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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 비지 1 
맹자집주 비지1 ㅣ 김경국 ㅣ 전남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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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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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page/152*225*0
  • ISBN
9788968491900/89684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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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맹자집주 비지. 1]은 『四書集註大全』의 소주(疏註)들을 집대성한 「原本 備旨」본을 국내 최초로 현토(懸吐)와 주석 작업을 시도한 학술저작이다.
  • 『孟子』는 유학의 가장 중요한 기본 경전인 사서(四書: 대학, 논어, 맹자, 중용)중에서 孔子와 孟子의 사상이 가장 잘 나타난 儒家 연구의 필독서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번역 출판된 『孟子』의 해설서는 수십 종에 달하지만, 대부분 『孟子』의 경문(經文)과 朱子의 『四書集註』에만 국한된 것들이다. 본서는 『四書集註大全』의 소주(疏註)들을 집대성한 「原本 備旨」본을 국내 최초로 현토(懸吐)와 주석 작업을 시도한 학술저작이다. 아울러 저자는 중국 고문(고대산문) 전공자로서 기존의 국내 출판본은 물론, 중국의 역대 주해서들을 널리 참조함으로써 역주의 객관적인 신뢰성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머리말 宋代의 巨儒 朱熹(1130~1200)는 중국 儒學의 집대성자이자 우리나라 性理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朱熹가 일생동안 정리하고 연구한 儒家經傳들은 주로 五經과 四書 및 北宋의 주돈이周敦?(1017~1073)ㆍ정호程顥(1032~1085)ㆍ정이程?(1033~1107)ㆍ소옹邵雍(1011~1077)ㆍ장재장재(1020~1077) 등의 著作들이다. 이들 儒家經傳들에 대해 朱子는 “四子는 六經의 입문서이고, 《近思錄》은 四子의 입문서이다. 四子, 六經之階梯. 《近思錄》, 四子之階梯.”(《朱子語類》 卷105)라고 했는데, 여기에서 四子는 ‘四書’를, 六經은 ‘五經’을, 《近思錄》은 朱子와 여조겸呂祖謙이 북송 諸子들의 학설을 공동으로 편찬한 성리학 해설서를 각각 의미한다. 朱子의 이 말은 곧 四書의 지위가 북송 諸子들의 저작보다 높고 五經의 지위가 四書보다 높기 때문에 배우는 자들이 마땅히 《近思錄》에서 시작하여 四子에 이르고, 다시 四子로부터 五經에 이르러야 한다는 말이다. 六經의 입문서인 ‘四書’는 곧 《大學》ㆍ《論語》ㆍ《中庸》ㆍ《孟子》 등을 말한다. 이 四書의 중요성에 대해서 朱子는 그의 <書臨?所刊四子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河南 程氏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반드시 먼저 《大學》ㆍ《論語》ㆍ《中庸》ㆍ《孟子》 등의 책에 힘을 쏟은 후에 六經을 접하도록 했다. 이는 대개 그 난이難易와 원근遠近과 대소大小의 차례가 진실로 이와 같아야 어지럽지 않기 때문이다. 河南程夫子之敎人, 必先使之用力乎 《大學》ㆍ《論語》ㆍ《中庸》ㆍ《孟子》 之書, 然後及乎六經. 蓋其難易, 遠近, 大小之序, 固如此而不可亂也.” 이런 이유로 朱子는 二程사상을 계승하여 《大學》ㆍ《論語》ㆍ《孟子》ㆍ《中庸》 등에 심혈을 기울여 註解를 함으로써 《四書章句集註》를 완성한 것이다. 四書를 공부하는 순서에 대해서 程子는 “《大學》은 孔氏의 遺書이며 처음 배우는 사람이 德에 들어가는 문이다. 大學, 孔氏之遺書, 而初學入德之門也.”라고 했고, 朱子는 이를 계승하여 “《大學》을 처음과 끝을 완전히 관통하여 모두 의심나는 바가 없게 된 후에 가히 《論語》와 《孟子》에 미칠 수 있고, 또 의심나는 바가 없게 된 후에 가히 《中庸》에 미칠 수가 있다. 大學首尾貫通, 都無所疑然後, 可及語孟, 又無所疑然後, 可及中庸.”(大全註疏)라고 했다. 곧 《大學》에서 학문의 처음과 끝을 꿰뚫어 말하였기 때문에 《大學》을 먼저 읽고, 이어서 《論語》와 《孟子》를 읽어야만 학문의 길에 쉽게 들어갈 수 있으며, 나아가 학문의 大體가 갖추어져 나머지 공부가 저절로 된다는 말이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經書硏究와 講讀作業에 종사해 오면서 《四書集註》와 《四書備旨》에 대한 註解 작업을 추진해 왔는데, 그 결과 지난 2009년에 처음으로 《大學章句 備旨》를 출간하였고, 이어서 《論語集註 備旨(Ⅰ)》(2010)ㆍ《論語集註 備旨(Ⅱ)》(2011)ㆍ《論語集註 備旨(Ⅲ)》(2012)ㆍ《論語集註 備旨(Ⅳ)》(2013)ㆍ《中庸章句 備旨》(2014)를 세상에 선보였으며, 이번에 다...
  • ≪孟子≫ 解題 15 孟子集註 序說 29 孟子集註 49 梁惠王章句(上) 50 [1ㆍ1] 50 [1ㆍ2] 63 [1ㆍ3] 73 [1ㆍ4] 92 [1ㆍ5] 101 [1ㆍ6] 113 [1ㆍ7] 122 梁惠王章句(下) 184 [2ㆍ1] 184 [2ㆍ2] 201 [2ㆍ3] 208 [2ㆍ4] 227 [2ㆍ5] 248 [2ㆍ6] 265 [2ㆍ7] 272 [2ㆍ8] 286 [2ㆍ9] 291 [2ㆍ10] 297 [2ㆍ11] 304 [2ㆍ12] 316 [2ㆍ13] 324 [2ㆍ14] 327 [2ㆍ15] 333 [2ㆍ16] 342 부록 1. 司馬遷의 《史記ㆍ孟子荀卿列傳》 353 2. 趙岐의 《孟子題辭》 356 3. 索引 359
  • 1. 四書에 대하여 四書란 《論語》ㆍ《孟子》ㆍ《大學》ㆍ《中庸》의 네 가지 儒學經傳을 말한다. 唐代 이전의 儒學이 五經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던 것에 비하여, 宋代 이후의 儒學은 四書를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이 四書는 南宋 性理學의 大家인 주희朱熹(1130~1200)가 《論語》ㆍ《孟子》ㆍ《大學》ㆍ《中庸》의 네 가지 책을 모아 유학의 기본 경전으로 정하고, 이것들에 대해 註解를 달아 《四書集註》를 撰함으로써 그 지위가 확립되었다. 이 중에서 《大學》과 《中庸》은 본래 《禮記》 49篇 중의 한 篇에 불과했는데, 이에 대해 朱熹는 《大學》이 孔子(B.C.552~479)의 제자인 曾子(B.C.505~435)가 지었고, 《中庸》은 孔子의 손자인 子思(B.C.483~402)가 지었다고 보고, 이것들을 孔子의 언행을 기록한 《論語》와 孟子(B.C.372~289)의 언행을 기록한 《孟子》 등과 함께 四書라고 命名하였다. 이들 四書중에 《論語》는 모두 20篇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論語》의 편찬자에 대하여 漢代의 劉向(B.C.77~6)이 최초로 그의 《別錄》에서 “孔子의 제자들이 훌륭한 말씀들을 기록한 것”이라고 하였고, 後漢의 鄭玄(127~200)은 그의 《論語序》에서 ‘《論語》는 仲弓ㆍ子游ㆍ子夏 등이 撰定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에 唐代의 柳宗元(773~819)은 《論語辨》에서 孔子와 曾子의 나이 차이 및 《論語》에는 오직 曾子와 有子만이 존칭으로 불리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삼아 《論語》의 편찬자가 曾子의 문인인 악정자춘樂正子春과 子思의 무리들이라고 주장하였다. 朱熹는 이러한 주장들을 이어받아 《論語序說》에서 程子의 말이라 하면서 《論語》는 有子와 曾子의 문인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淸代의 최술崔述(1740~1816)은 《論語餘說》에서 《論語》 속의 의심스런 내용들에 대한 고증을 통하여 《論語》 20篇 중 前 10篇만이 有子와 曾子의 문인들이 기록한 것이고, 後 10篇은 후인들이 續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아무튼 《論語》가 한 시기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는 사실만은 분명한 듯하다. 《孟子》는 司馬遷(B.C.145~86?)의 《史記ㆍ孟子荀卿列傳》에 의하면 孟子가 자신의 제자인 萬章의 무리들과 함께 《詩經》과 《書經》을 정리하고, 仲尼의 뜻을 조술祖述하여 지은 것으로 모두 7篇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하지만 《漢書ㆍ藝文志ㆍ諸子略》에 《孟子》 11篇이 실려 있고, 응소應?(約 153~196)의 《風俗通義ㆍ窮通》 편에 孟子가 《中外》 11篇의 책을 지었다고 하였다. 한편 《孟子》에 대한 최초의 주해서인 조기趙?(約 108~201)의 《孟子題辭》에 孟子가 ‘7편의 책을 지었다.’고 했으니, 〈外書〉 4편은 後人들의 僞書임이 확실하다. 《中庸》은 본래 《禮記》의 제31篇에 들어있던 것이다. 사마천司馬遷의 《史記ㆍ孔子世家》에는 《中庸》의 작가를 孔子의 손자인 子思라고 했고, 二程子는 《中庸》을 ‘孔門에 전해 내려오는 심법心法’이라고 하였다. 朱熹는 이를 계승 발전시켜 《中庸章句》와 《中庸或問》을 지어서 《中庸》의 의미를 천명함과 동시에 이를 四書의 범주 안에 포함시켰다. 2. 《孟子》의 생애 맹자는 이름은 가軻이며 추鄒(지금의 산동성 추현鄒縣)나라 사람이다. 맹자의 생몰년生沒年ㆍ자字ㆍ사승관계師承關係ㆍ선조先祖 등에 관한 역사적인 기록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를 자세히 알 수가 없다. 맹자의 생몰년生沒年은 확실치 않다. 특히 논란이 많은 맹자의 생년 설에 대해 양택파楊澤波 교수는 그의 《맹자평전孟子評傳》에서 모두 아홉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곧 元나라 장수張?의 B.C.444年說, 나근택羅根澤(1900~1960)의 B.C.438年說, 明나라 진사원陳士元(1516~1597)의 B.C.401年說, 明末 황종희黃宗羲(1610~1695)...
  • 김경국 [저]
  • 全南大學校 中語中文學科 卒
    中國 北京大學 中文科 文學博士(中國古文理論)
    中國 安徽大學 兼職敎授
    誠齋 奉奇鍾先生에게 師事
    現: 全南大學校 文化社會科學大學 國際學部 敎授
    現: (社)湖南古文獻硏究院 理事長

    著書

    [桐城派姚門五大弟子硏究], [現代中國의 社會와 文化], [大學章句 備旨], [桐城派與明淸學術硏究](共著), [論語集註 備旨(Ⅰ)(Ⅱ)(Ⅲ)(Ⅳ)], [中庸章句 備旨], [孟子集註 備旨(Ⅰ)], [石田集] 등

    論文

    <‘文心雕龍·風骨’篇義析論>, <方苞的思想與古文理論硏究>, <劉大□的思想與古文理論硏究>, <桐城派的集大成者-論姚□及其古文理論>, <論曾國藩的古文理論> 外 수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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