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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문제적 인간 시리즈1 ㅣ 랄프 게오르크 로이트 (Ralf Georg Reuth), 김태희 ㅣ 교양인 ㅣ Goebb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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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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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page/153*224*0
  • ISBN
9788991799134/899179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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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문제적 인간 시리즈(총10건)
보부아르, 여성의 탄생     25,200원 (10%↓)
홉스: 리바이어던의 탄생     26,100원 (10%↓)
마오쩌둥 2: 문화혁명의 붉은 황제 1937~1976     26,100원 (10%↓)
마오쩌둥 1: 혁명을 향한 대장정 1893~1937     26,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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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 영혼을 권력 의지에 팔아넘긴 광기의 파우스트, '히틀러 신화'의 창조자 괴벨스의 모든 것! 제3제국의 선전장관이자 ‘총력전’ 전권위원이었던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는 가장 열광적인 히틀러 숭배자였으며, 나치즘의 화신이었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괴벨스의 본격 평전인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Goebbels)》은 괴벨스의 일기와 그가 쓴 소설, 연설문, 편지 등 방대한 자료를 꼼꼼히 분석해 괴벨스의 내면세계를 가장 깊숙한 지점까지 파헤쳐 들어간 탁월한 나치 심리의 해부서이다.
  • "대중을 장악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가장 열광적인 히틀러 숭배자였으며 나치즘의 화신이었던 남자, 요제프 괴벨스의 본격 평전 제3제국의 선전장관이자 ‘총력전’ 전권위원이었던 요제프 괴벨스(Joseph Goebbels, 1897~1945)는 가장 열광적인 히틀러 숭배자였으며, 나치즘의 화신이었다. 역사학자이자 괴벨스 일기의 편찬자인 저자는 악마적 파시즘에 영혼을 팔았던 광기의 지식인 괴벨스의 복잡다단한 성격과 사상, 행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지극히 치밀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접근하고 있다. 독자들은 학문적 엄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생동감 있게 서술된 이 책을 통해 괴벨스라는 문제적 인간에 접근할 수 있는 탁월한 통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개 하급 군인 출신이거나 사회 부적응자로 이루어진 나치 지도부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를 지닌 지식인 괴벨스는 예외적 존재였다. 그는 단 몇 마디 말과 몇 줄의 글로 사람들을 분노와 열광, 광기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을 수 있는 타고난 연설가이자 천재적 선전가였다. 그는 누구보다 먼저 정치에서 대중매체의 절대적인 효과를 깨달아 그것을 정치적 목적에 탁월하게 적용한 전술가였다. 포스터와 전단, 신문, 잡지에서 라디오와 다큐멘터리, 영화에 이르기까지 그가 창조한 프로파간다의 세계는 대중 선동적 정치 예술의 한 정점을 보여주었다. 괴벨스의 무시무시한 선전 활동은 파시즘의 정신적 토대를 놓았으며, 총통 히틀러를 무오류의 신적 존재로 창조하였다. * 그는 왜 좌파 지식인에서 극우 파시스트가 되었는가? 젊은 시절 레닌의 러시아 혁명에 열광한 혁명적 사회주의자가 어떻게 가장 극단적인 나치주의자가 되었을까? 독일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지식인이 왜 광기의 선동가가 되었을까? 다리의 장애 때문에 따돌림당하며 고통스러워했던 불우한 어린 시절, 부르주아를 혐오하며 사회주의 사상에 빠져든 이상주의적인 대학 시절, 박사학위를 받은 뒤에도 은행의 말단 직원으로 구차하게 생계를 이어야 했던 좌절의 시절을 거쳐 마침내 그를 알아본 히틀러의 이데올로그이자 나치즘의 심장이 된 남자. 유대인 교수를 존경하고, 히틀러 추종자들을 조롱하던 그가 철저한 반유대주의자로 변신해 유대인 절멸 정책을 기획하고, 제3제국이 몰락하는 순간까지 히틀러를 지상의 절대자로 떠받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악마의 선동가로만 알려졌던 괴벨스의 실존적 고통과 번민을 포착해 그의 행동을 야기한 심리적 동인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 예술의 경지에 이른 괴벨스의 대중 선동 - 정치 프로파간다의 선구자 괴벨스의 선전 원칙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예술이다.”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정치란 불가능의 기적을 일구어내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무조건 불쾌한 뉴스를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이다. 적당한 낙관주의를 기본 태도로 삼아야 하지만, 모든 부문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변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를 능히 소화해낼 수 있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 '히틀러 신화'의 창조자 나치 운동의 순교자 호르스트 베셀부터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로멜 장군까지, 괴벨스는 수많은 영웅을 만들어 독일인들에게 ...
  • ■ 머리말 1장 신은 왜 그를 경멸받고 조롱당하도록 만들었는가? (1897~1917) 2장 내 안의 혼돈 (1917~1921) 3장 회의주의를 이겨내자. 나는 강하고자, 믿고자 한다 (1921~1923) 4장 이 남자는 누구인가? 반은 평민이고 반은 신이다! (1924~1926) 5장 죄악의 구렁텅이, 베를린! 나는 그 안으로 떨어져야 하는가? (1926~1928) 6장 우리는 혁명가이고자 한다. 언제까지나 (1928~1930) 7장 이제 우리는 합법적이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어쨌든 합법적이다 (1930~1931) 8장 일개 상병이 합스부르크 왕가를 계승하다니, 기적이 아닌가? (1931~1933) 9장 모두가 우리에게 빠져들 때까지, 우리는 인간들을 개조할 것이다 (1933) 10장 위기와 위험을 헤치고 우리는 자유로 간다 (1934~1936) 11장 총통은 명령하고 우리는 복종한다! (1936~1939) 12장 그는 전능하신 분의 보호 안에 있다 (1939~1941) 13장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1941~1944) 14장 복수는 우리의 미덕, 증오는 우리의 의무! (1944~1945) 15장 총통과 나치가 사라지면 이 세계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 (1945) ■ 에필로그 ■ 주석 ■ 옮긴이 후기 ■ 요제프 괴벨스 연보 ■ 용어 찾아보기 ■ 인명 찾...
  • 괴벨스에게 삶은 힘겹게 시작되었다. 그는 갓난아기 때 폐렴을 앓아 “소름 끼치는 신열이 가져온 환영 속에서” 거의 죽을 뻔했다. 살아남았지만 그는 ‘허약한 꼬마’가 되었다. 20세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골수염에 걸렸다. 그는 이에 대해 유년기에 겪은 “삶의 방향을 결정지은 사건 중 하나”라고 회고한 바 있다. …… 가족의 주치의와 안마사는 이미 치료가 끝났다고 여겼던 오른쪽 다리의 마비를 다시 치료하기 위해 그 후 2년 동안 애썼다. 그러나 끝내 그들은 절망에 빠진 부모에게 요제프의 다리는 평생 동안 마비될 것이고 성장이 지체될 것이며 점차 만곡족(彎曲足)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 어른들의 모욕적이고 동정 어린 시선과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괴벨스는 신체적 장애가 모든 것에 그늘을 드리운다고 여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자신을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집 밖으로 나가기를 꺼리게 되었다. - 22~23쪽 괴벨스는 절망을 이기려고 ‘술고래’ 노릇을 하거나 책들에 파묻혔다고 나중에 회고했다. 오스발트 슈펭글러의《서구의 몰락》을 읽은 것도 전반적으로 그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니체 모방자가 쓴 역사 형태학에서 괴벨스는 모든 문화가 생성과 소멸이라는 존재의 영원한 법칙에 묶여 있다는 것을 읽었다. 그는 지금이 영혼이 없는 물질의 시대, 산업과 ‘문명’의 시대가 도래하고 모든 문화가 소멸하기 시작하는 때임을 그 책에서 읽었다. 그 시대의 대다수 사람들처럼 그도 이미 1차 세계대전 전에 쓴 그 책이 독일의 현재를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보았다. 슈펭글러의 책은 여전히 괴벨스의 희망이었던 ‘정의로운 세계’의 비전에 가위표를 그었다. 영원한 생성과 소멸의 법칙에 따르면 오로지 강자가 지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 80쪽 1923년 1월 2일 괴벨스는 드레스덴 은행에서 일을 시작했다. …… 그는 박사 학위가 있었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여전히 ‘딱한 녀석’에 불과했다. …… 다시 몸도 허약해지고 신경쇠약에 걸린 괴벨스는 매일 은행에서 겪는 일도 부당하다고 느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소시민들은 저축한 돈을 잃어 가는 반면 토지와 현물을 담보로 한 채무는 사실상 무효화되어 갔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부유한 (토지와 현물) 소유자는 더욱 부유해졌다. 은행 앞에서는 죄 없는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데, 뻔뻔스러운 투기자들은 외환거래를 이용해, 그리고 곤경에 빠진 사람들로부터 토지를 헐값에 사들여서 엄청난 재산을 긁어모으고 있었다. 괴벨스는 그들이 돈을 두고 벌이는 행태를 가리켜 “너희들은 자본 투자라고 말하지. 그러나 그런 그럴듯한 말 뒤에는 더 많은 돈을 모으려는 짐승 같은 허기만이 있을 뿐이다. ‘짐승 같은’이라고 말했지만, 이 표현은 짐승에 대한 모욕이다. 왜냐하면 짐승은 배가 부르면 먹기를 그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96~100쪽 베를린에서 괴벨스는 당원이 500명도 되지 않고 내분에 휩싸여 있는 당을 재조직하여 나치 운동을 발전시키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히틀러는 당의 힘은 ‘당과 돌격대의 지역 활동가들’의 능력에 달려 있음을 알고 있었다. 히틀러가 괴벨스를 최적의 인물로 생각하고 그 자신의 관행과는 달리 외부인을 관구장으로 임명한 것은 괴벨스가 자신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며, 뛰어난 언변을 갖추고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지식인 활동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괴벨스는 사회주의적 견해를 지니고 있어 ‘붉은 베를린’(당시 베를린에서는 사회주의 세력이 강력했다)에 적절했고, 동시에 슈트라서의 라이벌로서 베를린에서 슈트라서의 영향력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것이었다. 즉 괴벨...
  • 랄프 게오르크 로이트 (Ralf Georg Reuth) [저]
  • 1952년 독일의 오버프랑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과 독문학을 공부하고 1983년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널리스트로 활약해 온 그는 현재 시사주간신문 <벨트 암 존탁(Welt am Sonntg)>의 수석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괴벨스 일기》(2002년)를 편집했으며, 저서에 《히틀러, 정치적 전기》(2003년), 《로멜》(2004년) 등이 있다.
  • 김태희 [저]
  •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독어학을 공부한 후 철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서울대, 한신대 등에서 현대 서양사상과 윤리학, 현상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행복부터 가르쳐라],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마음의 병 23가지], [우리의 어머니, 마더 데레사], [종교본능],[축구란 무엇인가], [생각없이 살기],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생활 속 수학의 기적], [자동차의 역사], [자원전쟁], [간 추적자들], [인간이라는 야수], [정당하게 이기기 위한 대화 교본], [사회연대의 이론과 실천], [젠틀 러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전체 2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sndgh*** 2009/07/07 평점 추천 0
GooooD wotjr*** 2009/01/09 평점 추천 0
광기에 빠진 인간 frenchsui*** 2010/07/23 평점 추천 0
괴벨스 za*** 2009/09/01 평점 추천 0
괴벨스 dilem*** 2010/03/09 평점 추천 0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2009/06/27 평점 추천 0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kwsm1*** 2010/01/09 평점 추천 0
괴벨스.........................히틀러를 만들어낸 사람 2009/05/09 평점 추천 0
괴벨스..히틀러의 오른팔.. 2007/11/25 평점 추천 0
내용도 좋고 다 좋은데 아쉬운점이 좀 있습니다. gosk2*** 2006/04/1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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