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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를 위한 일본어 안내서 : 여행처럼 즐기는 음식 일본어 풀코스
자기만의 방1 ㅣ 황국영, 서평화 ㅣ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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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2월 0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28*200*20/279g
  • ISBN
9791160805451/11608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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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미식 여행하면서 일본어 입문합니다. 일본 음식의 거의 모든 목록과 일본어 기초가 만났다. 일본어 0레벨도 즐길 수 있는, 오직 먹는 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일본어. 식재료와 음식 단어들로 일본어 글자를 익히는 ‘준비 운동’을 마치고 나면, 스시, 라멘에서 이자카야, 야키토리까지 15가지 분류에 따라 주요 메뉴의 이름과 유래, 식문화를 둘러보는 화려한 ‘미식 여행’이 펼쳐진다. 입장에서 주문까지 9장면을 시뮬레이션한 ‘0레벨 식당 회화’도 요긴하다. 일본 음식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분, 여행의 갈증을 음식 여행으로 푸는 분, 평소 일본어 공부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어질 귀여운 디렉토리 북.
  • 일본 음식을 좋아하고 여행을 사랑하는 분, 여행의 갈증을 음식 여행으로 푸는 분, 평소 일본어에 관심을 갖고 계셨던 분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었던 당신을 위한 언젠가 떠나게 될 여행의 동반자, 그리고 지금 여기서 여행의 갈증을 음식으로 푸는 당신을 위한 미식 여행의 파트너입니다. 일본어를 한 글자도 모르는 분부터 약간의 일본어 경험을 가지고 찾아간 일본 현지 이자카야에서 한자와 카타카나로 가득한 메뉴판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는 분까지, ‘먹는 여행’을 즐기는 모든 분들을 위해 작가님과 편집팀이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일본 음식 여행의 상식이 필요한 분은 〈Part 1. Ready! 여행자를 위한 일본어 준비물〉을 펼쳐주세요. ☞ 일본어라고는 글자 한 자도 모르신다고요? 괜찮습니다. 책의 처음에 나오는 〈Ready 1. 일본 글자 다이어리〉를 먼저 살펴보세요. 일본어 글자는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두 가지인데요. 이 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습니다. 예로 든 단어들도 모두 ‘미식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만 골랐으니 열심히 외우지 않고 눈으로 훑어보기만 해도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이번 기회에 일본어를 조금 배워볼까, 하는 분은 노트에 따라 쓰며 글자부터 익히셔도 좋아요. 어디서 일본어를 시작하셔도 첫 과정은 글자 익히기랍니다.) ☞ 언젠가는 일본 여행을 가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Ready 3. 이것만 써도 OK, 마법의 일본어 세 문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딱 세 개의 문장으로 웬만한 상황들을 두루 커버하는 마법을 만나보세요. ☞ “난 음식 주문도 일본어로 해보고 싶어!” 하시는 분을 위해 〈Ready 5. 이것이 0레벨의 식당 회화입니다〉를 마련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음식이 나오기까지 9장면을 시뮬레이션으로 구성했어요. 특히, 빨간색으로 표시된 ‘키워드’들을 눈여겨봐두시면 점원들이 쏟아내는 말을 눈치껏 알아듣는 데 꽤 도움이 될 거예요. ☞ 일본 현지 식당에 가보면 한글이나 영어가 전혀 없는 메뉴판도 종종 있습니다. 언젠가의 여행에서 당황하시지 않도록, 〈Ready 6. 힌트만 알아도 메뉴판이 보여요〉에서 메뉴판을 눈치껏 읽는 열 가지 팁을 정리했습니다. 스시에서 이자카야까지, 어떤 가게에 들어가도 두렵지 않다! 〈Part 2. Go!〉 편에서 본격 미식 여행이 펼쳐집니다. ☞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Part 2〉입니다. 스시, 라멘, 소바, 우동, 돈부리, 정식, 라이스… 미식 여행가 여러분이 사랑하는 메뉴들을 알아보기 쉽게 총정리했어요. 곁들인 한 잔 술을 더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야키니쿠, 이자카야, 야키토리 등 먼저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 식당의 문을 열듯, 메뉴 하나를 선택해 들어가보세요. 소문난 노포의 벽에서나 볼 것 같은 다양한 음식 이름들이 종류별로 정리되어 펼쳐집니다. 좋아하는 음식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이 책만 있으면 어디를 가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유래와 테이블 매너 같은 깨알 팁들도 알차게 들어 있어요!) ☞ 심플하지만 알차게! 복잡한 요소들은 최대한 덜어내고 미식 여행가 여러분께 꼭 필요한 내용만 남겼습니다. 소장하고 계시다가, 들고 다니는 미니 사전처럼 활용해보세요. 평소에 일본어에 흥미가 있었다면 이 맛있는 단어들로 공부를 하셔도 좋습니다.
  • Prologue 상상 여행을 시작합니다 PART 1. READY 여행자를 위한 일본어 준비물 READY 1. 일본 글자 다이어리 READY 2. 0레벨이어도 괜찮습니다 READY 3. 이것만 써도 OK, 마법의 일본어 세 문장 READY 4. 미식 여행가를 위한 열 가지 상식 READY 5. 이것이 0레벨의 식당 회화입니다 : 입장에서 주문까지 9장면 시뮬레이션 Scene 1. 입장 Scene 2. 인원 확인 Scene 3. 자리가 없을 때 Scene 4. 흡연 여부 Scene 5. 자리 안내 Scene 6. 메뉴 확인 Scene 7. 주문 Scene 8. 서빙 Scene 9. 식사 시작! READY 6. 힌트만 알아도 메뉴판이 보여요 Hint 1. 메뉴판에서 제일 먼저 찾아볼 키워드 Hint 2. 메뉴판 필수 용어 Hint 3. 음식명에 붙는 조리 용어 Hint 4. 소스와 양념 Hint 5. 재료 읽기 : 육류 Hint 6. 재료 읽기 : 해산물 Hint 7. 재료 읽기 : 채소 Hint 8. 재료 읽기 : 과일 Hint 9. 재료 읽기 : 그 밖의 재료들 Hint 10. 먹을 때 필요한 도구들 PART 2. GO 지금 먹으러 갑니다 GO 1. 스시 먹으러 갑니다 GO 2. 라멘 먹으러 갑니다...
  • 많은 것이 변한 지금, ‘방안에서 떠나는 일식 여행기’이자 ‘미래의 미식 원정을 위한 준비운동서’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진짜로 여행을 떠나 현지의 맛을 즐기는 날이 온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그때가 되면 그저 맛있는 여행의 친구로 이 책을 데려가주세요).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일식의 내공을 높여주는 참고서’로 써주셔도 좋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이자카야의 술안주가 왜 그런 이름을 갖게 됐는지, 고급 일식집에서 내어주던 그 생선의 정체가 뭐였는지, 내 입맛에 맞는 사케를 어떻게 고르면 좋을지… 이런저런 맛있는 힌트를 얻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p.11 「Prologue」 저마다의 스타일이 있겠지만, 많은 일본인이 공통적으로 따르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밥(シャリ, 샤리) 부분이 아닌, 위에 얹어진 재료(ネタ, 네타)를 간장에 찍어 먹는 것입니다. 밥에 간장이 닿으면 밥알 사이로 간장이 순식간에 스며들어 짠맛이 강해지기 때문이죠. 밥을 덮은 네타의 양 끝, 살짝 길게 늘어져 있는 부분에 간장을 찍어서 드셔보세요! p.104 「Go 1. 스시 먹으러 갑니다」 일본에서는 서서 먹는 소바, 즉 타치구이 소바(立ち食いそば) 가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타치구이라고 쓰여 있지만 좌석이 있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지하철역 근처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요, 바쁜 생활 속에 잠깐 짬을 내 배를 채우기 좋은 메뉴이기 때문이겠죠. 타치구이 소바 집 중에는 식권을 사용하는 곳이 꽤 있으니 입장 시 주변을 한 번 둘러봐주는 센스!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인 느낌 물씬 나는 미식 체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p.124 「Go 3. 소바 먹으러 갑니다」 우리에게 가정식 백반이 있다면, 일본에는 정식 定食(테-쇼쿠)이 있습니다. 메인 메뉴 한 가지와 함께 국물이나 샐러드, 반찬 등이 곁들여 나오는 단출하지만 알찬 한 차림! 이것저것 조금씩 고루 먹는 식사에 익숙한 우리에게 제일 친숙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기도 한데요. 여행 중 따뜻한 집밥이 그리워진다면 동네의 아담한 정식집에 한번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요? p.137 「Go 6. 정식 먹으러 갑니다」 일본 술집에 들른 많은 외국인들이 가장 의아해하는 문화. 바로 오토-시(お通し, 자릿세 안주)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이자카야는 간단한 기본 안주를 제공하고 한 사람당 300~500엔 정도의 자릿세를 받습니다. 보통 메뉴판 구석에 깨알 같은 글씨로 그 가격이 적혀 있죠. 일본인에게는 당연한 문화지만 여행자들은 당황하기 쉽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안주가 나오고, 계산했던 것보다 비싼 금액을 내야 하니까요. 사실 자릿세 안주를 거부할 수 있는 가게도 있다고는 하는데요, 현지인들 모두가 받아들이고 있는 자연스러운 문화인 만큼 몇백 엔만 여유를 두고 ‘오토-시’의 맛까지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p.160 「Go 10. 이자카야에 갑니다」 야키토리집은 닭꼬치뿐만 아니라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안주들이 가득한 그야말로 ‘한입 안주 천국’입니다. 혼술에 최적화된 공간이기도 하죠. 일단 야키토리집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이미지 중 하나가 벽을 가득 메운 메뉴인데요, 커다란 메뉴판에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일반 음식점들과 달리 메뉴를 하나하나 써 붙인 정감 있는 분위기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손글씨로 써놓은 곳도 숱하고요. 체인점을 제외하고는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곳도 많지 않고 영어 병기 역시 기대하기 어려운, 그야말로 진정한 로컬 푸드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정리해둔 기본 메뉴 이름을 참고해 주문하면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p.172 「Go 11. 야키토리 먹으러 갑니다」
  • 황국영 [저]
  • 서평화 [저]
  •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평화롭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저는 종이인형입니다》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넌 아름다워》 《작고 귀여운 펠트 브로치》 《바다 레시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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