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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6 25 : 6.25전쟁 70주년
경기 그레이트북스1 ㅣ 김선호 ㅣ 경기문화재단
  • 정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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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0page/167*211*21/642g
  • ISBN
9791196566920/119656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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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그레이트북스(총17건)
경기도의 6 25 : 6.25전쟁 70주년     13,500원 (10%↓)
경기도의 태실     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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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두 얼굴 : 경기도 신도시의 탄생과 성장     18,000원 (10%↓)
경기백성실록 : 일하고 생산하고 노래하다     13,500원 (10%↓)
  • 상세정보
  • 경기문화재단 ‘경기그레이트 북스’#24책으로, 6ㆍ25 전쟁 70주년 기념으로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은 몇 년 전부터 중앙의 관점을 벗어나 경기도의 시각에서 경기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살펴보는 작업을 의욕적으로 펼치는데, 이 책 역시 그런 목적에서 발간된 책이다. 따라서 본 신간은 ‘경기도 6ㆍ25전쟁 개론’이라 해도 무방하고, 학술적으로는 경기도 6ㆍ25 관련 최고의 단행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3년간 치러진 6ㆍ25전쟁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참혹했는데, 경기도는 전쟁 과정에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피해를 입었다. 네 번에 걸쳐 공산군과 유엔군이 번갈아 지역에 진주하는 상황을 겪고,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과 공산군의 춘계공세 등 주요 공방전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것이 그 이유였다. 전쟁기간에는 총탄과 포격·폭격이 난무하는 전투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가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또 전쟁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야 할 당사자로서 전쟁의 시대를 살았다.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가를 되돌아보고자 한 것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이처럼 경기도는 6ㆍ25전쟁에서 가장 극심한 피해를 받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휴전 이후에도 경기도는 남북 간 대립과 갈등의 현장으로 전쟁의 후유증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에서 민통선 북방지역은 전체 면적의 3.9%이고 군사시설보호구역은 18.9%이며 개발제한구역은 12.9%에 달하여, 경기도 면적의 35.7%가 정전체제에 의해 민간인 출입이 금지되거나 개발이 제한되는 땅으로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경기도의 북부와 남부가 불균형하게 발전하는 원인을 초래했고, 접경지 도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함께 경기도가 풀어야할 난제로 남아있다. 이런 문제들 즉 ‘정전체제’ 하에서 경기도의 실정과 숙제를 밀도 있게 다루고 있어,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 여는 글 1부 경기도의 6·25전쟁 1. 전쟁의 배경과 원인 _12 2. 제1·3번 국도를 따라 전개된 경기지역 초기전투 _40 3. 낙동강에서 다시 38선으로 _66 4. 새로운 전쟁 : 북위 37도선과 38선 _81 5. 고지전과 휴전협상 그리고 정전 _113 2부 전쟁 속 경기도민의 삶과 사회변동 1. 피난 및 구호, 동원, 희생 _144 2. 민간인 희생과 납북 _184 3. 정치·행정·경제 _200 4. 교육·의료·복지 _226 5. 경기도 출신 주요 인물 _241 3부 정전체제를 넘어 평화체제로 1. 정전체제와 전쟁의 유산 _248 2. 전후 재건과 불균등발전 _302 3. 경기도의 분단문제 _316 4. 경기도와 평화체제 _337 색인 _356
  • 6·25전쟁은 전쟁이 발발한 후 1년간 전선이 가장 격동하였으며, 나머지 약 2년 간은 전선의 변화가 거의 없었던 교착시기였다. 흔히들 6·25전쟁을 ‘톱질전쟁’ 이라 하듯이 전쟁 발발 후 1년 사이에 공산군과 유엔군은 네 차례나 38선을 넘 나들며 밀고 밀리는 치열한 공방전을 전개했다. 그리고 그 후 2년간은 개성과 판문점에서 지루한 휴전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협상과 작전에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자 고지쟁탈전을 지속했다. 경기도는 이 모든 전장의 중심에 있었다. 전 쟁 발발 후 1년간은 경기도 전역이, 그리고 이후 2년간은 경기북부지역이 그러 했다. 3년간 치러진 전쟁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참 혹했다. 특히 경기도는 전쟁 과정에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은 피해를 입었다. 네 번에 걸쳐 공산군과 유엔군이 번갈아 지역에 진주하는 상황을 겪고, 유엔군 의 인천상륙작전과 공산군의 춘계공세 등 주요 공방전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것이 그 이유였다. 전쟁기간에는 총탄과 포격·폭격이 난무하는 전 투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살아가야 했던 평범한 사람 들이 있었다. 그들은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자로서, 또 전쟁의 상처를 극복해 나 가야 할 당사자로서 전쟁의 시대를 살았다.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가를 되돌아 보고자 한 것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머리말 중에서-
  • 김선호 [저]
  •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전쟁사 관련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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