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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누구나 교양 시리즈1 ㅣ 페르난도 사바테르, 유혜경 ㅣ 이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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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8page/145*214*22/415g
  • ISBN
9791196558192/119655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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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교양 시리즈(총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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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밀리언셀러 철학자 페르난도 사바테르의 3부작 완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교양서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와 『정치,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의 저자 페르난도 사바테르의 후속작 『철학,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 철학자까지 삶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던진 철학자들을 소개한다. 역사와 사상의 연결고리가 한눈에 보이는 철학 교양서로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 밀리언셀러 철학자 페르난도 사바테르의 3부작 완간!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와 『정치,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의 저자 페르난도 사바테르의 후속작 『철학,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 철학자까지 삶의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던진 철학자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역사와 사상의 연결고리가 한눈에 보이는 철학 교양서로서 청소년 독자는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도 풍요로운 지식의 세계로 이끌며 비판적이고 자유로운 생각 연습을 하게 한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교양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철학자들을 통해 비로소 진정한 철학이 시작되었다. 철학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하게 되는 질문들에 대답하려는 인류의 노력이다. 우리보다 앞서 걸어간 철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들이 살았던 삶과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다르다. 그러기에 저자는 자기 삶은 자기 스스로 고민해야 하고, 누구의 말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이제 나의 질문을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 철학자까지: 역사와 사상의 연결고리가 한눈에 보이는 철학 교양서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비트겐슈타인까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철학사를 다루며, 흥미로운 에피소드, 통찰력 있는 위트 그리고 술술 읽히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의 핵심 내용을 소개한다. 시대 배경을 곁들인 이야기 전개는 역사와 사상의 연결고리를 머릿속에 그릴 수 있을 만큼 철학과 역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게 한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가장 쉬운 철학 입문서: 우리들의 철학 논쟁이라는 코너를 통해 핵심 내용 정리 스페인 마드리드 종합대학의 교수를 역임했고, 유럽기자협회의 저널리즘상과 플라네타상을 수상한 유명 칼럼니스트 저자는 각 시대사의 주요 흐름과 철학의 핵심을 접목시켜 철학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철학의 핵심 사상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유익한 철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특히 각 장의 끝에 수록된 ‘우리들의 철학 논쟁’ ;코너는 핵심 내용을 재미있게 요약함으로써 읽은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 들어가는 글 ― 생각한다는 것 1. 철학, 인간이 걱정하는 모든 문제에 답을 구하다 딱히 필요한 데도 없고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는 그런 질문들 새빨간 거짓말!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생각하기 2. 소크라테스, 아무것도 모르는 가장 현명한 사람 뭔가 조금 아쉬운, 최초의 철학자들 소크라테스는 알고, 우리는 모르는 것 안다고 믿고 있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은 사람들 삶의 가장 큰 과제를 묻다 3.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진리를 찾아서 플라톤의 희곡으로 남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영원한 이데아를 꿈꾸다 아리스토텔레스,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다 행복, 모든 행동의 최종 목적지 4. 항아리 속에서 살거나 세계를 정복하거나 디오게네스, 자연의 명령대로 살다 에피쿠로스, 즐겨라! 삶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기쁨을 유예하는 죽음, 신, 끝없는 불만, 불만, 불만! 그리스 철학을 현실에 녹여 낸 로마의 철학자들 5. 철학, 제단으로 올라가다 기독교 시대의 시작 신앙과 이성은 양립할 수 있는가? 아우구스티누스, 하느님의 도시를 세우다 이성과 신앙 사이, 토마스 아퀴나스부터 오컴의 윌리엄까지 ...
  • 이 책으로 그동안 너와 네 또래의 청소년들을 위해 쓰기 시작한 세 권의 책이 완성되었다. 처음 시작한 두 권은 이미 알고 있는 『윤리,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와 『정치,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이다. 그리고 바로 이 책 『철학,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에서는 철학이 풍기는 위협적인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노력해 보았는데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구나. 이 책은 우리가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이다. 이것만 기억하렴. 생각한다는 것은 깊이 헤아리고 판단하여 언제나 그 어떤 종류의 폭력에도 반대하는 것이다. - 7쪽 철학은 2,000년도 넘는 역사에서 나타난 진리를 찾는 방식이며 오류나 거짓을 알리는 한 방식이다. 이 책에서 나는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최대한 간략하고 알기 쉽게 들려주고자 한다. 우리보다 앞서 걸어간 철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들이 살았던 삶과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다르다. 그러기에 자기 삶은 자기 스스로 고민해야 하고, 누구의 말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 23쪽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변명하고자 위대한 연설을 했다. 형을 언도 받지 않기 위한 변명이 아니라 아테네 시민들에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이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그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았다. 후회는커녕 질문하고, 논쟁을 벌이는 자신의 영원한 과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소크라테스는 기억에 남을 만한 그 연설을 단 하나의 문장으로 정확하게 정리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삶의 가장 큰 과제는 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우리의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 45쪽 에라스뮈스는 전쟁에 반대하는 견해만큼은 분명하게 밝혔다. 전쟁이라면 그 어떤 전쟁도 반대했다. 그는 자신이 쓴 『금언집』에서 “전쟁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에게 전쟁은 달콤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에라스뮈스는 전쟁의 감언이설에 속은 이들만이 전쟁을 훌륭하고 영웅적인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인간은 다른 인간들과 싸우기 위해 창조된 존재가 아니라 오직 우정을 위해 태어난 유일한 동물이며 상호 도움으로 성숙하고 강해지는 존재다. 전쟁의 덫과 잔혹함은 더없이 파렴치하다. 비록 우리는 이미 전쟁에 익숙해져 있으며 그것을 ‘정상적’이라고 여기지만 말이다. - 132쪽 마르크스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그 당시(산업 시대 초기) 상황을 매우 분명하게 묘사했지만 자신의 사상에 의해 시작된 사회적 투쟁이 많은 악을 수정하고 노동자들의 빈곤을 멈출 것이라는 사실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의 주장이 이룬 진정한 혁명적 승리는 내전을 통한 정부의 교체가 아니라 행복한 국가 건설과 건강, 교육 분야에서의 사회적 안정이다. 물론 이런 사회적 안정은 대다수의 악을 없애려고 했던 자본가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반면에 적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둔 몇몇 나라에서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가 잔혹한 독재의 이념을 정당화하는 데 이용되었으며 결국 자유가 무산되고 사회 정의나 발전도 이룩하지 못했다. 이 경우에는 마르크스가 “나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라고 했던 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232쪽
  • 페르난도 사바테르 [저]
  • 1947년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1975년 마드리드 종합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파이 바스코 대학 윤리학 교수를 거쳐 현재 마드리드 종합대학 철학과 교수로 있다. '엘 파이스' 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있다. 1997년 유럽기자협회에서 주는 프란시스코 세레세도 저널리즘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책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윤리학」(2005년 대한출판문화혀뵈 올해의 청소년도서, 2005년 여름 책따세 권장 도서)은 전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 팔렸다. 다른 책으로는 「철학 사전」「즐거운 비밀」「선택의 가치」등이 있다.
  • 유혜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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