 군현민과 부곡민, 양인과 천민 같은 차별의 구조가 존재하면서도, 아들과 딸이 균등하게 재산을 상속받고 함께 제사를 받드는 동등의 원리가 통하던 사회였다. 불교, 유교와 더불어 도교와 풍수지리설도 독자적인 역할을 한, 다양성을 존중한 시대였던 것이다. 고려는 47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다.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권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 고려의 시대상을 재구성한다. 고려 정신문화의 꽃을 피운 불교를 중심으로 유교와 풍수지리, 청자 문화를 소개하고, 당시의 농민들이 밭과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짓는 생산 활동에서부터 고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던 술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소상히 살핀다. 고려 사람들의 사회 ·문화생활을 잘 드러내고 있다. 과거는 현재의 원인이고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다. 과거 역사는 현재의 시각에서 재점검되고 평가되어야 의미를 지닌다. 고려의 역사적 사실을 오늘 재조명하여 전통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정통 역사가들이 조망한 당대 사람살이의 구체적 생활 모습 신진 연구자들의 참여, 역사연구 최신 성과 반영, 전면적으로 검토·수정한 개정판 고려 사회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전통’의 모습과 다른 점이 적지 않다. 형식적인 사대의 예와 함께 황제국 체제를 취한 자주적인 국가였고, 군현민과 부곡민, 양인과 천민 같은 차별의 구조가 존재하면서도, 아들과 딸이 균등하게 재산을 상속받고 함께 제사를 받드는 동등의 원리가 통하던 사회였다. 불교, 유교와 더불어 도교와 풍수지리설도 독자적인 역할을 한, 다양성을 존중한 시대였던 것이다. 고려는 475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다.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권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 고려의 시대상을 재구성한다. 고려 정신문화의 꽃을 피운 불교를 중심으로 유교와 풍수지리, 청자 문화를 소개하고, 당시의 농민들이 밭과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짓는 생산 활동에서부터 고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던 술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소상히 살핀다. 고려 사람들의 사회 ·문화생활을 잘 드러내고 있다. 과거는 현재의 원인이고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다. 과거 역사는 현재의 시각에서 재점검되고 평가되어야 의미를 지닌다. 고려의 역사적 사실을 오늘 재조명하여 전통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중 역사서의 원형, 전면적인 검토와 수정, 추가 원고 작업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1996년에 조선시대에 이어 초판이 출간된 이래 2005년에 개정판을 냈던 이 책은 ‘역사서는 고리타분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며 역사서로는 드물게 스테디셀러가 되어 새로운 역사책의 장을 열었다. 고려시대 새로운 연구 성과와 신진 연구자들의 글 추가, 역사연구 최신판 이번 전면 개정 작업은 초판과 1차 개정판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25년간 새롭게 이룩한 연구 성과들을 반영하여 여전히 생명력을 가지는 글들은 약간의 수정만 거쳤고, 최근에 발견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담아 몇 꼭지를 더하거나 대체하는 정도로 완성하였다. 전면 개정판을 기획하면서 초판과 개정판의 구성을 유지하며, 1권은 ‘사회·문화 이야기’로 20편, 2권에는 ‘정치·경제 이야기’로 23편의 글을 실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문장도 새롭게 바꾸고, 사진이나 도판도 새로운 것으로 교체했다. 25년 동안 사랑 받아온 책, 역사 대중서의 클래식 “그동안 교과서나 그 어떤 역사서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진짜배기 역사 이야기들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우리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시대 구분, 왕조 등을 공부하고 외우느라 백성들의 삶과 밀착한, 살아 있는 역사는 배우지 못해 왔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그 누구도 문제 제기를 하지 않았다. 역사 공부란 당연히 그런 방식으로, 그런 것들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통념을 뒤집는다. 때론 통쾌하게, 때론 따뜻하게, 재미있게, 더러는 진지하게 진짜 역사 얘기를 들려준다. ‘이런 역사서도 존재할 수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이 책 이후에 이렇게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본 역사서들이 많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출간 십 년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이 책을 능가할 만한 책은 아직 발간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보다 더 깊이 있게 당대인들의 삶에 천착한 책도, 이 책보다 더 맛깔스럽게 역사를 이야기한 책도 아직은 없다. 이 개정판 발간이 ‘역사서의 고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권 사회·문화 이야기 1. 문화를 꽃피우다 지눌은 왜 불교계를 비판하고 결사를 창립했나 │ 박영제 팔만대장경에 담긴 염원 │ 김영미 천 가지 마음, 만 가지 불상 │ 강희정 푸른 옥으로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 장남원 김부식과 정지상, 설화와 진실 사이 │ 최연식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왜 지었을까 │ 최봉준 풍수지리는 과연 미신인가 │ 류주희 만월대는 고려시대에도 궁궐 이름으로 불렸을까 │ 정요근 2.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 고려시대 농민의 한해살이 │ 오치훈 무당의 입김이 천하를 호령하다 │ 정학수 청주 한잔에 서린 촌 늙은이의 피눈물 │ 홍영의 고려시대 사람들도 고기를 먹었을까 │ 윤성재 고려시대 사람들의 장례 모습 │ 박진훈 3. 사회 생활의 테두리 원님이 없어도 고을은 돌아간다 │ 윤경진 호적은 어떻게 만들었나 │ 채웅석 지역과 계층의 불평등 구조를 무너뜨린 부곡인 │ 박종기 군대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 │ 권영국 공경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 │ 신안식 궁궐 기왓장에 서린 백성의 한숨 │ 박종진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 이정란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권 정치·...
  • 한국역사연구회 [저]
  • 1988년에 만들어진 한국사 학계의 전문 연구자 단체이다. 550여 명의 대학 교원, 대학원생이 연구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역사를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바른 역사 교육과 역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우리 사회에 정의가 자리 잡고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를 지향한다. 학술지 '역사와 현실'을 연 4회 발행하며, 역사 연구자의 생각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웹진(http://www.koreanhistory.org)을 운영한다. '고대로부터의 통신', '역사문화수첩',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는 지난 100년 동안 어떻게 살았을까'등 다수의 역사 교양물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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