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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쫌 아는 10대 : 물질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
과학 쫌 아는 십대1 ㅣ 장홍제, 방상호 ㅣ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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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02월 2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60page/140*204*18/254g
  • ISBN
9791161727301/116172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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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과학 쫌 아는 십대(총15건)
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 태양부터 수소까지, 새로운 에너지 히어로는?     11,700원 (10%↓)
바이러스 쫌 아는 10대 : 모르면 두렵지만, 제대로 알면 맞설 수 있어!     11,700원 (10%↓)
지진과 화산 쫌 아는 10대 : 지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     11,700원 (10%↓)
쫌 아는 십대 20권 세트(사회, 과학) :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는 10대들의 열띤 토론의 장     234,000원 (10%↓)
과학 쫌 아는 십대 10권 세트     117,000원 (10%↓)
  • 상세정보
  • - 독자대상 : 중/고등학생 - 구성 및 특징 : ① 최근 경향 반영 ② 학습 내용 체계적으로 구성
  • 물질은 어떻게 등장해서 이토록 놀라운 세상을 만들었을까? 물질의 탄생부터 원자, 분자, 우주의 질서까지 ? 한 편의 소설처럼 읽는 기초 화학 교양서 초등과 중등 사이 10대를 위한 과학 교양 시리즈 <과학 쫌 아는 십대> 시리즈로 《물질 쫌 아는 10대: 물질 씨, 어떻게 세상을 이루었나요?》가 출간되었다.《물질 쫌 아는 10대》는 물질의 원자와 분자 단위에서부터 상태 변화, 반응과 이동, 규칙성과 무질서까지, 마치 한 편의 이야기가 흘러가듯 서술한 기초 화학 교양물이다. 화학 교과에서 가장 돌파하기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가 기본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임을 고려하여, 중학교 화학 교과에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 중에서도 핵심적인 내용을 뽑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하는 데 특히 공을 들였다. 일상생활에서 늘 가까이 하는 물질을 아주 가까이에서 세밀하게 살펴본 뒤, 멀리서 조망하여 우주의 규칙을 발견하는 시점 변화 또한 독특하다. 시작으로 물질이라는 것이 없던, 상상할 수도 없는 암흑 속에서 어떻게 최초의 물질이 생겼는지 빅뱅 이론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물질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 몰두한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과학자들이 실험과 검증을 거쳐 축적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물질의 작은 단위, 즉 원자, 원소, 분자에 대해 알아본다. 이 과정에서 화학이 문화?사회?정치?경제와 어떻게 얽혀 들어가는지 이야기한 부분에 다다르면, 세상이 여러 톱니가 맞물려 움직이고 진전하였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다음으로는 물질이 서로 결합하고 떨어지고 반응하고 변화하여 형태를 갖추게 된 과정을 일상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현상에 빗대어 설명한다. 이를 이해하고 나면 상전이나 끓는점, 어는점 등 물질의 상태 변화를 어렵지 않게 유추해 볼 수 있다. 이어서 물질의 상태를 측정하는 기준인 온도, 압력, 농도 개념 및 열의 이동 등을 알아보고 이를 이용해 물질 형태를 조절하여 생활에 이용할 수 있음을 배운다. 다음은 멀리서 조망할 차례다. 기체 반응의 법칙, 아보가드로의 법칙 등 물질의 기본적인 질서를 배우고 나면, 복잡할 것만 같은 화학 반응이 실은 간단한 규칙에 따라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한편으로 물질이 무질서, 즉 자유롭게 움직이는 편을 선호한다는 무질서도에 이르면 물질의 신비함에 경외심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역동적인 여정을 마치고 나면 무작정 용어를 외우고 원리를 깨치려 애쓰지 않고도, 이미 우리가 화학의 세계에 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외우는 대신 자연스럽게 깨치는 물질의 기본 개념 등장인물의 이름을 모르는 채 소설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용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서는 화학이라는 분야의 도입조차 읽어 낼 수 없다. 《물질 쫌 아는 10대》는 용어와 기본 개념이라는 장벽을 넘는 데 목적을 두고, 화학이 일궈 낸 와글와글한 세상을 생생하게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다. ‘원자는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라고 외우는 대신 어째서 원자에는 원자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어떻게 원자를 발견했는지를 이해한다면, 후에 용어는 잊는다 하더라도 언제든 쉽게 다시 불러낼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한다. “물질이란 어디에서 왔을까?” 고대 철학자들이 아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했음직한 질문을 던져 보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으로 핵융합과 핵분열이 무시로 이루어지며 어마어마한 폭발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엄청난 에너지가 퍼져 나가서 질량으로 바뀌어 작고 가벼운 물질을 만들어 ...
  • 들어가며_물질이라는, 아직은 깜깜한 방에서 팔을 휘저어 보자 1장 물질 탄생이라는 우주의 대사건 빅뱅과 물질, 그리고 에너지 ㆍ물질을 쪼개 보자, 작게, 더 작게 ㆍ이렇게 섞인 물질, 저렇게 섞인 물질 ㆍ원소들의 탄생은 쾅, 활활, 펑펑! 2장 드디어 화학이 시작되다 원소와 원자, 끝내 헷갈리는 그 이름 ㆍ그 작은 원소와 원자를 어떻게 발견했을까? ㆍ다시 원자론을 수정하다 ㆍ같은 원자지만 무게가 다른 원자 ㆍ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두 가지 물질 ㆍ연금술을 탄생시킨 동서양의 원소설, 그리고 인간의 욕망 ㆍ서양과 동양의 화학이 만나다 3장 물질은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존재할까? 물질은 단단하거나 흐르거나 떠 있거나 ㆍ끌어당기는 힘이 바로 물질의 차이 ㆍ무엇이 물질의 상태를 바꿀까?: 상전이 ㆍ상전이의 제1 공헌자, 온도 ㆍ느끼기는 어렵지만 늘 존재하는 압력 ㆍ끈적끈적 꿀렁꿀렁 젤, 졸, 플라스마 4장 물질의 상태를 측정하는 세 가지 기준 온도를 표현해 보자 ㆍ압력을 측정해 보자 ㆍ농도를 나타내 보자 5장 물질이 끓거나 얼거나 녹을 때 증발, 기화, 끓는점 ㆍ어는점 혹은 녹는점 ㆍ용액의 끓는점과 어는점 6장...
  • 장홍제 [저]
  • 장홍제는 화학자·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플레이어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하기에, 평소 화학이 좋아서 화학을 공부한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화학에 빠져 계속해서 물질의 비밀을 탐구하지만 여전히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에 아름다움을 느낀다. 최근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의 변화를 추구하는 나노화학을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낮에는 논문을 쓰고 밤에는 책을 쓴다. 첫 책 『원소가 뭐길래』를 시작으로 『물질 쫌 아는 10대』 『원소 쫌 아는 10대』 『신소재 쫌 아는 10대』 『진짜 궁금했던 원소 질문 30』을 내놓으며 화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핵심 개념 화학』 등의 번역에 참여했고 나노재료화학 분야와 관련한 50여 편 이상의 국제 학술 논문을 게재했다. 전공과 교양의 경계에서 조금 어렵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약간은 따분하지만 사실은 흥미로운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깊은 곳에서부터 꺼내고자 고심한다.
  • 방상호 [저]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상상하고 그리고 만들고 디자인하고 책 읽고 글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원소 쫌 아는 10대》, 《빛 쫌 아는 10대》, 《시민불복종 쫌 아는 10대》,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대중음악 히치하이킹하기》, 《싸우는 인문학》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단행본 외에도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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