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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고르듯 살고 싶다 : 오늘의 쁘띠 행복을 위해
자기만의 방1 ㅣ 임진아 ㅣ 휴머니스트
  • 정가
12,5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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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8년 06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92page/129*200*16/257g
  • ISBN
9791160801392/116080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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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안녕하세요. 오늘도 빵, 하셨나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가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각들. 우리는 지금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빵집에 들어섰습니다. 빈 쟁반에 새하얀 유산지를 깔고, 조금은 비장한 표정으로 설렘을 품고 빵 집게를 쥐어요. 그리고 빵들 앞에 섭니다. 식빵, 크림빵, 치아바타, 소보로빵부터 예쁘고 화려한 케이크까지 다양한 빵들이 나를 보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빵을 좋아할까요? 오늘의 나는 어떤 빵을 먹고 싶은 걸까요? 당당히 좋아하는 빵을, 먹고 싶은 빵을 빈 쟁반에 올려놓을 때의 그 행복감처럼, 거창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작고 귀여운 행복을 담은 책입니다.
  •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날일지라도 오늘의 나에게는 오늘의 빵이 있다! 안녕하세요! 연남동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 ‘자기만의 방’입니다. 빵순이, 빵돌이라면 제목만으로도 어떤 책인지 짐작하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를 소개해드릴게요. “제목을 보자마자 책을 집어 이 글을 보셨다면 분명 빵을 좋아하는 분이겠지요. 우리는 빵으로 단숨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히 빵 고르는 일을 즐기는 사람일 테니까요.”(p.8) 『빵 고르듯 살고 싶다』는 일러스트레이터 임진아 작가의 첫 번째 책입니다. 작가님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빵순이시고요. 가장 좋아하는 빵은 ‘식빵’이라고 합니다. “빵을 좋아하는 만큼 빵을 고르는 시간 또한 즐겁습니다. 빈 쟁반을 들고 빵을 고르는 일은 나를 읽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 선택은 어렵기만 하고 나의 현실만이 두드러질 뿐입니다. 빵을 고르는 것처럼 나의 기분만이 중요하면 좋을 텐데요.”(p.9) 좋아하는 빵집에 가서 빈 쟁반을 들고 빵을 고를 때의 설렘. 무엇이 되었든 오로지 나의 기분만을 생각하며 선택할 수 있는 그 순간. 이 책에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그러한 마음과 순간을 에세이 33편에 빵 고르듯 골라 담았습니다. 작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요. “나를 읽는 연습을 하며 내가 분명한 웃음을 지어낼 줄 아는 순간을 잡아내는 것. 기분 좋게 고른 고소한 순간과 더불어, 무언가를 꼭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나를 위한 방향으로 바라보는 것 또한 내 입에 넣을 빵을 고르는 일과 같다는 것을 저는 빵을 좋아하는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p.10) 어제를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오늘일지라도 그 안에는 작고 귀여운 행복의 순간이 들어 있다는 걸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글, 고소한 그림과 함께 느껴보세요.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은 또 오늘 같겠지...’ 싶어 한숨이 나온다면 『빵 고르듯 살고 싶다』가 작은 위안이 되어 드릴 거예요. “빈 쟁반은 준비되어 있어요. 부디 당신의 삶에 맞는 빵 같은 순간을 골라 담아주세요.”(p.11) 자, 그럼 이제 빈 쟁반에 어떤 빵을 담으시겠어요? [책속으로 추가] “일상에서 작은 악마가 된다고 느끼는 순간: 집으로 가는 길에 케이크를 딱 한 조각만 사서 가방에 숨겨 가지고 들어가 가족 몰래 방에서 혼자 먹을 때.” P.38 나쁜 일로 하루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작은 좋은 행동 하나를 더하는 방법. ‘나쁜 일-나쁜 일=나쁜 일 없음’은 인간이 이룰 수 없는 공식이지만 ‘나쁜 일+좋은 일=나빴지만 좋은 일’은 인간이기에 가능한 공식이다. P.53 어쩌면 사람의 마음도 그렇지 않을까? 차가워진 혹은 먹먹해진 마음에는 조금씩 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마음의 문제는 냉장 보관된 청보다 더 차갑게 굳을 수 있기에 단숨에 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덧’이라는 시간이 필요하고, 더디게 나아진다. 그리고 저으며 녹이는 과정이란 일상의 다정한 한마디와 잦은 표현, 그리고 노력하지 않아도 피워낼 줄 아는 표정이 아닐까. P.90 사각 팬에 구운 설탕 10퍼센트 이하의 흰 주식용 빵. 본래 빵이라는 건 끼니도 간식도 되지만, 본격 주식용 빵이라는 뜻을 가진 ‘식빵’이라는 이름이 좋다. 두툼한 식빵에 버터를 발라 구우면 마치 고기의 육즙처럼 빵즙의 존재를 믿게 된다. 식빵 한 봉지를 사온 후 내 취향에 맞게 구워 준비하는 일만으로도 오늘 하루가 꽤나 마음에 들게 된다. P.145 무슨 빵을 가장 좋아하는지 궁금해진다는 건,...
  • 01 팥식빵 - 커피식 시작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먼저 비누를 씻는 마음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나 02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 매일 못된 일을 하자 맨 밑의 휴지에게 마음이 있다면 개인의 고집 나쁜 일에는 더하기(+)를 03 치아바타 - 시간이 필요한 시간 프로가 되지 말자 엊그제 기억법 좀 골라본 사람 04 비스코티 - 배려 놀이 지난날의 나로부터 청을 녹이는 시간 매일 쓰는 사람 05 치즈케이크 - 나라는 사람이 늙어간다 미용실에서의 직업군 지구 카페 가만히 있는 나 06 까눌레 - 오늘도 달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오래 씹기 아직이에요 나만큼은 인정해주자 오늘도 달이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07 식빵 - 기분의 문제 계절을 눈치채기 시식 빵 고여 있는 하루 카푸치노처럼 울었다 08 과일 샌드위치 - 어디가 호강하고 싶어요? 어제 먹은 밥 둘만의 정답 무슨 빵을 좋아하시나요?
  • 빵을 좋아하는 만큼 빵을 고르는 시간 또한 즐겁습니다. 빈 쟁반을 들고 빵을 고르는 일은 나를 읽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나는 기분이 어떤지, 입에 어떤 걸 넣어야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는지, 빵을 먹는 시간만이라도 빵만을 생각하고 싶은 마음으로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빵을 바라봅니다. 먹을 때보다 고르는 때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그 선택은 어렵기만 하고 나의 현실만이 두드러질 뿐입니다. 빵을 고르는 것처럼 나의 기분만이 중요하면 좋을 텐데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평생 모르겠는데 좋았던 순간만큼은 말할 수 있지 않나요?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빵집에서 내 목소리를 들으며 고른 빵 하나처럼, 작은 순간들이 결국은 내 삶의 방식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론 때로는 입에 넣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이게 아니었는데. 실패했다.’ 걱정 마세요. 우리에게는 마음에 드는 빵을 입에 넣은 기억이 분명히 있고, 인생에 제일가는 빵 맛을 아직은 맛보지 못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P.8~9
  • 임진아 [저]
  • 저자 임진아는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지은 책으로는 《빵 고르듯 살고 싶다》(2018), 《아직, 도쿄》(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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