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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수업 
세계시인선1 ㅣ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ㅣ 민음사 ㅣ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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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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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page/142*210*23/420g
  • ISBN
9788937475498/893747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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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세계시인선(총58건)
살아있는 것들     11,700원 (10%↓)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9,000원 (10%↓)
해변의 묘지     9,000원 (10%↓)
작가     9,000원 (10%↓)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13,500원 (10%↓)
  • 상세정보
  • [민음사 세계시인선]은 1973년 시작하여 반세기 동안 새로운 자극으로 국내 시문학의 바탕을 마련함으로써, 한국 문단과 민음사를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문학 총서가 되었다. [민음사 세계시인선] 제49권 [창작 수업]은 찰스 부코스키가 노년에 출간했던 시집이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 ● 가장 성숙한 찰스 부코스키를 만난다! “위대한 시를 쓰는 것이 쉬워 보일 수 있다는 점, 이것이 부코스키의 뛰어난 재능이다.” ―《가디언》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스트에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을 포함하여 찰스 부코스키의 시집이 4권 포함되게 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노시인은 죽음 앞에서도 결코 지나온 삶을 미화하진 않는다. “하지만 나이는 /우리의 행적이다.”라면서 ‘노년’이라는 주제를 말랑하게만 다루고 있지 않다. 작가에게 죽음은 인간 보편의 경험이자 생명력에 힘을 부여하는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거기 윗동네는 /진짜 멋진 /별천지. (…) 거기도 /여느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죽음에 /봉사하는 게 /전부이긴 /하지만.” 그렇게 못생긴 남자가 그렇게 여자가 많은 건 처음 봐. 게다가 질투도 심해. 누가 자기 여자를 쳐다보기만 해도 주먹을 휘둘러. 그리고 술에 쩔어 헛소리를 해 대고 노래를 부르지. 그런데 이거 알아? 그 남자 시인이야. 가자고, 문병하러 주먹을 부르는 그 늙다리! ―「구경거리」,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에서 일흔의 나이에 “작가의 벽에 부딪힌” 시인은 그래도 “난 아직 /운이 좋아. /작가의 벽에 부딪혔다는 /글이라도 쓰는 게 /아예 못 쓰는 것보다는 /낫잖아.”라며 삶을 긍정한다. 왜냐하면 시인에게 글쓰기는 삶을 살게 하는 가장 큰 가치이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내게 /젊음의 샘 /나의 창녀 /나의 사랑 /나의 도박이었다.” ● 거장이 뒤돌아보는 작가지망생의 삶! ”술집과 홍등가의 시인이자, 과도함과 광기의 제단을 숭배하는 낭만주의적 예지자“ ―《뉴욕 타임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랜 세월 반복적으로 거절당하는 경험을 인내해야 했다. “배를 곯고 살 때도 /나는 출판사의 거절 통지에 개의치 않았다. /편집자들이 참 멍청하구나 /생각하고는 /계속 글을 쓰고 또 /썼다. /그래도 그렇게 행동으로 거절해 주니 /다행이라 생각했다. 최악은 텅 빈 /우편함이었다.” 오랜 무명 시절은 시인에게 삶 속으로 더 들어가는 계기이자 동시에 끊임없이 작가적 상상력을 공급받는 귀한 시간이었다. ”새파란 애송이 시절 /내 삶은 술집과 도서관으로 양분돼 있었다. /그 외에는 일상을 어떻게 꾸려 갔는지 모르겠다. /그쪽으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책이나 술이 있으면 다른 생각은 나지 않았다. /바보들은 자신의 파라다이스를 /만드는 법이다.“ 그렇게 시인의 낮과 밤은 완전히 양분되었었다. ”술집에서는 /왈짜를 자처해 물건을 부수고 /사내들과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도서관에서는 달랐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조용히“ 돌아다녔다. 그리고 유명한 시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그의 낮과 밤은 완전히 달랐다. 시인은 작가지망생이 느끼는 서러운 감정들을 통쾌하게 발산하기도 한다. “문학보다 문학 평론가라는 자들이 더 좋았다. /참으로 밥맛 떨어지는 그자들은 /세련된 언어를 동원해 아름다운 방식으로 /다른 평론가와 작가를 등신 취급했고 /나는 그 덕에 기운이 났다.” 마음이 약해지거나 기대를 한 적이 있었다면 거절한 편집자를 한번 만나 보고 싶은 정도랄까. ...
  • 1부 황금 검처럼 들이치는 햇빛에 승산은 높아 진다 연예 산업 암흑과 얼음 대질주 작은 카페 수건 IBM 앞에 앉아서 내 친구 부처님 인터뷰 섬?한 시간 외계인들 충격요법 막간 철벅철벅 어스름 지팡이와 바구니를 든 셀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길 잃은 자, 간절한 자 악당 불행 제조기 가까이 있어 안 보이는 거라네 거렁뱅이들 늙은 경마꾼 출전 시간 때때로 풍선 모르는 사람 그들과 우리 운은 숙녀가 아니었다 편집자 피하고 잊기 경마장 스케치 전직 아이돌 불볕더위는 궁색했지만 비는 넉넉했지 죄와 벌 군인, 그의 아내, 놈팡이 보나파르트의 후퇴 타이어 펑크 휴화산 창작 수업 서늘한 검은 공기 자칼들 2부 장미 그늘 아래 공룡들아, 우리는 면도하다 베이다 괜찮은 일거리 맨 끝자리 내 삼촌 잭 멈추는 자리 컴퓨터로 쓴 첫 시 로시니,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유감천만 대가 숙취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전쟁 바보 이런 반론 헤밍웨이도 이러지는 않았다 새삼 놀라운 일 뉴올리언스의 청춘 벅의 지옥살이 사자왕 찰스 짙은 구름 사이로 코르사주 클래식 음악과 나 교통수단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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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스 부코스키 [저]
  • 황소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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