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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논어 
만화로 읽는 고전1 ㅣ 저우춘차이, 김해경 ㅣ 가갸날 ㅣ 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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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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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page/155*224*25/5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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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949558/1187949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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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동감있는 스토리텔링 《논어》! 공자는 석가모니, 예수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논어》로 대표되는 유가사상은 지금도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공자는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이 밥먹듯이 서로를 속고 속이던 춘추시대의 어지러운 세상에서 살았다. 그런 속에서도 ‘덕’으로 민중을 교화하고 ‘덕치’라는 경영철학으로 현실세계를 바로잡으려 한 이상주의자였다. 공자의 일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은 50세 후반부터 14년간에 걸친 망명 생활일 것이다. 목숨을 위협 받고 며칠씩 끼니조차 잇지 못하는 힘든 생활 속에서도 그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여러 나라를 순회했다. 《논어》에는 힘든 여정 속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그런 예사롭지 않은 사제관계가 있었기에 공자의 가르침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었다. 《만화 논어》는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복원된 공자의 모습은 아주 유머러스하고 인간적이다. 다양한 종류의 《논어》가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을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되살려낸다는 데서 다른 책들과 구별된다. 그래서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끄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누구라도 부담없이 동양 전통문화의 중심 줄기이자 인류문명에 큰 영향을 끼친 공자의 사상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최신 수정본으로, 《만화 주역》 《만화 노자》 《만화 장자》와 함께 고전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의 한 권이다.
  • 동양사상의 뿌리와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시리즈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의 저자 저우춘차이周春才는 중국 고대문화 전문가로 《주역》 《황제내경》 등 동양문화의 뿌리를 연구하고 대중화하는 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근대 이후 모든 가치판단이 서양적 사고를 기준으로 하는 데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전개해 내외의 주목을 모았다. 동양사상의 정수와 뿌리는 《주역》이다. 저우춘차이는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예지가 담긴 철학서 《주역》이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과 음양오행 사상에 바탕한 변증과학에 의해 수립되었음에 주목한다. 수천 년간 이어져온 동양문명의 체계는 바로 그 토대 위에서 꽃필 수 있었다. 동양사상의 주류를 대표하는 노자, 공자, 장자 등은 각자의 관점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주역》이라는 체계와 문화자산 위에서 자신의 사상을 펼쳤다. 청나라 학자 오세상吳世尙의 “《노자》의 오묘함은 《주역》, 《장자》의 오묘함은 《시경》에서 나온다. 하지만 《장자》의 요지는 《노자》, 《노자》의 근본은 《주역》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역》은 천하의 ‘도’道에서 생겨나…”(《장자해莊子解》)라는 말이 새삼 주목을 끈다. 저우춘차이의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는 이렇듯 씨줄, 날줄로 엮여 있는 동양 고전의 뿌리는 물론 가장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고전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작업이다. 사서삼경 위주의 동양 고전에 대한 그동안의 관점과는 궤를 달리한다. 세계 10여개 언어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다 이 시리즈의 형식은 만화다. 일반인이 고전을 접하는 데서 부딪히는 가장 큰 난관은 난해함이다. 《주역》 같은 경우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우춘차이는 화가이기도 하다. 단 한 번의 붓놀림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출판만화 부문의 대가이다. 저우춘차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에서 해마다 판을 거듭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저우춘차이의 작업은 내용을 희화해버리는 통상적인 만화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만화 주역》은 친근한 그림을 곁들임으로써 거대한 산 같았던 고도의 추성성과 난해함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논어》는 대부분 공자와 제자들 사이의 문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형식적 특징이 《만화 논어》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힘든 방랑생활 중에 주고 받는 사제간의 대화가 한층 생동감을 발휘해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빛나는 유머가 잘 녹아듦으로써 공자의 사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고증에 의한 현대적 해석이 이 책들의 미덕이다. 드라마처럼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 《논어》! 공자의 사상을 담아낸 《논어》는 동양사상사의 가장 큰 줄기를 대표하는 유가의 경전이다. 공자는 ‘덕’으로 민중을 교화하고 ‘덕치’라는 경영철학으로 현실세계를 바로잡으려 한 이상주의자였다. 그의 일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은 50세 후반부터 14년간에 걸친 망명 생활일 것이다. 《만화 논어》에는 목숨을 위협 받고 며칠씩 끼니조차 잇지 못하는 힘든 생활 속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공자와 제자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 그런 예사롭지 않은 사제관계가 있었기에 공자의 가르침이 후대에 전해지고 중국사상사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 일찍이 이런 《논어》는 없었다. [머리말] 교양인을 위한 필독서 《논어》는 공자의 말과 행동을 기...
  • 교양인을 위한 필독서 4 공자의 가르침 논어는 무엇인가 12 공자는 누구인가 20 덕으로 나라를 다스리다 25 군자와 소인 27 공자의 천명관天命觀 30 논어 제1편 학이學而 37 제2편 위정爲政 52 제3편 팔일八佾 71 제4편 이인里仁 89 제5편 공야장公冶長 102 제6편 옹야雍也 123 제7편 술이述而 140 제8편 태백泰伯 156 제9편 자한子罕 163 제10편 향당鄕黨 180 제11편 선진先進 183 제12편 안연顔淵 197 제13편 자로子路 216 제14편 헌문憲問 241 제15편 위령공衛靈公 259 제16편 계씨季氏 279 제17편 양화陽貨 285 제18편 미자微子 295 제19편 자장子張 306 후기 312 옮긴이의 말 316
  • 《논어》는 ‘덕치’德治라는 국가경영철학, 세상사람을 ‘인’仁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도덕적 이상, ‘예’禮를 바탕으로 국정을 수행한다는 정치적 포부, ‘과불급’過不及이 없는 중용中庸의 도, 선인先人의 가르침을 전한다는 문화이념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13쪽 공자가 말했다. 나라를 도덕으로 다스리는 것은 북극성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도 다른 별들이 자연스럽게 북극성의 주위를 에워싸고 도는 것과 같다. -52쪽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사람들과 두루 친밀히 지내지만 사리사욕을 위해 편당을 짓지 않고, 소인은 사리사욕을 앞세워 편당을 짓지만 서로 친밀하지 않다. -62쪽 여러분은 어찌하여 선생께서 관직을 잃고 유랑한다고 걱정하는가? 세상의 바른 도가 사라진 지 이미 오래이니, 하늘이 공자 선생을 세상을 바르게 할 지도자로 삼을 것이오. -86쪽 공자가 말했다. 학문이 있고 진리에 뜻을 두고 있어도, 남루한 옷과 거친 음식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면 함께 의논할 상대로는 부족하다. -93쪽 벼슬자리가 없다고 아쉬워하지 말고, 자신에게 그럴 만한 학문과 능력이 없음을 걱정하라.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남이 평가해줄 만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라. -95쪽 공자가 말했다. 안회는 품성이 참으로 뛰어나구나. 대나무 밥그릇 속의 거친 밥과 맑은 물 한 바가지로 끼니를 해결하고, 누추하고 비좁은 집에 사느라 보통사람이라면 견디기 어려운 힘든 생활일 텐데도, 자신의 즐거움을 잃지 않는구나. 참으로 훌륭한 품성이다. -127쪽 공자가 말했다. 지자는 물을 좋아하고, 인자는 산을 좋아한다. 지자는 물처럼 유동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사유가 활발히 작동하지만, 인자는 산처럼 침착하고 신중하다. 지자는 삶을 즐기고, 인자는 천수를 누린다. -134쪽 자공이 물었다. 널리 인민의 이익을 도모하고 모두의 삶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인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어찌 인자뿐이겠느냐? 반드시 성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138쪽 공자가 말했다. 봉황새가 날아오지 않고, 황하에서 하도河圖도 다시 나타나지 않는구나. 내 일생도 모두 끝나버린 것인가?(하夏, 상商, 주周 삼대에 걸쳐 영명한 군주가 다스리던 태평성대에 이르지 못하고 마는 것인가?) -167쪽 안연이 탄식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품덕과 학식은 우러러볼수록 높고, 파고들수록 그 깊이를 알기 어렵다. 눈앞에 있는가 하면 어느새 뒤에 있다. 체계적으로 능숙하게 우리를 이끌어, 옛 전적과 현인의 말씀으로 견문을 넓혀주고, 예의범절로 행동이 규범에 맞도록 일깨워주신다. 그만두려 해도 그만둘 수가 없어서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했다. 마치 눈앞에 우뚝 솟은 지극히 높은 존재 같아서, 선생님을 따라 그곳에 오르고 싶어도 길을 찾을 수가 없다. -168쪽 공자가 말했다. 군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이르러야 할 세 가지 경지가 있다.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은 미혹되지 않고,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아직 한 가지 경지에도 이르지 못했다. -250쪽 《논어》의 한마디 한마디는 수레바퀴의 부품과 같다. 사람들이 깊이 살펴볼 수만 있다면, 바퀴는 물론 수레 전체를 만져볼 수 있다. 그런 다음 수레에 올라 인생길을 달리고, 나아가 온 인류가 함께 새로운 수양의 길을 걷게 된다. -314쪽
  • 저우춘차이 [저]
  • 1957년 중국 베이징에서 출생한 화가이자 작가로 오랫동안 중국문화의 연구와 대중화에 전념해왔다. 서양문화와 비교를 통해 과학과 철학을 포함한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전개해 내외의 주목을 모았다. 만화를 넘어서는 풍부한 내용과 생동감 있는 작품 이미지로 광범위한 전문가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십여 개의 언어로 작품이 번역 출판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 《화설 황제내경》 등이 있다.
  • 김해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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