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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장자 
만화로 읽는 고전1 ㅣ 저우춘차이, 김란희 ㅣ 가갸날 ㅣ 漫?庄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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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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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page/153*223*21/442g
  • ISBN
9791187949572/1187949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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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구만 리 푸른 하늘을 나는 붕새의 절대자유! 장자가 살던 전국시대는 현실세계의 도처에서 사마귀가 매미를, 까치가 사마귀를 잡아먹듯이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며 뒤통수를 치던 시대다. 장자는 자유와 존엄을 유지하기 위해 현실도피를 택했다. 그는 세속적 가치에 구속되기를 거부함으로써 구만 리 푸른 하늘을 나는 붕새처럼 영혼의 절대자유를 얻으려 했다. 또한 좌절과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질서 속에서 나오게 해,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어루만졌다. 만물의 이치를 설명하는 데 비유적인 우화 방식을 동원하는 게 장자의 특징이다.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 뒤돌아보게 하는 낮고 잔잔한 울림이 전편에 흐른다. 이 책의 저자 저우춘차이는 중국 전통철학과 문화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만화라는 형식을 접목한 대중적인 작업으로 내외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정확한 고증에 의한 생동감있는 글과 그림으로 고전의 세계를 되살려냄으로써 그의 책은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끄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이 책 《만화 장자》는 《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와 함께 고전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의 한 권이다.
  • 동양사상의 뿌리와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시리즈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의 저자 저우춘차이周春才는 중국 고대문화 전문가로 《주역》 《황제내경》 등 동양문화의 뿌리를 연구하고 대중화하는 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근대 이후 모든 가치판단이 서양적 사고를 기준으로 하는 데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전개해 내외의 주목을 모았다. 동양사상의 정수와 뿌리는 《주역》이다. 저우춘차이는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예지가 담긴 철학서 《주역》이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과 음양오행 사상에 바탕한 변증과학에 의해 수립되었음에 주목한다. 수천 년간 이어져온 동양문명의 체계는 바로 그 토대 위에서 꽃필 수 있었다. 동양사상의 주류를 대표하는 노자, 공자, 장자 등은 각자의 관점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주역》이라는 체계와 문화자산 위에서 자신의 사상을 펼쳤다. 청나라 학자 오세상吳世尙의 “《노자》의 오묘함은 《주역》, 《장자》의 오묘함은 《시경》에서 나온다. 하지만 《장자》의 요지는 《노자》, 《노자》의 근본은 《주역》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역》은 천하의 ‘도’道에서 생겨나…”(《장자해莊子解》)라는 말이 새삼 주목을 끈다. 저우춘차이의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는 이렇듯 씨줄, 날줄로 엮여 있는 동양 고전의 뿌리는 물론 가장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고전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작업이다. 사서삼경 위주의 동양 고전에 대한 그동안의 관점과는 궤를 달리한다. 세계 10여개 언어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다 이 시리즈의 형식은 만화다. 일반인이 고전을 접하는 데서 부딪히는 가장 큰 난관은 난해함이다. 《주역》 같은 경우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우춘차이는 화가이기도 하다. 단 한 번의 붓놀림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출판만화 부문의 대가이다. 저우춘차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에서 해마다 판을 거듭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저우춘차이의 작업은 내용을 희화해버리는 통상적인 만화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만화 형식을 취하면서도 정확한 고증에 의한 현대적 해석이 미덕이다. 장자를 통해 만나는 영혼의 절대자유! 노자로 대표되는 도가는 유가와 더불어 중국사상사의 양대 줄기를 대표한다. 유가 경전인 《논어》가 정신생활에 필요한 양식을 제공했듯이, 《노자》는 정신생활에 필요한 양약良藥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오늘에 와서는 인류문화의 중요한 사상적 자산으로 확장되었다. 노자와 더불어 도가 사상을 대표하는 사상가는 장자다. 장자는 노자의 사상을 계승한 도가의 지도자였다. 그가 살던 전국시대는 현실세계의 도처에서 사마귀가 매미를, 까치가 사마귀를 잡아먹듯이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며 뒤통수를 치던 시대다. 장자는 세속적 가치에 구속되기를 거부하고 구만 리 푸른 하늘을 나는 붕새처럼 영혼의 절대자유를 얻으려 했다. 《만화 장자》 전편에는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 뒤돌아보게 하는 낮고 잔잔한 울림이 흐른다. [머리말] 인위적 질서에 대한 부정 시공간은 질서로 이루어진다. 우주는 질서로 이루어진 거대한 시스템이며, 스스로 이루어진 이 자연 시스템을 도가道家에서는 ‘도’道라고 일컫는다. 크게는 해와 달, 별에서부터 작게는 티끌만한 하루살이에 이르기까지 우주 속에 생멸하는 모든 것은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움직인다. 이 같은 인식을 지닌 도가의 관점에서 보면, 유사 이래 인간이 경험한 모든 질서는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 인위적 질서에 대한 부정 4 장자의 일생 13 옻나무 밭의 말단 관리자 24 노자, 그리고 혜자 27 평생 벼슬을 하지 않다 32 물아일체의 천인관天人觀 34 허무를 향해 떠나다 39 소요유逍遙遊 42 송나라 모자 장수 49 손 트는 데 바르는 약 50 사람의 소리, 땅의 소리, 하늘의 소리 52 누가 만물을 지배하는가 57 우리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58 인생이란 아득한 미망 59 조삼모사 61 옳고 그름의 차이 62 꿈에서 나비를 보다 66 생은 끝이 있으나 앎에는 끝이 없다 68 백정이 소를 잡다 71 늪에 사는 꿩 75 노자의 장례식 76 공자, 관원의 도리를 말하다 79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다 89 쓸모없음의 쓸모 93 신도가와 자산 96 무정無情한 장자? 100 진인眞人이란 누구인가 102 마른 연못 속의 물고기 112 천하를 천하 속에 숨기다 113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다 115 맹손재의 모친상 120 자상子桑이 가난을 묻다 123 계함의 관상술 125 혼돈의 죽음 132 쓸모없는 손가락 133 왜 양을 잃어버렸을까 139 큰 도둑과 작은 도둑 143 도둑에게도 도道가 있다 146 성인이 죽지 않으면 도둑을 없앨 수 없다 148 천하를 다스려야 한다고? 151 황제가 장수의 도를 묻다 153 장자 마음...
  • 사랑이 깊으면 미워하는 마음도 절실하다. 장자는 벼슬을 얻어 사람을 해치는 것이 가난하고 비천한 생활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만 못하다고 여겼다. 그것은 너무도 혼탁한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한 강렬한 각성 때문이었다. -22쪽 장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의심할 여지없이 노자老子다. 장자의 사상은 주나라 왕실의 장서를 관장하던 노자의 사상을 계승한 것이며, 노자 사상은 사실상 고도의 국가 철학인 《주역》에서 비롯된다. -27쪽 장자는 유교의 엄중한 규율과 불교의 엄격한 금욕주의 사이에서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생명의 자유에 대한 인위적인 속박에 반대하는 과정 속에서 그는 혼탁한 세상에서 벗어나 정신적 쉼터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33쪽 제자들이 말했다. 까마귀, 독수리가 스승님을 해칠까 두렵습니다. 장자가 반문했다. 들판에 버려 까마귀와 독수리가 먹을까 두렵다면, 땅에 묻어 개미가 먹을까 두렵지는 않느냐? 까마귀나 독수리의 입에서 빼앗아 개미에게 넘겨주는 것인데, 왜 그리 편견이 심한고! -41쪽 평생을 허덕이며 살아도 성공하지 못하고, 힘들고 고달파 쓰러져도 자신의 귀착점을 모르니 또한 슬픈 일이다. 죽지 않았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59쪽 장자가 꿈에서 나비가 되어 훨훨 춤추며 날아가고 있었다. 장자는 너무 즐겁고 기분이 좋아 자기가 장주莊周인 것도 잊어버렸다. 조금 뒤에 잠에서 깨어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알고 몹시 당황했다. 장주가 꿈에 서 나비가 된 것인지, 나비가 꿈에서 장주가 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했다. -66쪽 사마귀 이야기를 모르는가? 사마귀가 다리를 힘껏 들어 굴러가는 수레바퀴를 막으려 했으니, 자신의 힘이 감당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거지. 자기 재주가 뛰어나다고 믿었기 때문이네. -91쪽 성덕盛德의 시대에는 어진 사람을 숭배하지 않고, 유능한 사람을 쓰지 않았다. 높은 자리에 있는 군주는 마치 높은 나뭇가지처럼 무심한 듯 그 자리에 있을 뿐이었고, 백성들은 사슴처럼 아무런 구속도 없이 마음껏 뛰놀았다. -176쪽 마음이 청정하면 성현이 되고, 몸으로 움직이면 제왕이 된다. 무위하면 만물의 존경과 숭배를 받고, 순박한 천성을 잃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이 세상의 무엇과도 비견할 수 없을 것이다. -185쪽 백혼무인이 말했다. 수양이 깊은 사람은 위로는 푸른 하늘을 들여다보고 아래로 는 황천에 잠기며, 천지를 사방팔방 종횡무진 날아다녀도 그 기운이 변하지 않는다네. -235쪽
  • 저우춘차이 [저]
  • 1957년 중국 베이징에서 출생한 화가이자 작가로 오랫동안 중국문화의 연구와 대중화에 전념해왔다. 서양문화와 비교를 통해 과학과 철학을 포함한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전개해 내외의 주목을 모았다. 만화를 넘어서는 풍부한 내용과 생동감 있는 작품 이미지로 광범위한 전문가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십여 개의 언어로 작품이 번역 출판되었다. 대표작으로는 《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 《화설 황제내경》 등이 있다.
  • 김란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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