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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섬에서 생긴 일 
Dear 그림책1 ㅣ 찰스 키핑(Charles Keeping), 서애경, 찰스 키핑(Charles Keeping) ㅣ 사계절 ㅣ Adam and paradise island
  • 정가
10,800원
  • 판매가
9,720원 (10% ↓, 1,080원 ↓)
  • 발행일
2008년 08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0page/182*257*0/438g
  • ISBN
9788958283058/895828305X
  • 주문수량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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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낙원섬에서 생긴 일』.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와 함께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찰스 키핑의 유작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도시 재개발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의 문제를 고민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다큐멘터리의 분위기로 흘러가며 소외된 사람들, 버려진 것에 대한 애정을 비춰줍니다. 흙탕물이 이는 샛강 한가운데에 ‘낙원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나고 자란 애덤은 낙원섬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다지 낙원이라 할 만한 곳은 아니었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시의회에서 이곳에 고속도로를 내기로 결정합니다. 낙원섬은 오래된 가게들이 헐리고 콘크리트로 메워지기 시작하고, 이를 본 애덤은 속상하기만 한데…. [양장본]
  • 낙원섬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까? 흙탕물이 이는 샛강 한가운데에 ‘낙원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나고 자란 애덤은 낙원섬을 좋아했습니다. 그다지 낙원이라 할 만한 곳은 아니었지만요. 그러던 어느날 시의회에서는 이곳에 고속도로를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낙원섬이 무질서한 난장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오래된 가게들이 헐리고 섬은 콘크리트로 메워집니다. 속이 상한 애덤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어요. 바르다 할아버지와 벌리 할머니의 조언으로 친구들과 함께 습지에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도로가 완공되고 습지의 일도 꼴을 갖추었습니다. 도로 개통식이 열리는 날, 습지에서도 파티를 열지요. 어쨌거나 낙원섬은 모두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거든요. 사회를 향한 비판적인 시선, 찰스 키핑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은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와 함께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찰스 키핑의 유작으로, 도시 재개발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의 문제를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개발 문제는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새만금이 그러하고, 도시 재개발이 그러하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 문제가 그러하지요.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져 서로의 입장을 고수한 채 긴긴 싸움을 하기도 하고, 어느 한 편의 승리나 포기, 혹은 양편의 타협으로 끝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숱한 개발들 가운데에 있습니다. 찰스 키핑은 그런 우리에게 도시화와 멈추지 못하는 현대 사회의 개발 문제를 풍자하며 ‘새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합니다. 또한 이렇게 대립과 갈등을 낳는 문제에서 합의를 도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 주며 그럼에도 그 가운데에 버리지 말아야 할 가치는 평화라고 일러주고 있습니다. - 다큐멘터리적 구성 이 그림책은 다큐멘터리의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표지부터 ‘이 다리로 연결된 지역에서 무언가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면지에는 ‘낙원섬 횡단 도로 건설 계획’에 대한 찬성과 반대 서명이 보이고 그와 함께 이 허구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지역이 실제의 장소인 양 지도에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애덤이 섬과 육지를 잇는 다리에 걸터 앉아 있는 그림으로 애덤의 시선, 행인의 시선, 차의 방향과 지평선의 소실점 등이 오른쪽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오른쪽 페이지를 넘기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찰스 키핑의 다큐멘터리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이어 작가는 서점 창밖으로 보이는 점방 거리를 묘사하고, 채소 가게, 정육점, 생선 가게와 빵 가게를 보여 줍니다. 그러고 나서 혼자 사는, 아니 동물들만이 가족인 노인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이들은 모두 애덤의 이웃이자 친구라고 합니다. - 권력자들에 대한 풍자 다큐멘터리는 계속되고 이제는 시의원들을 보여 줍니다. 찰스 키핑은 전작 『길거리 가수 새미』에서 그러하였듯 말장난으로 시의원들을 비꼬고, 희화화하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육지에서 지역 일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애덤의 실제 삶과는 거리가 있고 이웃도 아니지만 애덤이 사는 섬의 일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들의 이름을 보면 말장난하기 좋아하는 찰스 키핑 식의 풍자를 엿볼 수 있지요. 메이저 블랑코Major blanco의 메이저major는 ‘대다수’ 혹은 ‘일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혼 클라우드 버크Hon Claude Berk에서 버크berk는 ‘멍청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어니 블런트Ernie Blunt의 블런트blunt는 ‘무뚝뚝하다’는 뜻이에...
  • 찰스 키핑(Charles Keeping) [저]
  • 런던에 있는 폴리테크닉 스쿨 어브 아트를 졸업했다. 찰스 키핑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능숙능란하게 전달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영국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전통을 이어가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찰스 키핑은 67년에 [찰리와 샬롯과 황금 카나리아]로, 81년에 [노상 강도]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 서애경 [저]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빈터의 서커스], [채마밭의 공주님], [크리스마스 휴전], [로베르토 인노첸티의 빨간 모자] , [선생님은 몬스터!] ,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 [약속]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 찰스 키핑(Charles Keeping) [저]
  •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 그림 작가. 1924년 영국 런던 출생. 그림을 좋아하여 어린 시절부터 신문배급업자인 아버지가 가져다주는 가판 포스터 뒷면에 그림을 즐겨 그렸다. 여덟 살 되던 해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연이은 죽음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게 된 그는 열네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공으로 일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이던 열여덟 살에 군에 입대하고, 군 생활 중에 머리 부상을 입어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때의 경험은 완치된 후에도 그의 내면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1946년 전역한 뒤 런던에 있는 리젠트 스트릿 폴리테크닉이라는 미술학교에 들어가 낮에는 가스 검침원 일을 하고 밤에는 그림 공부를 했다. 석판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키핑은, 졸업 후 신문 만화 일을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들어섰으며 이후 20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빼어난 조형성과 색감, 깊은 주제의식으로 ‘어린 독자에겐 너무 어렵고 깊은 심리적 접근을 하는 것이 유일한 흠’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키핑은 [찰리와 샬롯데와 황금 카나리아](1967)와 [노상강도](1981)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차례 받았으며, 1988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 jbg*** 2009/04/19 평점 추천 0
^^ twitty*** 2008/12/05 평점 추천 0
good yas*** 2009/07/27 평점 추천 0
가볍지 않은 내용이네요 jej1*** 2010/04/28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jshsta*** 2009/04/02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잘 받아습니다 ks*** 2009/09/30 평점 추천 0
굿 hena2*** 2009/01/07 평점 추천 0
권장도서 sunny1*** 2010/04/14 평점 추천 0
그림과 내용 모두 맘에 들어요 chris*** 2010/01/24 평점 추천 0
낙원섬에서 생긴 일 hongs*** 2010/03/30 평점 추천 0
1 | [tota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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