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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2 :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먹히리라
윙페더 사가1 ㅣ 앤드루 피터슨, 김선영 ㅣ 다산책방 ㅣ North! or Be Eaten
  • 정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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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
2022년 08월 26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760page/135*204*47/1066g
  • ISBN
9791130692746/11306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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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윙페더 사가(총5건)
윙페더 사가 5 : 왕좌의 수호자와 늑대왕     17,550원 (10%↓)
윙페더 사가 4 : 두 번째 전쟁     17,100원 (10%↓)
윙페더 사가 3: 할로의 괴물     18,900원 (10%↓)
윙페더 사가 2 :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먹히리라     19,800원 (10%↓)
윙페더 사가 1 : 어두운 암흑의 바다 끝에서     17,820원 (10%↓)
  • 상세정보
  •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독자들의 60억 원대 후원으로 시즌제 TV 애니메이션 제작 중 “어린 것들이여, 그가 가까이에 있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부에서는 마침내 어니러 보석의 정체가 밝혀지며, 세 남매는 팽들의 추격에서 벗어나고자 글립우드 마을을 떠나 숲속으로 숨어든다. 고민 끝에 이기비 가족은 추위에 약한 팽들을 피해 북쪽 얼음평원으로 갈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시작부터 함정에 빠지며 눈앞에는 괴수를, 머리 위에는 팽을 마주하며 위기에 처하는데……. 이들은 과연 무사히 얼음평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얼음평원으로 가야 한다 마침내 어니러 보석의 정체가 밝혀지고, 이름 없는 악마의 수하들에게 쫓기게 된 세 남매. 지독한 추격에서 벗어나고자 글립우드 마을을 떠나 숲으로 숨어든다. 여러 방안을 놓고 고민한 끝에 이기비 가족은 추위에 약한 팽들을 피해 북쪽의 얼음평원으로 갈 계획을 세운다. 떠날 채비를 마치자마자 팽 추격대가 턱밑까지 쫓아오고, 이기비 가족은 급히 숲을 나선다. 잡힐 듯 말 듯 아슬아슬한 간격을 유지하며 도망치던 와중에 온 가족이 정체불명의 커다란 굴에 빠지게 되는데, 그 안에는 숲속의 온갖 괴수들이 모여 있다. 눈앞에는 괴수를, 머리 위에는 팽을 마주하며 시작부터 위기에 처한 이기비 가족. 이들은 과연 무사히 얼음평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윙페더 사가』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살아가던 세 남매가 우연한 일로 악마가 지배한 세상에서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판타지소설처럼 특별한 마법이나 뛰어난 초능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용기와 모험심, 재치와 끈기, 사랑과 우정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리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가질 수 있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위기를 차근차근 극복한다. 2부 『북쪽으로 가지 않으면 먹히리라』에서는 세 남매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팽들의 추격을 피해 정신없이 도망치는 와중에 이기비 가족의 앞을 가로막는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위기의 순간마다 해결사를 자처하던 피트가 팽들에게 잡혀 끌려가고, 뜻밖의 죽음이 이기비 가족을 찾아온다. 또 포도가 오랫동안 숨겨온 비밀이 마침내 밝혀진다. 잡힐 듯 말 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곳곳에 숨겨진 복선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데……. 지금 당장, 밤잠을 설치게 할 장대한 이야기의 바다로 빠져들어 보자.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 또 한번 판타지의 전설이 시작된다! 강남, 목동 등지에서 ‘원서 읽기 열풍’으로 입소문을 탄 판타지소설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번역 출간되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는 ‘『해리포터』 이후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C. S. 루이스 어워드’를 수상해 『나니아 연대기』를 잇는 판타지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월드》 올해의 어린이 도서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등 여러 기관과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아마존에서는 1만여 개의 리뷰와 5점 만점에 가까운 평점 4.8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윙페더 사가』 시리즈는 2008년 처음 1부가 출간되었으며 2014년 4부로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마지막 권은 출간 전 세계 최대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는데, 목표 금액의 800%가 넘는 약 1억 5000만 원을 모금하며 소설 부문 최대 모금액을 경신했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2020년 세계 최대 단행본 출판사인 랜덤하우스의 자회사 워터브룩에서 시리즈를 전면 리뉴얼하여 재출간했다. 또,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021년 독자들에게 자그마치 60억 원대에 달하는 후원을 받아 시즌제 TV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며, 2023년 미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렇듯 『윙페더 사가』는 독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리즈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엄청난 기록을 경신하며 판타지 분야에서 새로운 전설을 써 나가고 있다. 세대와 나이를 넘어 전 세계가 열광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지금 당장 ...
  • 1 론 펜드릴 2 하나뿐인 여관의 8호실 3 두 개의 계획 4 징징대는 유비니우스의 시기적절한 전언 5 숲속의 배신자 6 깊게 파인 골짜기 7 어두운 구멍 속 괴수들 8 모욕당한 가시디글 9 가르간 바퀴로치 10  광활한 블랩강 11 막다른 길 12 안개 속의 계단 13 밀러의 다리 14 마지막 탑 15 용맹한 너깃을 위한 노래 16 보석과 용 17 더그타운의 협조자 18 이전의 상처와 새로운 치유 19 아우스터 윌과 최초의 책들 20 라멘드론의 홀 21 포도의 악몽 22 동쪽 굽이의 스트랜더 23 스트랜더의 왕 천둥의 주먹 24 빠른 손과 더 빠른 발 25 안개 속의 공 쟁탈전 26 강가를 따라서 27 땅 이면의 상처 28 오, 어냐러! 29 움에서도 이어지는 위세과 30 스네엠이 남긴 말 31 라운디시 위도 골목 32 론키 맥히긴스의 발견 33 흩어진 형제 34 어둠 속의 눈 35 추악한 노파와 추레한 비렁뱅이 36 추악한 합의 37 괴물의 입 속으로 38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동자 39 연장이 된 에즈빈 플라보글 40 관 41 네 알의 사과와 한 개의 계획 42 사악한 거래 43 어둠 속의 사흘 44 산과 족쇄 45 세라 코블러의 운명 46 스트랜더의 움 47 심경의 변화 48 철제 우리 49 푸브 군도의 요새 50 마녀의 코 ...
  • 눈앞의 용은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몰아치는 거센 파도에도 미동이 없었다. 다른 용들의 몸에서는 빛이 났지만, 눈앞의 용은 부연 잿빛이었다. 오로지 눈동자만이 창백하게 빛났다. 어린 것들이여, 그가 가까이에 있다. 재너는 몸이 떨렸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용의 목소리에서 악의가 느껴지진 않았다. 재너는 목소리를 낮추며 리리에게 부탁했다 “리리, 계속 연주해 줘.” 리리는 겁을 먹은 것 같았지만 고개를 끄덕이고 연주를 계속했다. 팅크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유령이라도 본 듯 공포에 휩싸였다. 재너가 팅크에게 무엇을 보았길래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물으려는데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그가 가까이에 있다. 경계하라. 그는 손에 닿는 것들을 해치고, 어린 것들을 찾아 제 욕심을 채운다. _165~166쪽 재너와 팅크는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다. 만약 밖으로 뛰어나간다면 둘은 싸움 한복판으로 무기 없이 뛰어드는 셈이었다. 두 아이의 배낭을 오스카가 가지고 있었다. 뒤에서는 더 많은 팽이 안으로 몰려들고 있었다. 어린 동생의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다. 동생은 겁에 질려 둥그레진 눈으로 형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재너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 그 자신도 고작 열두 살이었다! 대체 무슨 수로 알 수 있을까? 이럴 때 왕좌의 수호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재너는 포도에게, 아니면 피트에게, 아니면 니어에게, 그것도 아니라면 에즈빈에게 묻고 싶었다. 그때 밖에서 칼날이 부딪치는 소리를 뚫고 포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재너! 팅크! 움으로 돌아가거라! 움에서 만…….” 포도의 목소리는 거기서 끊겼다. _360쪽 늑대가 악마 같은 붉은 눈으로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교활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그 야수는 바닥의 물을 헤치며 다가와 그 주둥이를 피트의 얼굴에 들이댔다. 피트의 냄새를 맡으면서 으르렁거리고 눈을 가늘게 떴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게 네놈이군.” 늑대의 목소리는 낮았으며 태도는 신중하고 침착했다. 팽들이 끊임없이 쉭쉭거리고 킬킬대고 버르장머리 없는 아이들처럼 행동하는 것과는 달랐다. 피트는 늑대의 눈동자를 들여다보았고 그 안에서 무서운 것을 보았다. 바로 지능이었다. “다 끝나고 나면 두려움이 사라질 거다, 버드맨. 푸브 군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늑대는 돌아섰고, 아이들의 사슬을 풀더니 사다리를 통해 갑판으로 올려 보냈다. _569~570쪽 “아빠, 그만두세요! 이분은 우릴 도와주려는 거잖아요.” 포도는 에럴을 놓고 니어를 돌아보았다. “나도 너흴 도와주려는 거다! 모르겠냐? 나는 돌아가면 안 된다. 다시는. 그게 나의 벌이야. 만약 놈들이 물가에서 내 냄새라도 맡는다면 모든 게 끝이다. 나도 끝이고, 눈앞에 보이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끝장날 거란 말이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니어가 물었다. “포도. 말해야 할 것이 있다면 지금이 말할 때일세.” 오스카가 말했다. 포도는 재너를, 리리를 그리고 니어를 보았다. 입술을 달싹였지만 말은 나오지 않았다. 그저 겁에 질린 강아지 같은 표정으로 니어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안 돼. 나는 바다에 가선 안 된다.” _700~701쪽
  • 앤드루 피터슨 [저]
  • 대표 출간작으로는 [윙페더 사가 1] 등이 있다.
  • 김선영 [저]
  •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가까이 다가오지 마』 『하얀 깃털』 『코딩 하는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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