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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분노 : 천주교서울대교구, 한국성토마스연구소 공동기획
신학대전1 ㅣ 토마스 아퀴나스, 채이병 ㅣ 바오로딸 ㅣ Summa Theolog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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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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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page/148*215*0/560g
  • ISBN
9788933113806/8933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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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전(총14건)
: 천주교서울대교구, 한국성토마스연구소 공동기획     20,700원 (10%↓)
하느님의 생명     31,500원 (10%↓)
천사의 활동     26,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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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인류의 공통 학자이자 대성, 대학이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이 집약된 「신학대전」의 번역을 통해 성 토마스 사상의 미래지향성과 영구성을 알아보고 새로운 학문적 자양의 원천을 제공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신학대전 21권-두려움과 분노」는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다루며 이중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다루고 있다.인류의 공통 학자이자 대성, 대학이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이 집약된 「신학대전」의 번역을 통해 성 토마스 사상의 미래지향성과 영구성을 알아보고 새로운 학문적 자양의 원천을 제공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신학대전 21권-두려움과 분노」는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다루며 이중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다루고 있다.
  • 인간 감정에 대한 고찰

    「신학대전」은 교부들의 그리스도교 사상을 종합한 대작이며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백미이다. 이중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다룬 제2부 제1편(제40문-제48문)을 번역한 「신학대전 21권-두려움과 분노」가 우리말·라틴어 대역본으로 나왔다.

    우리말 「신학대전」은 1985년 당시 서강대 철학과 교수였던 정의채 몬시뇰이 제1권을 번역한 이래 지금 나온 21권까지 이재룡 신부, 윤종국 신부, 김춘오 신부, 김율 교수, 이상섭 교수, 김정국 신부, 이진남 교수, 채이병 교수가 번역에 참여했다.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다루는 21권은 인간의 감정에 대한 9가지 질문(제40문-제48문)을 제시하며 지상(紙上) 토론을 벌인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 또는 정념을 자신에게 해로운지 여부에 따라 분노적 정념과 욕정적 정념으로 나누며 이 책에서는 분노적 정념인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9개의 질문을 통해 다룬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정념 또는 감정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 이유는 그의 인간관 때문이다. 그에게 인간이란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영혼과 육체 모두 인간을 이루는 데 중요하다. 여기서 영혼은 형상의 역할을, 육체는 질료의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 중 두려움에 가장 큰 분량을 할애한다. 9개 질문 중 4개가 두려움에 대한 것이다. 이외에 분노에 3개, 희망과 담대함에 각각 1개의 질문을 하고 있다.

    「신학대전」 내용이 전개되는 순서는 토론과 유사하다. 권위 있는 가르침들이 찬-반으로 제시되고, 다음에 저자 자신의 해결책이 제시되는 방식이다. 토마스 아퀴나스의 의견과 반대되는 고대 철학자와 사상가들의 반론을 세 가지 정도 제시하고 그에 반하는 재반론을 제시한다. 그리고 토마스 자신의 답변,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고대 철학자의 반론에 일일이 적용해 본인 주장의 타당성을 강조한다. 곧 신과 인간 존재에 대한 반론과 재반론이 오가는 토론이 지상(紙上)에서 펼쳐진다.인간 감정에 대한 고찰 「신학대전」은 교부들의 그리스도교 사상을 종합한 대작이며 토마스 아퀴나스 사상의 백미이다. 이중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다룬 제2부 제1편(제40문-제48문)을 번역한 「신학대전 21권-두려움과 분노」가 우리말·라틴어 대역본으로 나왔다. 우리말 「신학대전」은 1985년 당시 서강대 철학과 교수였던 정의채 몬시뇰이 제1권을 번역한 이래 지금 나온 21권까지 이재룡 신부, 윤종국 신부, 김춘오 신부, 김율 교수, 이상섭 교수, 김정국 신부, 이진남 교수, 채이병 교수가 번역에 참여했다.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다루는 21권은 인간의 감정에 대한 9가지 질문(제40문-제48문)을 제시하며 지상(紙上) 토론을 벌인다. 저자는 인간의 감정 또는 정념을 자신에게 해로운지 여부에 따라 분노적 정념과 욕정적 정념으로 나누며 이 책에서는 분노적 정념인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를 9개의 질문을 통해 다룬다. 토마스 아퀴나스가 정념 또는 감정의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 이유는 그의 인간관 때문이다. 그에게 인간이란 영혼과 육체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존재이며 영혼과 육체 모두 인간을 이루는 데 중요하다. 여기서 영혼은 형상의 역할을, 육체는 질료의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루는 희망, 두려움, 담대함, 분노 중 두려움에 가장 큰 분량을 할애한다. 9개 질문 중 4개가 두려움에 대한 것이다. 이외에 분노에 3개, 희망과 담대함에 각각 1개의 질문을 하고 있다. 「신학대전」 내용이 전개되는 순서는 토론과 유사하다. 권위 있는 가르침들이 찬-반...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발췌문/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회칙 발췌문/ 우리말 번역에 부쳐/ 『신학대전』 간행계획/ 일러두기/ 일반약어표/ 성 토마스 작품 약어표/ ‘두려움과 분노’ 입문

    제40문 분노적 정념들에 대하여. 먼저,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제1절 희망은 갈망 또는 탐욕과 같은 것인가?
    제2절 희망은 파악(인식) 능력 안에 있는가, 또는 욕구 능력 안에 있는가?
    제3절 희망은 짐승들 안에 있는가?
    제4절 절망은 희망에 반대되는가?
    제5절 경험이 희망의 원인인가?
    제6절 희망은 젊은이들과 술 취한 사람들 안에서 넘쳐나는가?
    제7절 희망은 사랑의 원인인가?
    제8절 희망은 작용에 기여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장애가 되는가?
    제41문 두려움 그 자체에 대하여
    제1절 두려움은 영혼의 정념인가?
    제2절 두려움은 특수한 정념인가?
    제3절 자연적인 두려움이 있는가?
    제4절 두려움의 종류는 제대로 적시(摘示)되었는가?
    제42문 두려움의 대상에 대하여
    제1절 두려움의 대상은 선인가 또는 악인가?
    제2절 자연악은 두려움의 대상인가?
    제3절 잘못에서 비롯된 악은 두려움의 대상인가?
    제4절 우리는 두려움 그 자체를 두려워할 수 있는가?
    제5절 우리는 급작...
  • 토마스 아퀴나스 [저]
  • 1225∼1274. 중세 이탈리아의 스콜라철학자,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가톨릭 세계관에 도입하여 체계화시키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아퀴나스는 베네딕트 수도회에서 교육받고 나폴리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전공했으며, 탁발수도회인 도미니크회에서 활동했다. 1256년 파리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당시 철학과 신학의 주류였던 아우구스티누스주의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따라서 보완하려고 시도했다. 3년후 이탈리아로 돌아가 아리스토텔레스와 신플라톤철학의 정교한 연구를 달성하였다. 1269년에 탁발수도회 배격운동에 대처하기 위해서 다시 파리대학 교수로 취임하였고, 1274년 초 교황의 요청에 따라 병든 몸을 무릅쓰고 리옹회의로 향하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고향 근처인 포사노바의 시트회수도원에서 죽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를 기원으로 하는 교부사상, 아리스토텔레스, 신플라톤철학, 이슬람, 유대사상 등의 유산을 풍부히 계승하면서 `아퀴나스적 총체`로 불리는 독창적 사상체계를 확립하였다.
  • 채이병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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