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왜 우니? 
Dear 그림책1 ㅣ 소복이 ㅣ 사계절
  • 정가
14,500원
  • 판매가
13,050원 (10% ↓, 1,450원 ↓)
  •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16page/188*192*14/349g
  • ISBN
9791160947588/116094758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Dear 그림책(총41건)
빨간 호리병박     14,400원 (10%↓)
우정 그림책     18,000원 (10%↓)
왜 우니?     13,050원 (10%↓)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10,800원 (10%↓)
하얀 사람 : 김남진 그림책     12,420원 (10%↓)
  • 상세정보
  • 정다운 공감대, 덤덤한 유머를 그리는 만화가 소복이의 올에이지 그림책 평범한 일상에서 독특한 공감을 골라내는 소복이 작가의 그림책. ‘왜 우니?’라는 한마디 물음에 엮인 여러 가지 눈물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소소한 소재와 가까운 누군가를 닮은 친근한 캐릭터가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나이부터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이들에게 하나의 물음을 건네며 우는 마음을 바라보고 다독입니다. 나약하고 창피한 행동이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 울음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해답은 없지만 속 시원한 상담 일지 『이백오 상담소』와 『구백구 상담소』, 유년 시절의 내밀한 일기장 『소년의 마음』, 보통 가족의 유별난 사정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에서 많은 독자의 마음을 달랬던 소복이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왜 우니?』는 눈물에 얽힌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를 모아 정겨운 공감을 이끌며 남녀노소 독자를 토닥입니다. 이전에는 상담사나 해결사가 있었다면 이번에는 사연을 듣고 조언해 주는 화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비슷한 조력자처럼 등장하는 아이가 ‘왜 우니?’라고 담담히 묻고 그 사연을 독자들이 묵묵히 들어 주는 방식입니다. 무심한 듯 다정한 한마디 물음은 ‘울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여 그 말만으로 담백한 위로를 건넵니다. 만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인 소복이는 이번 작품에서 네모 칸 안팎을 넘나들며 작은 무대를 자유롭게 꾸립니다.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그림 한 칸과 간단명료한 말마디는 서로의 행간을 배려하며 이야기 한 장을 풍부하게 만듭니다. 세심한 조화 속에서 작가의 따뜻한 세계관과 그림책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스물다섯 가지 희로애락의 눈물 사연 표지에서 곧 울 것 같은 표정을 한 아이는, 책을 펼치면 결국 눈물을 쏟고 맙니다. 아이가 주저앉은 하얀 면지는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유유히 다음 장으로 가 잠옷 바람으로 울고 있는 어린 동생에게 묻습니다. “너는… 왜 우니?” 그렇게 시작한 아이의 대사는 한결같습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우는 이들을 찾아가 같은 말을 건넵니다. 돌아오는 대답에는 서러운 이유도 뭉클한 이유도 제각각입니다. 스물다섯 주인공은 그 사연을 번갈아 짤막하게 털어놓습니다. 말로만 들으면 와닿지 않을 수도 있는 사연의 내막은 두 장의 그림 안에 촘촘하게 드러납니다. 우는 상황을 보여 주는 펼침면과 자초지종을 말하는 만화 칸은 같은 색감으로 조응하며 흘러갑니다. 소복이 작가표 구도로 만들어진 각자의 공간은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생활감이 느껴집니다. 건물의 생김새, 널브러진 소품, 평범한 옷차림 하나에서도 반가운 공감이 반짝하지요. 이렇게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상황 묘사에는 짠한 유머도 서려 있습니다. 우리네 일상에 밀착한 디테일과 위트를 통해 스물다섯 이야기에 기꺼이 몰입하게 됩니다. 모두의 이야기가 끝나면 주인공들의 눈물 닦아 주기 행렬이 이어집니다. 이들의 사연 속에서 비슷한 이유로 울었거나 눈물을 참았던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보듬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아이에게 돌아가 너는 왜 우니, 물어봐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와 아이가 다정한 물음을 주고받았듯, 이 책은 독자들과 서로 눈물을 응원하고 닦아 줍니다. 꾸밈없는 위로의 한마디, “왜 우니?” 우리가 태어났을 때 내뱉은 첫 언어가 바로 울음입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모두 그렇게 자연스러운 울음보를 터뜨립니다. 울음에는 기대와 실망, 상실과 고독, 상처와 후회, 좌절과 두려움, 그리고 안도와 고마움, 각양각색의 감정이 담깁니다. 그중에는 나의 어떤 하루와 닮아서 슬픈 이야기, ‘웃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짐작할 수 없는 이야기도, 겪어 보지 않아도 다 알 것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속사정을 끄집어내는 ‘왜 우니?’는 간단한 물음이지만, 이렇게 묻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이 말 뒤로 ‘울지 마’ 혹은 ‘실컷 울어’라는 군더더기 위로는 하지 않습니다. 그저 평범하게 건네는 안부 인사 같지요. 그만큼 선입견 없는 태도로 울음을 대하고 우는 마음을 감싸 주는 말입니다. 그 말을 꺼내는 아이의 몸짓에서 진심 어린 위로가 더 깊게 배어납니다. 물음에 대한 대답 또한 구구절절하지 않습니다. 각자 자신이 우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의 이유를 따라가면 다른 원초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어떤 해결책도 주어지지 않았지만, 마지막엔 모두가 옆 사람의 눈물을 가만히 닦아 주며 미소를 띱니다.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 웃을 때 나오는 신경 호르몬이 똑같이 나와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며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 책의 에필로그는 이와 같은 울음의 힘을 넌지시 보여 줍니다. 씩씩하게 울음을 참는 것보다 주인공들처럼 마음껏 우는 것이 다시 씩씩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요.엔 모두가 옆 사람의 눈물을 가만히 닦아 주며 미소를 띱니다.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 웃을 때 나오는 신경 호르몬이 똑같이 나와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안정되며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 책의 에필로그는 이와 같은 울음의 힘을 넌지시 보여 줍니다. 씩씩하게 울음을 참는 것보다 주인공들처럼 마음껏 우는 것이 다시 씩씩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요.
  • 소복이 [저]
  • 16년째 원우와 이솔이의 이모입니다. 엄마 말을 듣지 않아 만화를 그리게 된 운 좋은 만화가입니다. 그사이 엄마가 되었으나 오랜 이모 생활로 엄마보다는 이모의 마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소년의 마음》,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2》, 《구백구 상담소》, 《어린이 마음 시툰 : 우리 둘이라면 문제없지》, 《만화 그리는 법》이 있습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