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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뉴스
생각하는 돌(돌베개)1 ㅣ 홍성일, 어진선 ㅣ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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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4년 03월 1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16page/152*214*25/386g
  • ISBN
9788971995945/89719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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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돌(돌베개)(총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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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되나? 뉴스의 다각적인 시각을 키우다! 청소년을 위한 뉴스 이야기『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이 책은 청소년들이 뉴스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비판적 미디어 문화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러 개념과 사례를 엮어 뉴스와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먼저 뉴스의 통념들을 살피고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를 균형 있게 바라보면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생산과 유통, 수용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실제 뉴스 기자와 PD들의 실질적인 현장의 생생함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언론을 둘러싼 사회적, 역사적 이슈들을 펼쳐 놓는다. 또한 뉴스 이면에 담긴 다양하고 궁금한 이야기를 해결 해줌으로써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용적인 직업 탐색의 정보를 제공한다.
  • 뉴스로 정말 세상을 알 수 있을까? 왜 나의 이야기는 뉴스가 될 수 없을까? 미디어가 담지 않는 본격 뉴스 이야기 각자 보고 싶은 뉴스만 보는 인터넷·모바일 시대, 혹은 포토샵과 동영상 편집의 시대에 뉴스를 어떻게 보고 읽을 것인가. ‘나’로부터 ‘사회’로 관심을 확장하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뉴스’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보도록 권하는 책.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뉴스』는 신문과 TV 뉴스, 시사 고발 프로그램, 대안언론, 인터넷을 아우르며 ‘뉴스’와 ‘세상’의 관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뉴스를 아는 것은 뉴스가 전하는 사회를 아는 것”이며, 뉴스는 “확장된 커뮤니케이션 사이에서 나와 너 그리고 공동체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비판적 미디어?문화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러 개념과 사례들을 엮어서 유용한 도구 상자를 제공한다는 점, 뉴스 제작 현장뿐만 아니라 한국의 언론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역사적 이슈들을 펼쳐 놓는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미덕이다. 미디어가 담지 않는 뉴스 이면의 이야기는 뉴스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며, 언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용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것이다. 돌베개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생각하는돌’ 여섯 번째 책으로, 젊은 문화연구자이자 미디어 비평가인 홍성일의 사려 깊은 글과 일러스트 작가 어진선의 재기 넘치는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각자 보고 싶은 뉴스만 보는 인터넷?모바일 시대의 뉴스 읽기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어떻게 체감하고 인식할까? 아마도 ‘뉴스’는 우리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결정하는 가장 힘 있는 틀일 것이다. 우리는 신문과 TV, 인터넷에서 뉴스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뉴스에서 다루는 소재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뉴스를 판단하는 기준에 맞춰 세상을 평가한다. 시사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정치인과 연예인의 행보, 주가와 날씨를 이야기하며, 보도 사실의 진위에 촉각을 세운다. 우리가 체감하는 현실은 우리가 무심코, 또는 의식적으로 보고 읽는 ‘뉴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에게 던지는 말 중 하나가 뉴스 좀 보고 살라는 핀잔이다. 하지만 “뉴스를 아는 것은 뉴스가 전하는 사회를 아는 것”이라는 통념은 인터넷?모바일 시대에 그 힘을 상실한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사회 전체를 조망하는 뉴스보다는 즉각적으로 웃거나 놀라거나 분노할 만한 뉴스를 더 자주 찾는다. 연예?문화?라이프스타일 등의 말랑말랑하고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뉴스가, 정치?경제 등의 심각하고 날 서고 딱딱한 뉴스를 압도한다.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보다는 나의 문제, 나의 관심과 흥미, 나의 이익과 재미에 몰두한다.”(196쪽) 이러한 경향은 인터넷과 휴대폰에 친숙한 청소년들에게 두드러진다. 청소년들에게 기존 뉴스는 자신과 상관없는 따분한 이야기이거나, 대입 논술을 위해 ‘시사 상식’을 늘리고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기 위해 학습해야 하는 것이다. 한편, 인터넷은 ‘클릭’을 통해 각자 원하는 뉴스를 골라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간단하게 ‘악플’을 날릴 수도 있는 공간이다. 과연 우리는 뉴스로 세상(사회)을 알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젊은 문화연구자이자 미디어 비평가로 활동 중인 홍성일은, 그럼에도 “뉴스와 언론이 필요한 것은 ‘너’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198쪽)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너’의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사회 전체로 확장된 커뮤니케이션으로서 뉴스를 ...
  • 들어가며 고개를 들어 세상 바라보기 1장 뉴스의 여러 얼굴들 뉴스는 전문 기자가 쓰는 것이다? | 세상을 알려면 뉴스를 봐야 한다? | 뉴스는 사실에 관한 것이다? | 뉴스가 현실을 바꿀 수 있을까 | 우리는 뉴스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알바 잔혹사, 십 년째 똑같은… * 상상의 공동체 * 재현 2장 뉴스는 우리의 해석보다 느리다 1 여섯 개의 세계 연평도 피격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 처음엔 같은 사진이었는데… | 무엇이 이렇게 다르게 만들었을까 | 뉴스를 담는 ‘익숙함’의 틀 광화문에 왜 하필 이순신 장군이? * 연평도 피격 사건 2 우리가 세상을 보는 틀 이데올로기 비판, 상식의 허점을 찾아라 | 이데올로기 없이 살 수 있을까 | 이데올로기는 거짓이 아니다 | 이데올로기는 권력과 뗄 수 없다 * 상식 * 이데올로기와 신화 * 권력과 지배 이데올로기 3 뉴스와 사회를 잇는 끈 언론사는 저마다 독특한 입장이 있다 | 우리는 뉴스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좋은 이데올로기, 좋은 뉴스 3장 뉴스는 우리가 보는 것보다 깊다 1 언론사는 기자보다 힘이 세다 “MBS 아무개 기자입니다”| 기자가 이름보다 방송사를 먼저 말하는 이유...
  • 홍성일 [저]
  • 1976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일곱 살에 서울 봉천동으로 이사 와 초등학교 때부터 현재까지는 용산과 그 언저리에서 살고 있다. 수십 년을 산 동네에 대한 애착이 크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용산의 모습은 언제나 당혹스럽다. 반짝이고 세련된 새것보다는 소박하지만 정감 있는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뉴스에 대한 관심도 비슷하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새것 속에서 놓칠 수 있는 뉴스의 흐름을 주목한다.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원에서 문화연구를 전공하였고 [부산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에 당선되기도 했다.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시민단체 ‘문화연대’ 소속으로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에 시청자 평가원으로 출연해 미디어 비평을 하였다.
    함께 쓴 책으로 [글로벌 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PD 저널리즘]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일본 역사 만화의 문화정치][화폐 읽기: 화폐의 의미작용과 가치](공저)[실재적 죽음과 상징적 죽음의 간격: 자살, 이데올로기, 언론][종합편성채널 시사대담 프로그램의 차별화 전략과 효과](공저) 등이 있다. 요즘은 부쩍 소설을 쓰고 싶어 한다.
  • 어진선 [저]
  • 자연스럽고 우연하게 이끌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단행본, 잡지, 사보 등의 일을 주로 해 왔다. 그림책에도 관심이 있어서 아동 문학을 배우고 있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들고, 글을 풍성하게 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목표다.
    그린 책으로 《발레 하는 남자, 권투 하는 여자》, 《김영란의 열린 법 이야기》, 《만남의 힘》, 《웃음의 과학》,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한 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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