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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밥상 : 먹이 그물로 얽힌 곤충의 세계
정부희 곤충기1 ㅣ 정부희 ㅣ 보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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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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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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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age/160*222*53/1505g
  • ISBN
9791163141730/1163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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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희 곤충기(총3건)
곤충의 살아남기 : 스스로 몸을 지키는 곤충의 능력     49,500원 (10%↓)
곤충의 보금자리 : 곤충이 살아가는 다양한 삶터     54,000원 (10%↓)
곤충의 밥상 : 먹이 그물로 얽힌 곤충의 세계     54,000원 (10%↓)
  • 상세정보
  • ■ ‘밥상’을 둘러싼 수많은 곤충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곤충의 밥상》 《곤충의 밥상》은 〈정부희 곤충기〉의 첫 권입니다. 이 책은 풀, 나무, 버섯, 똥이나 시체, 그리고 다른 곤충을 먹고 사는 곤충들의 치열한 먹이 경쟁과 삶을 담았습니다. 곤충의 먹이는 곧 밥집이기도 하고, 짝짓는 신방이기도 하고, 알을 낳는 분만실이기도 하고, 애벌레를 키우는 육아실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먹이를 둘러싼 곤충의 생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톺아보고 쉽고 재미있는 글로 술술 풀어냅니다. 거기에 저자가 직접 찍은 수많은 희귀 생태 사진과 보리 세밀화가 어우러져 《파브르 곤충기》 못지않게 곤충의 세계를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보여 줍니다. “많은 고민 끝에 절판되어 생명력을 잃은 《곤충의 밥상》 주인공들에게 재출간이라는 선물을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강산이 바뀔 만큼 세월이 흘렀으니 새 단장할 필요성도 절실히 느끼던 차였습니다. 첫 출간 원고에 그동안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한 내용을 덧붙이고, 본문 중에 언뜻언뜻 보이는 몇몇 오탈자와 사진의 오동정을 찾아 바로잡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기회에 알게 모르게 나를 피 마르게 만들었던 과학적 진실에 대한 소소한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어 밀린 숙제를 말끔히 한 기분입니다.” _‘개정판을 내며’ 저자의 말 중에서
  • ■ 《곤충의 밥상》은 곤충과 다양한 숲속 생물들을 안내하는 길잡이입니다 숲은 풀과 나무, 새와 짐승, 수많은 곤충들이 저마다 살아가는 이야기를 무궁무진하게 품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풀과 나무가 내뿜는 온갖 냄새. 몇 발자국 걷는 동안에도 또 다른 세상이 열리고, 숲 구석구석에 숨은 수많은 이야기들이 소곤거립니다. 하지만 숲이 소곤대는 소리를 잘 들으려면 길잡이가 필요합니다. 《곤충의 밥상》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정부희 선생님이 곤충 전도사가 되어 여러분과 함께 숲속 탐험을 시작할 테니까요. 곤충의 삶을 때로는 유쾌하고 치열하게 들려주고, 때로는 자연을 함부로 대한 우리들을 뜨끔하게 하면서 말이지요. “바쁜 일상생활에 잠시 쉼표를 찍고 숲길이나 들길을 걸어 봅니다. 뜀박질하면 나 자신만 보이고, 뛰다가 걸으면 나무와 숲이 보이고, 걷다가 서면 자연의 대합창 소리가 들리고, 서 있다가 앉으면 작은 우주가 보입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쓰러진 나무, 죽은 두꺼비 곁에 앉으면 작은 우주가 들려주는 소곤거림에 벅찬 감동이 밀려옵니다.” _‘저자의 글’ 중에서 “‘다 먹자고 하는 일’이라 했던가? 이 책은 풀, 나무, 버섯, 똥이나 시체, 그리고 다른 곤충을 먹고 사는 곤충의 행동과 생태에 대해 보고한다. 곤충들의 식생활을 들여다보면 결국 그들의 삶 전체가 보인다. 그러고 나면 대충 그 엄청난 곤충 다양성이 한 손에 들어온다. 이 책을 시작으로 정부희 박사와 함께 곤충과 식물의 공생, 곤충의 방어 전략 등 흥미진진한 곤충 세계 여행을 떠나기 바란다.” _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추천 글’ 중에서 “길앞잡이는 때때로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처럼 먹이를 쫓는 중에 순간적으로 시력을 잃고 눈 뜬 장님이 되는 거지요. 너무 빨리 달리다 보니 길앞잡이의 겹눈이 사냥감의 상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빛 입자를 충분히 모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빨리 달리는 것도 문제가 되네요. 그러니 길앞잡이는 잠시 멈춰서 겹눈에 다시 빛을 모으고 사냥감을 또 쫓아가야 합니다. 너무 빨리 달려도 탈. 사는 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행히도 길앞잡이 걸음이 워낙 빨라 몇 번 쉬어도 절대 사냥감을 놓치지 않습니다.” _‘길앞잡이’ 글 중에서 ■ 《곤충의 밥상》은 술술 읽히는 이야기책이자 곤충학 개론입니다 《곤충의 밥상》은 800쪽이나 되는 두꺼운 책입니다. 하지만 술술 읽히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희 선생님은 여러 가지 곤충의 삶을 친절하고 쉽고 재미있는 글로 있는 그대로 들려줍니다. 사람의 잣대로 이렇다 저렇다 딴지를 걸지도 않습니다. 《곤충의 밥상》을 읽다 보면 곤충뿐 아니라 식물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먹이 그물로 얽힌 자연의 순환 과정에 대해서도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또 곤충은 물론이고 자연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크고 작은 동식물과 어울려 사는 지혜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이런 수많은 관찰 결과들이 술술 읽힌다고 해서 그저 쉬운 내용만 나열한 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쉽게 읽히지만 가끔씩 꼭 설명을 들었으면 싶은 과학 용어 및 개념들도 심심찮게 나타난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난다 싶으면 어김없이 그 글 끝에 친절한 설명이 붙어 있다. 곤충들의 통신 수단 페로몬에 대한 설명이 있는가 하면,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의 진화적 이득을 비교하는 설명이 뒤따른다. 휴면과 휴지가 무엇이 같고 또 무엇이 다른지를 ...
  • 추천 글 05 저자의 글 10 개정판을 내며 18 1장 풀을 먹는 곤충 애호랑나비 24 좀남색잎벌레 50 앉은부채 꽃에 오는 곤충 74 배추흰나비 86 남생이잎벌레 110 황호리병잎벌 128 국화하늘소 142 좁은가슴잎벌레 160 중국청람색잎벌레 178 광부 곤충 198 주머니나방류 214 2장 나무를 먹는 곤충 개나리잎벌 234 버드나무에 오는 곤충들 248 등에잎벌류 264 갈잎거품벌레 280 오리나무잎벌레 300 딱총나무수염진딧물 318 병꽃나무 곤충 반상회 338 꽃하늘소류 애벌레 354 황다리독나방 372 에사키뿔노린재 386 큰남생이잎벌레 398 왕벼룩잎벌레 408 왕거위벌레 420 도토리거위벌레 434 벌레혹 곤충 446 3장 버섯을 먹는 곤충 도깨비거저리 468 애기버섯벌레 486 갈황색미치광이버섯을 먹는 곤충 500 흑진주거저리 514 4장 똥, 시체, 썩은 물질을 먹는 곤충 분식성 곤충 530 부식성 곤충 546 알락파리류 564 하루살이의 비밀 576 5장 곤충을 먹는 곤충 길앞잡이 594 홍날개 608 밑들이 626 노랑무늬의병벌레 644 물자라 658 다리무늬침노린재 672 쌍살벌 694 긴날개여치 712 기생벌 애벌레 726 왕파...
  • 정부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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