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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세상문고 우리시대(총77건) 망명 음악, 나치 음악(리커버)     10,080원 (10%↓) 중국, 중국인, 중국 음식(리커버)     8,010원 (10%↓) 감금의 정치(리커버)     8,010원 (10%↓) 악기로 본 삼국시대 음악 문화(리커버)     8,010원 (10%↓) 선거제도와 정치적 상상력(리커버)     8,010원 (10%↓)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리커버)     8,010원 (10%↓) 가요, 어떻게 읽을 것인가(리커버)     8,010원 (10%↓)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리커버)     8,010원 (10%↓) 멋진 통일운동 신나는 평화운동(리커버)     8,010원 (10%↓) 역사와 환경: 중국 명청 시대의 경우(리커버)     8,010원 (10%↓) 전자민주주의가 오고 있다(리커버)     8,010원 (10%↓) 정치와 법치(리커버)     8,010원 (10%↓) 코리아 인권: 북한 인권과 한반도 평화(리커버)     10,080원 (10%↓) 한일 소설 형성사: 자본이 이상을 몰아내다(리커버)     8,010원 (10%↓)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리커버)     8,010원 (10%↓) 우리 시대의 북한철학(리커버)     8,010원 (10%↓) 일본 영화와 내셔널리즘(리커버)     8,010원 (10%↓) 한국은 난민촌인가(리커버)     8,010원 (10%↓) 희망의 사회 윤리 똘레랑스(리커버)     8,010원 (10%↓) 메가테러리즘과 미국의 세계질서전쟁(리커버)     10,080원 (10%↓) 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리커버)     10,080원 (10%↓) 누구를 위한 종교인가(리커버) : 종교와 심리학의 만남     8,010원 (10%↓) 예수, 역사인가 신화인가(리커버)     10,080원 (10%↓) 노랫말의 힘, 추억과 상투성의 변주(리커버)     8,010원 (10%↓) 떠남 혹은 없어짐: 죽음의 철학적 의미(리커버)     8,010원 (10%↓) 중국의 부곡, 잊혀진 역사 사라진 인간(리커버)     8,010원 (10%↓) 변화와 생존의 경계에 선 중국 지식인(리커버)     8,010원 (10%↓) 차이의 정치 이제 소수를 위하여(리커버)     8,010원 (10%↓) 문화재의 보존과 복원(리커버)     8,010원 (10%↓) 여성주의적 유토피아, 그 대안적 미래(리커버)     8,010원 (10%↓) 중국의 고리대금업(리커버)     8,010원 (10%↓) SF 부족들의 새로운 문학 혁명, SF의 탄생과 비상(리커버)     10,080원 (10%↓) 중국 간독 시대, 물질과 사상이 만나다(리커버)     8,010원 (10%↓) 한국 현대정치의 악몽 : 국가폭력     8,010원 (10%↓) 예술, 세계와의 주술적 소통(리커버)     8,010원 (10%↓) 중국 민간 종교 결사, 전통과 현대의 만남(리커버)     8,010원 (10%↓)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리커버)     8,010원 (10%↓) 지구화, 현실인가 또 하나의 신화인가(리커버)     8,010원 (10%↓) 종교적 믿음에 대한 몇 가지 철학적 반성(리커버)     8,010원 (10%↓)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리커버)     8,010원 (10%↓) 프랑스의 문화전쟁(리커버) : 공화국과 이슬람     8,010원 (10%↓) 제3신분이란 무엇인가(리커버)     8,910원 (10%↓) 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리커버)     8,910원 (10%↓) 동아시아 아나키즘, 그 반역의 역사(리커버)     8,010원 (10%↓) 탈식민시대 우리의 불교학(리커버)     8,010원 (10%↓) 어린이 이야기, 그 거세된 꿈(리커버)     8,910원 (10%↓) 따로와 끼리: 남성 지배문화 벗기기(리커버)     8,010원 (10%↓) 보수혁명: 독일 지식인들의 허무주의적 이상(리커버)     8,010원 (10%↓) 아우슈비츠 이후 예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리커버)     8,010원 (10%↓) 춘향의 딸들, 한국 여성의 반쪽짜리 계보학(리커버)     8,010원 (10%↓) 김일성의 말, 그 대중설득의 전략(리커버)     8,010원 (10%↓) 의식과 전쟁: 고대 국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리커버)     8,010원 (10%↓) 국립대 통합네트워크(리커버) : 입시 지옥과 학벌 사회를 넘어     8,910원 (10%↓) 한국 정치 웹 2.0에 접속하다(리커버)     8,010원 (10%↓) 마키아벨리즘으로 읽는 한국 헌정사(리커버)     8,010원 (10%↓) 우리는 왜 지금 낭만주의를 이야기하는가(리커버)     8,010원 (10%↓) 아시안 아메리칸(리커버) : 백인도 흑인도 아닌 사람들의 역사     8,010원 (10%↓) 도시는 미디어다(리커버)     8,010원 (10%↓) 철학에서 이야기로(리커버) : 우리 시대의 노장 읽기     8,910원 (10%↓) 아마테라스에서 모노노케 히메까지(리커버) : 종교로 읽은 일본인의 마음     8,910원 (10%↓) 노동소설, 혁명의 요람인가 예술의 무덤인가(리커버)     8,910원 (10%↓) 반동적 근대주의자 박정희(리커버)     8,010원 (10%↓)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리커버)     8,010원 (10%↓) 한국 소설의 분단이야기(리커버)     8,010원 (10%↓) 아름다운 가짜, 대중문화와 센티멘털리즘(리커버)     8,010원 (10%↓) 재미의 비즈니스(리커버) : 경제학으로 본 게임 산업     8,910원 (10%↓) 사상의학, 몸의 철학 마음의 건강(리커버)     8,010원 (10%↓) 유권자의 권리 찾기, 국민소환제(리커버)     8,010원 (10%↓) 길을 묻는 아이들: 원조 교제와 청소녀(리커버)     8,010원 (10%↓) 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리커버)     8,910원 (10%↓) 가족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리커버)     8,010원 (10%↓)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리커버)     8,010원 (10%↓) 인터넷 소설, 새로운 이야기의 탄생(리커버)     8,910원 (10%↓) 도시에 대한 권리(리커버) : 도시의 주인은 누구인가     8,910원 (10%↓) 한국 자유주의의 기원     8,910원 (10%↓)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리커버)     8,910원 (10%↓)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리커버)     8,010원 (10%↓) 책세상문고 우리시대(총75건) 감금의 정치(리커버)     8,010원 (10%↓) 악기로 본 삼국시대 음악 문화(리커버)     8,010원 (10%↓) 선거제도와 정치적 상상력(리커버)     8,010원 (10%↓)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리커버)     8,010원 (10%↓) 가요, 어떻게 읽을 것인가(리커버)     8,010원 (10%↓)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리커버)     8,010원 (10%↓) 멋진 통일운동 신나는 평화운동(리커버)     8,010원 (10%↓) 역사와 환경: 중국 명청 시대의 경우(리커버)     8,010원 (10%↓) 전자민주주의가 오고 있다(리커버)     8,010원 (10%↓) 정치와 법치(리커버)     8,010원 (10%↓) 코리아 인권: 북한 인권과 한반도 평화(리커버)     10,080원 (10%↓) 한일 소설 형성사: 자본이 이상을 몰아내다(리커버)     8,010원 (10%↓)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리커버)     8,010원 (10%↓) 우리 시대의 북한철학(리커버)     8,010원 (10%↓) 일본 영화와 내셔널리즘(리커버)     8,010원 (10%↓) 한국은 난민촌인가(리커버)     8,010원 (10%↓) 희망의 사회 윤리 똘레랑스(리커버)     8,010원 (10%↓) 메가테러리즘과 미국의 세계질서전쟁(리커버)     10,080원 (10%↓) 세계화 시대 초국적기업의 실체(리커버)     10,080원 (10%↓) 누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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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대에 제기되는 죽음에 대한 물음들 중 인식적, 정서적, 실천적 분야의 핵심적인 물음들을 각각 하나씩 뽑아 죽음에 대한 현대인의 문제의식과 가능한 해결책을 세부적으로 고찰한 이론서. 죽음이 제기하는 문제와 우리 사회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개괄적으로 살피고, 죽음에 대한 인식적 측면의 물음들에 대해 다뤘다. 아울러 죽음에 대한 많은 실천적 물음들 중에서도 <언제부터 인간은 죽었다고 볼 수 있는가>라는 죽음의 기준문제를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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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화두로 던지는 죽음에 대한 문제들...그 문제들에 대하여 인식적, 정서적, 실천적 분야의 중요한 물음들을 대표로 하나씩 내세워 현대인들이 느끼는 죽음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 답을 상세하게 고발한 이론서이다. 죽음이 제기하는 문제와 우리 사회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개괄적으로 살피고, 죽음에 대한 인식적 측면의 물음들에 대해 다뤘다. 아울러 죽음에 대한 많은 실천적 물음들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질문인 ||^언제부터 인간은 죽었다고 볼 수 있는가||^라는 죽음의 기준문제를 탐구했다"나의 죽음이 반드시 나쁜 일일까?" 얼마 전 '유서 쓰기' 인터넷 사이트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최근 들어 모 시사주간지는 유언장과 관련된 특집 기사를 다루었다. 이 잡지는 유언장을 "언젠가 다가올 죽음을 위한 준비이자 궁극적으로는 삶의 새로운 출발"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소설가 황석영,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쓴 홍세화, 국회의원 정범구 등 열 명의 유언장이 실렸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27일부터 1월 15일까지 '유서 쓰기 사이트'가 개최한 '새해 계획은 유서 쓰기로부터'라는 이벤트에 참가한 이들이 천여 명이 훨씬 넘는다고 한다. 이처럼 상상외로 많은 이들이 죽음을 삶의 연장 또는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죽음을 두려운 사건이자 공포의 대상으로만 이해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다. 이렇듯 '죽음'은 같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사이에는 상반되는 입장으로 나뉘어지고 있다. 죽음은 크게 나의 죽음과 타인의 죽음으로 나뉜다. 이 중 타인의 죽음은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인 데 비해 나의 죽음은 내가 경험할 수 없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나의 미래는 어느 시점이 되었든 내가 죽거나 죽어 있는 시간으로 상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죽음을 불가역적으로 맞이할 수밖에 없다. 이런 죽음은 우리들에게 인식적, 정서적, 실천적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제기한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직시하고 성찰하는 대신 두려워하며 회피하려고만 한다. 또한 우리의 철학계에서도 죽음은 객관적으로 탐구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죽음에 대한 탐구를 등한시하고 있다. 지은이는 이런 상황은 극복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죽음이 던지는 문제들에 대한 본격적인 철학적 탐구를 계획했다. 《떠남 혹은 없어짐-죽음의 철학적 의미》는 이러한 탐구의 한 결과물이라고볼 수 있다. 지은이 유호종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졸업한 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돈말고, 속세말고 인간이 기꺼이 헌신할 만한 것이 있는가를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것을 앞으로의 철학적 과제로 삼고 있다. 그의 주 전공은 윤리학이다. 석사논문으로 <가치판단의 정당화 방법>을, 박사논문으로는 <도덕적 비난과 형벌의 정당화>를 썼다. 세무대, 순천향대, 수원여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지금은 서울대에서 생명의료윤리학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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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닥쳐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죽음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삶의 태도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신의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다시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이때의 판단 중 특히 중요한 것이 죽음의 가치에 대한 평가다. 예를 들어 내가 나의 죽음을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본다면 내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생각하는 것조차 꺼려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 반면 나의 죽음을 크게 나쁜것...으로 보지 않는다면 나는 죽음을 직시하며, 좀더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 본문 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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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장. 죽음이 제기하는 문제들
  - 죽음의 인식적, 정서적, 실천적 측면
  - 죽음의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태도
  - 죽음에 대한 탐구의 발자취
  
  2장. 내가 죽은 후 내 의식은 소멸하는가
  - 죽은 후 의식 소멸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
  - 경험적 참과 절대적 참
  - ||^의식은 두뇌의 기능이다||^는 절대적 참일 수 있는가
  - 인간 앎의 한계
  
  3장. 나의 죽음은 나에게 나쁜 일인가
  - 탐구의 방법과 논의의 제한
  - 나의 죽음은 나쁜 일이라고 보는 입장의 근거
  - 나의 죽음의 내재적 가치와 비교적 가치
  - 비교적 가치의 불확정성
  - 비교 대상 1 - 실제 죽음과의 차이가 최소인 삶
  - 비교 대상 2 - 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삶
  
  4장. 인간은 언제 죽는가
  - ||^죽음||^의 의미와 죽음의 기준 간의 관계
  - ||^죽음||^의 존재적 의미
  - ||^죽음||^의 실천적 의미
  - 삶과 죽음의 중간 단계001. 들어가는 말...(7) 제1장. 죽음이 제기하는 문제들...(11) 1. 죽음의 인식적. 정서적. 실천적 측면...(13) 2. 죽음의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태도...(21) 3. 죽음에 대한 탐구의 발자취...(28) 제2장. 내가 죽은 후 내 의식은 소멸하는가...(33) 1. 죽은 후 의식 소멸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35) 2. 경험적 참과 절대적 참...(41) 3. '의식은 두뇌의 기능이다'는 절대적 참일 수 있는가...(50) 4. 인간 앎의 한계...(62) 제3장. 나의 죽음은 나에게 나쁜 일인가...(67) 1. 탐구의 방법과 논의의 제한...(69) 2. 나의 죽음은 나쁜 일이라고 보는 입장의 근거...(75) 3. 나의 죽음의 내재적 가치와 비교적 가치...(79) 4. 비교적 가치의 불확정성...(84) 5. 비교 대상1-실제 죽음과의 차이가 최소인 삶...(89) 6. 비교 대상2-내가 마땅히 누려야 할 삶...(91) 제4장. 인간은 언제 죽는가...(99) 1. '죽음'의 의미와 죽음의 기준 간의 관계...(101) 2. '죽음'의 존재적 의미...(108) 3. '죽음'의 실천적 의미...(118) 4. 삶과 죽음의 중간 단계...(122) 002. 맺는말...(129) 003. 주...(135) 004. 더 읽어야 할 자료들...(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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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닥쳐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죽음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에 따라 삶의 태도 역시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신의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다시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판단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이때의 판단 중 특히 중요한 것이 죽음의 가치에 대한 평가다. 예를 들어 내가 나의 죽음을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본다면 내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생각하는 것조차 꺼려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 반면 나의 죽음을 크게 나쁜 것으로 보지 않는다면 나는 죽음을 직시하며, 좀더 담담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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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호종 [저]

•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시고, 같은 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중고등학교의 국어 선생님으로 계셨으며,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논리 및 논술 등을 강의하셨습니다. 메가스터디 논구술연구소 팀장, 사피엔스21 연구소장 등을 지내시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 PAST(공직적격성평가), LEET(법학적성시험)에 관한 책들을 개발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면서부터 어린이의 지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을 쓰는 데 몰두하고 계십니다.
  쓰신 책으로는 [유박사의 고난도 비문학 기출 112제(수능 언어영역)], [NeoLEET 로스쿨 가는 길], [NeoPAST 유형과 원리(언어논리, 상황판단)], [고통에게 따지다], [죽음에게 삶을 묻다] 등 20여권이 있습니다.
  ※ 유호종 박사님은 [전과목 개념 잡는 어휘력]을 쓰시면서 초등학교 교과서의 일부 오류를 발견하여, 교육과학기술부에 정정 요청을 하셨습니다. 그중 상당수가 받아들여져 반영하겠다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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