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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의 그림동화(총318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 위의 집     14,850원 (10%↓) 필리파가 받은 특별한 선물     15,120원 (10%↓) 흰 고양이와 수도사     13,500원 (10%↓) 코끼리 스텔라 우주 비행사가 되다     15,120원 (10%↓) 달팽이와 고래의 모험     12,600원 (10%↓) 드래곤 조그와 용감한 의사들     12,600원 (10%↓) 언덕 너머 집     13,500원 (10%↓) 아빠, 내 그림 좀 보세요!     18,000원 (10%↓) 작으면 뭐가 어때서!     12,600원 (10%↓) 이름 없는 남자     12,600원 (10%↓) 폴라 익스프레스     12,600원 (10%↓) 집으로 돌아가는 길     12,600원 (10%↓) 세상에서 가장 못된 심술쟁이     12,600원 (10%↓) 우화     18,000원 (10%↓) 프란시스는 잼만 좋아해     9,000원 (10%↓)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9,900원 (10%↓) 라치와 사자     9,900원 (10%↓) 대포알 심프     11,700원 (10%↓) 내친구 루이     9,000원 (10%↓) 꼬마 구름 파랑이     9,900원 (10%↓) 끝없는 나무     11,700원 (10%↓) 곰인형 오토     11,700원 (10%↓) 안나의 빨간 외투     11,700원 (10%↓) 토끼들의 섬     10,800원 (10%↓) 호기심 많은 고양이(유아그림책 8)     11,700원 (10%↓) 보름달 음악대     10,800원 (10%↓) 주머니 없는 캥거루 케이티     10,800원 (10%↓) 이상한 화요일     12,600원 (10%↓) 안녕 해리     8,550원 (10%↓) 바로 나처럼     9,000원 (10%↓)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     9,900원 (10%↓) 어머니의 감자밭     9,900원 (10%↓) 이상한 알     10,800원 (10%↓) 와 공룡 뼈다     9,000원 (10%↓) 엄마 뽀뽀는 딱 한번만     10,800원 (10%↓) 위층 할머니, 아래층 할머니     9,000원 (10%↓) 노아의 방주     10,800원 (10%↓) 왱왱 꼬마 불자동차(비룡소유아그림책 11)     9,900원 (10%↓) 칙칙폭폭 꼬마 기차 : 비룡소의 그림동화 153     9,000원 (10%↓) 아빠가 좋아     9,000원 (10%↓) 두 섬 이야기     11,700원 (10%↓) 빅 마마 세상을 만들다     9,000원 (10%↓) 도둑맞은 토끼     9,000원 (10%↓) 루비의 소원     10,800원 (10%↓) 셜리야 목욕은 이제 그만     12,600원 (10%↓) 책 읽는 두꺼비     10,800원 (10%↓) 해티와 거친 파도     9,000원 (10%↓) 나의 계곡     12,600원 (10%↓) 아슬아슬한 여행     9,000원 (10%↓) 숲 속에서     10,800원 (10%↓) 괴물딱지 곰팡씨     10,800원 (10%↓) 플릭스 : 개와 고양이의 영웅     10,800원 (10%↓) 쥐돌이와 팬케이크     9,000원 (10%↓) 멋대로 학교     9,000원 (10%↓) 내 멋대로 공주     9,900원 (10%↓) 아빠는 나를 사랑해     9,000원 (10%↓)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     9,900원 (10%↓) 마법의 케이크     11,700원 (10%↓) 피터의 안경     9,900원 (10%↓) 엄마 아빠가 생긴 날     11,700원 (10%↓) 눈보라 치던 날     9,900원 (10%↓) 에드와르도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10,800원 (10%↓) 꼬맹이 툴툴이와 공룡알     9,900원 (10%↓) 외다리 병정의 모험     11,700원 (10%↓) 브레맨 음악대 따라하기     10,800원 (10%↓) 난 드레스 입을거야     10,800원 (10%↓) 그건 내 조끼야     10,800원 (10%↓) 콩이와 변신 사자     9,000원 (10%↓) 한나의 여행     11,700원 (10%↓) 못 말리는 음악가 트레몰로     10,800원 (10%↓) 비밀 친구가 생겼어     9,000원 (10%↓) 리프맨     10,800원 (10%↓) 쌍둥이는 너무 좋아     10,800원 (10%↓) 색깔 마법사     9,900원 (10%↓) 마녀 위니와 심술쟁이 로봇     11,700원 (10%↓) 아기 토끼 하양이는 궁금해!     10,800원 (10%↓) 아빠, 나한테 물어봐     12,600원 (10%↓) 고함쟁이 엄마     9,900원 (10%↓) 마일즈의 씽씽 자동차     10,800원 (10%↓) 100만 번 산 고양이     12,600원 (10%↓) 강철 이빨     11,700원 (10%↓) 넌 할수 있어, 꼬마 기관차     9,000원 (10%↓) 나뭇잎 마술 :     9,900원 (10%↓) 마녀 위니와 유령 소동     11,700원 (10%↓) 하늘을 나는 마법 약     11,700원 (10%↓)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9,900원 (10%↓) 용감한 아이린     9,900원 (10%↓) 펠레의 새 옷     11,700원 (10%↓) 밤의 요정 톰텐     9,900원 (10%↓) 하얀 눈 환한 눈     9,900원 (10%↓)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9,900원 (10%↓) 꿈의 배 매기호     10,800원 (10%↓) 엄마의 생일 선물     11,700원 (10%↓)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9,900원 (10%↓) 난 꼬마 토끼가 아니야     10,800원 (10%↓) 웬델과 주말을 보낸다고요     9,000원 (10%↓) 책속의 책     11,700원 (10%↓) 기계들은 무슨 일을 하지     9,000원 (10%↓) 네가 만약...     12,600원 (10%↓) 이렇게 멋진 날 :     11,700원 (10%↓) 책의 아이     13,500원 (10%↓) 마녀 위니와 말썽꾸러기 기사     11,700원 (10%↓) 비오는 날 생긴 일     9,900원 (10%↓) 새가 되고 싶은 날     9,900원 (10%↓) 내 엉덩이가 최고! :     9,900원 (10%↓)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 :     11,700원 (10%↓) 쥐돌이와 신나는 음악회     11,700원 (10%↓) 마녀 위니, 마녀 축제에 가다!     12,600원 (10%↓) 경고! 이 책을 읽지 마세요     13,500원 (10%↓) 꼬마 펭귄의 빨간 모자     11,700원 (10%↓) 우리 다시 언젠가 꼭     19,800원 (10%↓) 세상에 하나뿐인 큰둥이 작은둥이     12,600원 (10%↓) 아놀드 로벨 우화집     13,500원 (10%↓) 뭐 신나는 일 없을까?     11,700원 (10%↓) 헨리는 피치버그까지 걸어가요     11,700원 (10%↓) 혹부리 영감     12,600원 (10%↓) 요술 항아리     11,700원 (10%↓) 빨간 부채 파란 부채     12,600원 (10%↓) 바리공주     11,700원 (10%↓) 흰 쥐 이야기     10,800원 (10%↓) 신기한 그림족자     11,700원 (10%↓) 살려 줄까 말까     9,900원 (10%↓) 아씨방 일곱동무     11,700원 (10%↓) 작은 종이 봉지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11,700원 (10%↓) 나의 작은 섬     11,700원 (10%↓) 오늘은 크리스마스!     11,700원 (10%↓) 우리는 탐험가     11,700원 (10%↓) 곰이 사는 섬     12,600원 (10%↓) 엄마랑 나랑     12,150원 (10%↓) 날아라, 마일즈 : 290     11,700원 (10%↓) 하늘을 나는 배, 제퍼     11,700원 (10%↓) 괴물원     11,700원 (10%↓) 길     18,000원 (10%↓) 의     11,700원 (10%↓) 감정은 무얼 할까?     14,400원 (10%↓) 여름이 온다     24,300원 (10%↓) 마녀 위니가 월버를 처음 만난 날     11,700원 (10%↓) 지렁이 칼의 아주 특별한 질문     11,700원 (10%↓) 행복한 고양이 아저씨     12,600원 (10%↓) 에밀: 위대한 문어     11,700원 (10%↓) 너도 맞고, 나도 맞아!     11,700원 (10%↓) 올라의 모험     12,600원 (10%↓) 많아도 너무 많아!     12,600원 (10%↓)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     15,300원 (10%↓) 지구에 온 너에게     15,300원 (10%↓) 쉿, 조용히! :     11,700원 (10%↓) 마녀 위니의 야생 동물 탐험     11,700원 (10%↓)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     12,600원 (10%↓) 안녕, 우리 집     11,700원 (10%↓) 살아 있다는 건 :     11,700원 (10%↓) 오로라의 아이들     12,600원 (10%↓)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22,500원 (10%↓) 쥬만지     12,600원 (10%↓) 용감한 꼬마 그루팔로     10,800원 (10%↓) 숲속 괴물 그루팔로     10,800원 (10%↓)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10,800원 (10%↓)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11,700원 (10%↓)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     12,600원 (10%↓) 신비수풀라 숲에서 만난 스뾰강과 스퓨랑     10,800원 (10%↓) 마녀 위니가 작아졌어요!     11,700원 (10%↓) 또 읽어 주세요!     11,700원 (10%↓) 꿈을 찾는 도서관     11,700원 (10%↓) 안녕, 나의 등대     13,500원 (10%↓) 시릴, 그 녀석은 너랑 달라!     10,800원 (10%↓) 정원을 만들자!     12,600원 (10%↓) 강이 : 이수지 그림책     11,700원 (10%↓) 마녀 위니와 수상한 발자국     11,700원 (10%↓) 다니엘이 시를 만난 날 :     11,700원 (10%↓) 케첩맨     9,900원 (10%↓)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     12,600원 (10%↓) 모두가 잠든 밤이에요(프레드만 빼고요)     10,800원 (10%↓) 엄청나게 근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모자     9,900원 (10%↓) 선     18,000원 (10%↓) 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     10,800원 (10%↓) 아모스와 보리스 :     10,800원 (10%↓) 장난감 형     11,700원 (10%↓) 용감한 해적 마녀 위니     11,700원 (10%↓) 아이스 보트     13,500원 (10%↓) 마녀 위니의 엉망진창 휴가     11,700원 (10%↓) 마녀 위니의 크리스마스 대소동     12,600원 (10%↓) 마녀 위니의 양탄자     11,700원 (10%↓) 집으로 가는 길     10,800원 (10%↓) 마녀 위니와 아기 용     11,700원 (10%↓) 바다에 간 마녀 위니     11,700원 (10%↓) 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     11,700원 (10%↓) 마녀 위니의 요술 지팡이     11,700원 (10%↓) 마녀 위니 다시 날다     11,700원 (10%↓) 1분이면     11,700원 (10%↓) 우리는 쌍둥이 언니     10,800원 (10%↓) 행복을 나르는 버스     12,600원 (10%↓) 조금만 기다려 봐     12,600원 (10%↓) 무지막지하게 큰 공룡 밥 : 라자르도 가족과 모험을 떠나다     10,800원 (10%↓) 겨울 저녁     10,800원 (10%↓) 꼬마 예술가 라피     9,900원 (10%↓) 이봐요 까망씨     11,700원 (10%↓) 넌 누구 생쥐니     9,900원 (10%↓) 안녕 폴     12,600원 (10%↓) 좀 별난 친구     10,800원 (10%↓) 나는 뽀글머리     10,800원 (10%↓)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     12,600원 (10%↓) 지구는 내가 지킬 거야     12,600원 (10%↓) 이 작은 책을 펼쳐 봐     18,000원 (10%↓) 마녀 위니의 공룡 소동     11,700원 (10%↓) 꼬마 발명가 앤드루의 모험     9,900원 (10%↓) 꿈틀꿈틀 왕지렁이     10,800원 (10%↓) 너무 부끄러워     10,800원 (10%↓) 우리 엄마가 가장 예뻐     10,800원 (10%↓) 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     10,800원 (10%↓) 난 공주답게 먹을 거야     9,000원 (10%↓) 빕스의 엉뚱한 소원     12,600원 (10%↓) 어젯밤에 뭐했니     9,900원 (10%↓) 나는야 길 위의 악당     9,900원 (10%↓) 야호 비 온다     12,600원 (10%↓) 배꼽구멍     9,900원 (10%↓) 네가 있어 난 행복해     10,800원 (10%↓) 마녀위니와 우주토끼     11,700원 (10%↓) 드래곤 조그     10,800원 (10%↓) 그림자놀이     15,300원 (10%↓) 베로니카 넌 혼자가 아니야     10,800원 (10%↓)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원     20,700원 (10%↓) 체스터는 뭐든지 자기 멋대로야     9,900원 (10%↓) 거울속으로     17,100원 (10%↓) 막대기 아빠     12,600원 (10%↓) 파도야 놀자     10,800원 (10%↓) 용감무쌍한 사라     10,800원 (10%↓) 베로니카 넌 특별해     11,250원 (10%↓) 애완동물 뽐내기 대회     9,000원 (10%↓) 난 내 이름이 참 좋아     10,800원 (10%↓) 릴리의 멋진 날     9,000원 (10%↓) 그림 도둑을 찾아라     10,800원 (10%↓) 형보다 커지고 싶어     10,800원 (10%↓) 어른들은 왜 그래     9,000원 (10%↓) 마녀 위니의 생일 파티     11,700원 (10%↓) 외동딸이 뭐가 나빠     9,900원 (10%↓)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     11,700원 (10%↓) 피터와 늑대     12,600원 (10%↓) 개미나라에 간 루카스     11,700원 (10%↓) 거꾸로 임금님     9,000원 (10%↓) 겁쟁이 빌리     11,700원 (10%↓) 끼리꾸루 : 내 친구가 되어 줘     11,700원 (10%↓) 벤의 트럼펫     10,800원 (10%↓) 양배추 소년     10,800원 (10%↓) 우즐리의 종소리     12,600원 (10%↓) 이럴 수 있는 거야     9,000원 (10%↓) 이상한 그림책     9,000원 (10%↓) 자작나무 마을 이야기     11,700원 (10%↓) 나 하나로는 부족해     10,800원 (10%↓) 조르주의 마법 공원     11,700원 (10%↓) 백다섯명의 오케스트라     10,800원 (10%↓) 슛돌이 카르헨     9,000원 (10%↓) 바로 또 거꾸로     9,900원 (10%↓) 내가 가장 슬플때     11,700원 (10%↓) 톰텐과 여우     8,550원 (10%↓) 파란 의자     11,700원 (10%↓) 고양이 폭풍     9,900원 (10%↓) 셜리야 물가에 가지 마!     11,700원 (10%↓) 웨슬리나라     11,700원 (10%↓) 한여름 밤 이야기     10,800원 (10%↓) 고양이 소동     9,900원 (10%↓) 엉망진창 섬     11,700원 (10%↓) 아름다운 책     12,600원 (10%↓) 세상에서 가장 큰 여자 아이 안젤리카     11,700원 (10%↓) 슈렉!     10,800원 (10%↓) 아래로 아래로     10,800원 (10%↓) 다음엔 너야     11,700원 (10%↓) 아빠는 미아     10,800원 (10%↓) 전쟁     10,800원 (10%↓) 조각이불     11,700원 (10%↓)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     11,700원 (10%↓) 샌지와 빵집주인     12,600원 (10%↓) 곰 아저씨에게 물어 보렴     9,000원 (10%↓)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10,800원 (10%↓) 별하나 나하나     9,000원 (10%↓)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10,800원 (10%↓) 유모차 나들이     9,900원 (10%↓)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11,700원 (10%↓) 아기 오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10,800원 (10%↓) 고릴라     12,600원 (10%↓) 종이 봉지 공주     10,800원 (10%↓) 꽃을 좋아하는 소 페르디난드     10,800원 (10%↓) 에밀리     11,700원 (10%↓) 마녀 위니의 겨울     11,700원 (10%↓) 달구지를 끌고     10,800원 (10%↓) 악어야 악어야     7,200원 (10%↓) 여섯사람 : 워크북(Workbook)     10,800원 (10%↓) 구름나라     12,600원 (10%↓)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박쥐     10,800원 (10%↓) 난 곰인 채로 있고 싶은데     11,700원 (10%↓) 오른발 왼발     10,800원 (10%↓) 고래들의 노래     10,800원 (10%↓) 내 사랑 뿌뿌     9,900원 (10%↓) 트레버가 벽장을 치웠어요     9,900원 (10%↓) 헨리에타의 첫 겨울     10,800원 (10%↓) 제이크의 생일     9,900원 (10%↓) 아저씨 우산     10,800원 (10%↓) 까마귀 소년     11,700원 (10%↓) 내 친구 커트니     13,500원 (10%↓) 제랄다와 거인     10,800원 (10%↓) 저런 벌거숭이네     9,900원 (10%↓) 줄무늬가 생겼어요     12,600원 (10%↓) 구두장이 마틴     10,800원 (10%↓) 마녀 위니     11,700원 (10%↓) 꼬마곰 코듀로이     10,800원 (10%↓) 개에게 뼈다귀를 주세요     10,800원 (10%↓) 산양을 따라갔어요     10,800원 (10%↓) 달 사람     11,700원 (10%↓) 눈 오는 날     10,800원 (10%↓) 피터의 편지     9,900원 (10%↓) 멋진 뼈다귀     10,800원 (10%↓) 치과의사 드소토선생님     12,600원 (10%↓) 부루퉁한 스핑키     11,700원 (10%↓)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11,700원 (10%↓) 지각대장 존     11,700원 (10%↓)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12,600원 (10%↓) 우리 할아버지     10,800원 (10%↓) 산타 할아버지의 휴가     11,700원 (10%↓) 산타 할아버지     10,800원 (10%↓) 곰     13,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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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경을 허물고 꿈을 찾아 나선 한 가족의 이야기 꿈과 희망을 알려 주는 책 그리고 도서관 ★ 푸라 벨프레 상 수상 ★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수상 ★ 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논픽션 상 수상 ★ 토마스 리베라 어린이 책 수상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선정 '2018 최고의 그림책' ' ■ 해외 언론 리뷰 ㆍ 이민자의 삶, 그 차가운 현실 속에서 꽃핀 축제 같은 이야기. -《푸라 벨프레 상 심사평》 ㆍ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고,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견하는 과정을 뜨겁게 그려 낸 자전적인 그림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ㆍ 작가가 손수 삶에서 건져 올린 지혜, 희망, 그리고 사랑 앞에서 국경이라는 높은 담장은 쉽게 허물어진다. -《커커스》 ㆍ 즐거운 상상과 다채롭고 정교한 표현력이 만들어 낸 올 한 해 최고의 그림책.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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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푸라 벨프레 상을 수상한 작가 유이 모랄레스가 쓰고 그린 『꿈을 찾는 도서관』이 ㈜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푸라 벨프레 상은 라틴 아메리카 문화를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모랄레스는 『꿈을 찾는 도서관』으로 여섯 번째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보스턴 글로브 혼북 명예상, 로라 스티글리츠 스트라우스 논픽션 상, 토마스 리베라 어린이 책 상을 수상했고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디테일로 가득한 그림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18년 가장 주목 받는 그림책이 되었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새로운 곳에 정착하여 그곳을 자신의 집으로 만들어 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꿈을 갖고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주인공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처음 만나고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기 시작한다. 이민자가 된 작가가 자신의 경험에 영감을 얻어 쓰고 그린 작품이다. 책의 원제는 『Dreamers』,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 특히 새로운 곳으로 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랄레스를 비롯 미국으로 이주한 수많은 작가들은 그 나라의 문학계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왔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 온 동심을 상상의 세계로 마음껏 풀어낸 그림책 작가 모리스 샌닥. 덕분에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은 지금까지 그의 놀라운 작품들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샌닥이 상상력으로 불안하고 두려웠던 유년기를 표현했다면, 모랄레스는 관용과 담대함으로 차가운 현실을 이겨 내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찾는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강렬한 이야기에 작가의 라틴 정체성이 듬뿍 담긴 화려한 콜라주가 꿈을 꾸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본 적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꿈꾸는 사람들이야. 세상의 소냐도르야. 엄마는 선물을 한가득 챙긴 가방을 메고 한 손에는 아들을 안고 집을 떠난다. 엄마와 아이 앞에 펼쳐진 세상은 따뜻하지만은 않다. 하늘에는 주인공을 향한 사람들의 날 선 말들이 떠다니고, 길 위에는 이민자를 반대하는 시위가 펼쳐지고 있다. 어울릴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맨 지 오래, 주인공은 비로소 누군가의 따가운 시선도, 실수할 걱정할 필요도 없는 곳을 만난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애써 말하지 않아도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고, 사서의 도움으로 도서관 출입증을 받아 유모차 가득 책을 싣고 집으로 갈 수 있게 된다. 차가운 도시와 달리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한 도서관은 주인공에게 마음의 집이 되어간다. 고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도서관이라는 장소와 그림책이라는 아름답고도 놀라운 책 그 안에서 주인공은 길을 찾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게 된다. 마침내, 그들은 비록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꿈꾸며 뚜벅뚜벅 나아갈 것을 약속한다.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목소리가 마치 작가의 목소리가 되어 전해진다. 실제로 작가는 성인이 되어 샌프란시스코 도서관에서 처음 그림책을 만나게 되고, 그날부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나의 이야기’가 있어 작가가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오기까지, 그림책을 만나 자신의 꿈을 찾기까지의 자세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처음 만나는 도서관, 그곳에서 자라난 꿈 길 위로 셀 수 없이 많은 걸음을 ...내디딘 어느 날... 우리는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곳을 찾았어. 믿을 수 없이 놀라운 곳. 작가 모랄레스는 자신의 경험을 투영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익숙한 도서관을 새롭게 바라보게 이끈다. 주인공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꿈을 갖게 된 이야기의 중심에는 바로 도서관이 있다. 이 책에서 도서관은 우리가 알던 조용하고 정적인 공간과 달리, 주인공의 상상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활기찬 곳이다. 냉소와 차별이 자리한 거리와 대조되는 그곳은 자유롭고 친절하다. “믿을 수 없이 놀라운 곳.”, “꿈을 꾸는 듯했어.” 라는 주인공의 탄성에서 첫 만남의 전율을 전하고, 특별할 것 없던 도서관은 아주 특별한 장소가 된다. 주인공은 도서관 출입증을 받고, 수많은 책을 읽으며 그 나라의 말을 배운다. 나아가 그 안에서 새로운 언어를 깨우치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꿈을 찾는다. 마지막 장면에서 독자들은 서툰 손 글씨와 그림들이 그려진 책들로나마 주인공들이 손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감을 알 수 있다. 도서관이라는 시설이 없던 곳에서 자라난 작가에게 도서관은 자신과 세상을 연결해 준 곳이었다. 처음 그림책을 만나고 매력에 흠뻑 빠져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우게 된 곳 역시 도서관이었다. 그래서 작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민자라는 현실 속에서 자신을 세상에 이어 주고, 꿈꾸게 해 준 책 그리고 도서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꿈을 찾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즐거움,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주인공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익숙했던 도서관은 새롭고 또 반갑게 다가올 것이다. ■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풍경들 하늘과 땅은 우리를 맞아 주었어.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말들로 바로 이곳 사람들의 말로. 작가는 이민자들을 위해 조심스레 목소리를 낸다. 미국에서는 불법 이주한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온 아이들을 가리켜 ‘드리머(Dreamer)'라 한다. ’드리머‘는 불법 체류 청년들을 보호하고 돕는 법안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다. 작가는 스스로를 진정한 의미의 ‘드리머’라 말한다. 비록 법적인 의미에서 ‘드리머’는 아니지만 작가는 국적이나 인종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드리머, 꿈꾸는 사람들이라 이야기한다. 작가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는 일은 사랑하는 가족, 익숙한 언어와 풍경을 뒤로한 채 떠나야 하기에 아예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과정과 같다.” 모랄레스는 이민자들이 비록 빈손으로 떠나온 사람들일지라도, 그들에게도 꿈이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한번쯤은 이방인이 되어 본 기억들이 떠오를지 모른다. 그리고 ‘집’, ‘도서관’, ‘우리말’ 등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했던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면 자연스레 긴 소외감과 외로움을 잠시나마 헤아리게 되고, 멀게만 여겼던 그들의 이야기에 한결 가까워짐을 느낄 것이다. ■ 라틴 문화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색채와 상징의 향연! 『꿈을 찾는 도서관』은 처음으로 자전적인 이야기에 작가의 삶에 뿌리 깊게 자리하는 라틴 문화를 오롯이 담아 완성한 유일한 작품이다. 책을 살펴보면 검은 개를 비롯해 제왕 나비, 멕시코 꼬리박쥐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다닌다. 이 동물들은 멕시코에서 죽음과 관련이 깊은데, 멕시코 사람들은 검은 개가 죽은 사람들을 저승으로 안전하게 인도한다고 믿는다. 멕시코 사람들은 죽음을 결코 두렵거나 슬픈 일로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삶과 맞닿아 있는 또 다른 여행으로 생각한다. 모랄레스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에 죽음을 아름다운 여행으로 생각하는 멕시코 문화를 그리고 싶었다. 여기에 책 곳곳에 멕시코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어린 시절 사진들, 고향 할라파에 있던 전통 천, 공예품, 무화과 껍질로 만든 아마테 종이, 차파스산 양모 치마 등 아주 다양한 재료들을 사진으로 찍고 스캔한 다음, 그림 곳곳에 오려 붙였다. 덕분에 라틴의 색채와 상징을 찾으며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숨어있다. 그리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존 버닝햄의 『지각대장 존』과 윌리엄 스타이그의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등 수많은 책들은 작가가 영감을 얻은 책으로 구성하였고, 마지막 장면의 서툰 손 글씨와 그림들 역시 모랄레스 자신과 어릴 적 아들의 그림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다. 그밖에도 '아모르(Amor)', '아디오스 코라손(Adi?s coraz?n)과 같이 책 곳곳에 스페인어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두 가지 언어로 살아가는 이민자로서의 정체성을 보여 주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작가의 애정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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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 모랄레스 [저]

• 유이 모랄레스는 멕시코 할라파에서 태어나 1994년 아들 켈리와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다. 처음 그림책을 만난 날부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2015년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로 칼데콧 아너상을, 2016년 『천둥 소년 Thunder Boy』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을 수상했다. 『꿈을 찾는 도서관』으로 라틴 문화를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수여되는 푸라 벨프레 상을 받았으며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 『잠깐만 Just a Minute』, 『만약에 Just in Case』, 『세상과 레슬링 한 판 Nino Wrestles the World』 등이 있다.

• 김경미 [저]

• 유이 모랄레스 [저]

• 유이 모랄레스는 멕시코 할라파에서 태어나 1994년 아들 켈리와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려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했다. 처음 그림책을 만난 날부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2015년 『프리다 칼로 나는 살아 있어요』로 칼데콧 아너상을, 2016년 『천둥 소년 Thunder Boy』로 보스턴 글로브 혼 북을 수상했다. 『꿈을 찾는 도서관』으로 라틴 문화를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에게 수여되는 푸라 벨프레 상을 받았으며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대표작으로 『잠깐만 Just a Minute』, 『만약에 Just in Case』, 『세상과 레슬링 한 판 Nino Wrestles the Worl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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