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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누구나 교양 시리즈1 ㅣ 페르난도 사바테르, 안성찬 ㅣ 이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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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46*215*14/292g
  • ISBN
9791196558130/119655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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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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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전 세계 30여 개국 100만 청소년들의 윤리 교과서 쿨하고 멋지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윤리 책이다. 마드리드 종합대학 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유럽기자협회의 저널리즘상과 플라네타상을 수상한 유명 칼럼니스트인 저자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이 책에서 자유와 양심의 문제에서 섹스와 공동체에 관한 문제까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저자 자신이 평생 공부하고 성찰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따분하게만 보이는 윤리학을 구약 성서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희곡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오손 웰스의 <시민 케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재미있고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 의무의 윤리가 아닌 자유의 윤리 이 책은 평생 윤리학을 연구한 학자가 이를 통해 깨달은 삶의 문제를 아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자유, 선과 악, 양심,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성 윤리, 공동체 윤리 등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열린 시각에서 아들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 책의 가장 커다란 미덕은 ‘의무의 윤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자유의 윤리’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훈계나 설교가 아닌 흥미진진한 이야기 삶을 멋지고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윤리이며 그러기 위해서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라고 말하는 이 책에서는 고리타분한 훈계나 지루한 설교 그리고 강압적인 의무를 찾아볼 수 없다. 구약 성서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희곡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영화 [시민 케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넘나들며 윤리 이론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며, 청소년들이 중요한 자신의 삶과 자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떤 답도 주지 않는 책 이 책은 딱딱한 윤리 참고서가 아니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도덕 이론이나 이를 대표하는 인물들에 대한 내용을 전혀 담고 있지 않다. 또 이 책은 낙태, 피임, 양심적 병역 거부 등 우리가 신문이나 길거리에서 매일매일 접하는 쟁점들에 대해 도덕적인 답변을 주고자 하지도 않는다. 이 책의 목표는 쟁점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신적 성장을 돕는 데 있다.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스페인 마드리드 종합대학의 교수를 역임했고, 유럽기자협회의 저널리즘상과 플라네타상을 수상한 유명 칼럼니스트인 저자 페르난도 사바테르는 이 책에서 자유와 양심의 문제에서 섹스와 공동체에 관한 문제까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저자 자신이 평생 공부하고 성찰한 내용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전 세계 3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다.
  • 저자의 글 - 어떤 답도 주지 않는 책 들어가는 글 - 아마도르에게 띄우는 편지 1. 윤리를 배울 필요가 있는 거야? 모두가 예외 없이 바라는 지식 벌집 짓는 비버, 댐 만드는 벌?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모든 것들과 우리를 구분 짓는 것 ‘휴, 자유롭지 못해서 다행이야!’ 2.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을까? 빌어먹을 폭풍우 속에서 살아남기 팬티 위에 바지를 입는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해 본 적 있어? 명령해 줘, 명령에 저항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명령, 관습, 기분에 따르지 않고, 다시 폭풍우에서 벗어나기 3. 네가 존재하는 목적이 뭐야? 두 번, 세 번, 네 번 생각하기! 그리고 선택하기 우리가 호날두와 메시에게 기대하는 것 올바른 윤리의 문 위에 적힌 단 하나의 구호는? 4. 브라보! 멋진 삶을 산다는 것 자유에 대해 이렇게 수고롭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거야? 자유, 지금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윤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이성적 시도 나를 인간이 되게 해 주는 사람들과 멋진 삶을 산다는 것 5.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윤리적 조건! 그런데 멋진 삶은 어디에 있는 거지? 내 영혼이 가려움을 느낄...
  • 이 책의 목표는 ‘올바르게’ 생각하는 시민을 만들어 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신적 성장을 돕는 데 있다. - 5쪽 자유는 결단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결단에 책임도 져야 한다는 점이다. 너도 이미 알아챘겠지만 자유는 자신을 충동에 내맡기는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자신을 충동에 내맡기지 않으려면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적어도 두 번은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그래, 아무리 머리가 아플지라도 적어도 두 번은. - 59쪽 에서는 인간이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때문에 인생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으며 모든 게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던 듯하다. 하지만 모든 게 다 마찬가지인 건, 삶에 의해서가 아니라 죽음에 의해서 그렇다는 사실에 주목하기 바란다. 마치 그가 이미 죽어서 모든 것이 무의미해지기라도 한 것처럼 에서는 죽음의 불안 앞에서 생존을 선택했다. 인생은 시간이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에 대한 기억과 미래를 향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에서는 지금 그의 코에 풍겨 오는 콩죽 냄새 외에는 다른 어떤 현실도 없다는 듯이,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했다. - 80쪽 “네가 원하는 일을 해라”라는 말을 했을 때 내가 너한테 원래 권하고 싶었던 건 멋지게 살도록 도전하라는 것이었다. 비관적인 사람들이나 경건한 사람들에게 너무 신경 쓸 필요 없다. 윤리는 더 나은 삶을 살려는 이성적 시도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윤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면, 그 이유는 멋지게 사는 것이 우리 마음에 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 83쪽 우리 어른도 이루어 낸 일이 자신의 공적이라는 것을 강조할 때는 자유를 주장하지만, 자신 의 행동이 그리 명예롭지 못한 경우에는 기꺼이 ‘상황의 노예’가 되려 한다. - 123쪽 몽테뉴의 글은 언젠가 한번쯤 읽어 보기 바란다. “해가 갈수록 우리의 손에서 빠져나가는 삶의 기쁨과 향락을 이빨과 손톱으로 붙잡아라.” - 165쪽
  • 페르난도 사바테르 [저]
  • 안성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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