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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 
신학대전1 ㅣ 토마스 아퀴나스, 이재룡 ㅣ 바오로딸 ㅣ Summa Theolog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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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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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page/148*215*0/630g
  • ISBN
9788933114001/8933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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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전(총14건)
: 천주교서울대교구, 한국성토마스연구소 공동기획     20,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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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활동     26,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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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열한 가지 정념 중에 ‘쾌락과 슬픔(고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천사적 박사의 진정한 창안물’로 인정받는 이 논고에서 토마스는 쾌락과 슬픔의 본성, 원인, 결과 그리고 그 도덕적 성격을 차례로 논한다. 열한 가지 정념 중에 ‘쾌락과 슬픔(고통)’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천사적 박사의 진정한 창안물’로 인정받는 이 논고에서 토마스는 쾌락과 슬픔의 본성, 원인, 결과 그리고 그 도덕적 성격을 차례로 논한다. 인간을 행복으로 이끄는 쾌락과 슬픔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은 열한 가지 정념 가운데 ‘쾌락과 슬픔’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속한 신학대전 제2부 전체는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 관찰한다. 하나는 인간 삶의 궁극 목표인 행복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다른 하나는 그 행복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행위와 활동을 고찰한다.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은 둘째 부분 중 영혼의 정념들, 신학대전 제2부 제1편 제31문-제39문이다. 쾌락은 우리가 선 안에서 느끼는 모든 즐거움을 가리킨다. 쾌락을 경험한다는 것은 어떤 즐거움을 맛보고 그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쾌락은 선을 향한 사랑과 갈망에서 시작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추구하도록 움직이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소유하게 한다. 그러기에 근본적으로 즐거움, 기쁨, 용약, 유쾌함, 참행복과 같은 다양한 형식을 취할 수 있는 감정적 상태를 말한다.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에서 토마스는 쾌락과 슬픔의 본성, 원인, 결과 그리고 그 도덕적 성격을 차례로 논한다. 고통과 쾌락 사이에는 형상적인 대립이 있을 뿐이며 질료적으로는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쾌락과 슬픔 또는 고통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로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역자인 이재룡 신부님은 입문에서 “즐거움과 고통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두 손”이라고 표현했다. 쾌락과 고통의 교차는 우리로 하여금 한 가지를 피하고 다른 것 안에서 진보하기 위해 천천히 전진하게 만든다. 슬픔 또는 고통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힘으로써 우리가 감각 세계의 외양을 넘어 더욱 심층적으로 사물들의 존재에 이르도록 촉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에 대한 새로운 자각은 우리의 심층부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존재, 우리의 영적 존재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그리하여 쾌락 또는 기쁨과 고통은 영적 삶 안에서 결합된다. 고통은 쾌락에 봉사하며. 쾌락을 정화시킨다. 우리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존재를 살도록 부르는 참사랑의 수준으로 정화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통이라는 시련이 필요한 것이다. 역자는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우리는 고통이라는 시련을 통해 몸소 사랑의 화신이 되어 온 인류를 참사랑의 삶으로 초대하는 구세주의 표지인 ‘십자가’의 놀라운 신비와 마주하게 된다.”
  • 인간을 행복으로 이끄는 쾌락과 슬픔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은 열한 가지 정념 가운데 ‘쾌락과 슬픔’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속한 신학대전 제2부 전체는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주제로 삼고 있다. 그리고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 관찰한다. 하나는 인간 삶의 궁극 목표인 행복이 무엇인지를 살피고, 다른 하나는 그 행복에 도달하기 위한 인간의 행위와 활동을 고찰한다.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은 둘째 부분 중 영혼의 정념들, 신학대전 제2부 제1편 제31문-제39문이다.
    쾌락은 우리가 선 안에서 느끼는 모든 즐거움을 가리킨다. 쾌락을 경험한다는 것은 어떤 즐거움을 맛보고 그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다. 쾌락은 선을 향한 사랑과 갈망에서 시작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추구하도록 움직이고, 마지막으로 그것을 소유하게 한다. 그러기에 근본적으로 즐거움, 기쁨, 용약, 유쾌함, 참행복과 같은 다양한 형식을 취할 수 있는 감정적 상태를 말한다.
    「신학대전 제20권: 쾌락」에서 토마스는 쾌락과 슬픔의 본성, 원인, 결과 그리고 그 도덕적 성격을 차례로 논한다.
    고통과 쾌락 사이에는 형상적인 대립이 있을 뿐이며 질료적으로는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쾌락과 슬픔 또는 고통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로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역자인 이재룡 신부님은 입문에서 “즐거움과 고통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께 인도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두 손”이라고 표현했다. 쾌락과 고통의 교차는 우리로 하여금 한 가지를 피하고 다른 것 안에서 진보하기 위해 천천히 전진하게 만든다. 슬픔 또는 고통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힘으로써 우리가 감각 세계의 외양을 넘어 더욱 심층적으로 사물들의 존재에 이르도록 촉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통에 대한 새로운 자각은 우리의 심층부에 가려져 있던 새로운 존재, 우리의 영적 존재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그리하여 쾌락 또는 기쁨과 고통은 영적 삶 안에서 결합된다. 고통은 쾌락에 봉사하며. 쾌락을 정화시킨다. 우리의 사랑이 우리로 하여금 진정한 존재를 살도록 부르는 참사랑의 수준으로 정화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통이라는 시련이 필요한 것이다. 역자는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우리는 고통이라는 시련을 통해 몸소 사랑의 화신이 되어 온 인류를 참사랑의 삶으로 초대하는 구세주의 표지인 ‘십자가’의 놀라운 신비와 마주하게 된다.”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발췌문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회칙 발췌문 / 우리말 번역에 부쳐/ 「신학대전」 간행계획 / 일러두기 / 일반약어표 / 성 토마스 작품 약어표 / ‘쾌락’ 입문 제31문 쾌락 그 자체에 대하여 제1절 쾌락은 정념인가? 제2절 쾌락은 시간을 차지하는가? 제3절 쾌락은 즐거움과 다른가? 제4절 쾌락은 지성적 욕구 안에 자리 잡고 있는가? 제5절 물리적이고 감각적인 쾌락이 영적이고 지성적인 쾌락보다 더 큰가? 제6절 촉각의 쾌락이 다른 감각들의 쾌락보다 더 큰가? 제7절 자연적이지 않은 쾌락들이 있는가? 제8절 어떤 쾌락이 다른 쾌락에 반대될 수 있는가? 제32문 쾌락의 원인들에 대하여 제1절 작용은 쾌락의 고유 원인인가? 제2절 운동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3절 희망과 기억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4절 슬픔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5절 타인의 활동들이 우리 쾌락의 원인인가? 제6절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7절 유사성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8절 경탄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33문 쾌락의 결과에 대하여 제1절 확장은 쾌락의 결과...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격려와 축복의 말씀 /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발췌문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회칙 발췌문 / 우리말 번역에 부쳐/ 「신학대전」 간행계획 / 일러두기 / 일반약어표 / 성 토마스 작품 약어표 / ‘쾌락’ 입문

    제31문 쾌락 그 자체에 대하여
    제1절 쾌락은 정념인가?
    제2절 쾌락은 시간을 차지하는가?
    제3절 쾌락은 즐거움과 다른가?
    제4절 쾌락은 지성적 욕구 안에 자리 잡고 있는가?
    제5절 물리적이고 감각적인 쾌락이 영적이고 지성적인 쾌락보다 더 큰가?
    제6절 촉각의 쾌락이 다른 감각들의 쾌락보다 더 큰가?
    제7절 자연적이지 않은 쾌락들이 있는가?
    제8절 어떤 쾌락이 다른 쾌락에 반대될 수 있는가?
    제32문 쾌락의 원인들에 대하여
    제1절 작용은 쾌락의 고유 원인인가?
    제2절 운동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3절 희망과 기억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4절 슬픔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5절 타인의 활동들이 우리 쾌락의 원인인가?
    제6절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7절 유사성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8절 경탄이 쾌락의 원인인가?
    제33문 쾌락의 결과에 대하여
    제1절 확장은 쾌락의 결과인가?
    제2절 쾌락은 갈증 또는 갈망의 원인인가?
    제3절 쾌...
  • 토마스 아퀴나스 [저]
  • 1225∼1274. 중세 이탈리아의 스콜라철학자, 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가톨릭 세계관에 도입하여 체계화시키는 데 크게 공헌하였다. 성주의 아들로 태어난 아퀴나스는 베네딕트 수도회에서 교육받고 나폴리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전공했으며, 탁발수도회인 도미니크회에서 활동했다. 1256년 파리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당시 철학과 신학의 주류였던 아우구스티누스주의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따라서 보완하려고 시도했다. 3년후 이탈리아로 돌아가 아리스토텔레스와 신플라톤철학의 정교한 연구를 달성하였다. 1269년에 탁발수도회 배격운동에 대처하기 위해서 다시 파리대학 교수로 취임하였고, 1274년 초 교황의 요청에 따라 병든 몸을 무릅쓰고 리옹회의로 향하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고향 근처인 포사노바의 시트회수도원에서 죽었다. 그는 아우구스티누스를 기원으로 하는 교부사상, 아리스토텔레스, 신플라톤철학, 이슬람, 유대사상 등의 유산을 풍부히 계승하면서 `아퀴나스적 총체`로 불리는 독창적 사상체계를 확립하였다.
  • 이재룡 [저]
  • 1956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꿀벌의 언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에리크 뷔야르의 『그날의 비밀』, 장 에슈노즈의 『달리기』, 『일 년』, 『금발의 여인들』,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 조엘 에글로프의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도살장 사람들』, 외젠 이오네스코의 『외로운 남자』, 마리 르도네의 『장엄호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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