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다른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로알드달 시리즈 보러가기The Filling Station
WHEN I was four months old, my mother died suddenly and my father was left to look after me all by himself. This is how I looked at the time.
I had no brothers or sisters.
So all through my boyhood, from the age of four months onward, there was just us two, my father and me.
We lived in an old gypsy caravan behind a filling station. My father owned the filling station and the caravan and a small meadow behind, but that was about all he owned in the world. It was a very small filling station on a small country road surrounded by fields and woody hills.
While I was still a baby, my father washed me and fed me and changed my diapers and did all the millions of other things a mother normally does for her child. That is not an easy task for a man, especially when he has to earn his living at the same time by repairing automobile engines and serving customers with gasoline.
But my father didn't seem to mind. I think that all the love he had felt for my mother when she was alive he now lavished upon me. During my early years, I never had a moment's unhappiness or illness, and here I am on my fifth birthday.
I was now a scruffy little boy as you can see, with grease and oil all over me, but that was because I spent all day in the workshop helping my father with the automobiles.
The filling station itself had only two pumps. There was a wooden shed behind the pumps that served as an office. There was nothing in the office except an old table and a cash register to put the money into. It was one of those where you pressed a button and a bell rang and the drawer shot out with a terrific bang. I used to lovethat.......
퀸틴 블레이크 [저]
1932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퀸틴 블레이크를 싫어하는 어린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6살때부터 '펀치'지의 만화가로 활동하였고 첼시미술대학에서 공부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다. 또 캠브리지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로얄예술대학에서 20년 이상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60년 그림책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블레이크는 지금까지 거의 300권의 그림책을 만들었으며 그중 '데이지는 못 말려', '앵무새 열두 마리', '하늘을 나는 돛단배' 등의 작품을 직접 쓰고 그리기도 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맥노리아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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