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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하노프 생애와 예술철학 
사람총서1 ㅣ 강대석 ㅣ 사람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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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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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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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page/145*210*20/357g
  • ISBN
9791191374001/119137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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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플레하노프는 우리 나라에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의 예술론인 「주소 없는 편지」와 철학저술인 「맑스주의의 근본문제」가 오래 전에 번역되었을 뿐이다. 플레하노프의 생애와 사상을 다룬 이 책은 그의 정치적 입장보다도 철학 및 예술비평에 초점을 맞추어 저술되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그의 정치적 입장과 사회변혁운동도 언급되었다. 헝가리의 미학자 루카치와 더불어 현대예술을 사회문제와 직결시켜 해명한 그의 예술철학은 온갖 형식주의 예술이 범람하고 있는 우리의 예술 풍토에 하나의 경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머리말 제1장 망명가의 삶 1. 하층 귀족가문에서 태어나다 2. 비맑스주의적 민중운동가들 3. 첫번째 결혼 4. 두번째 결혼 5. 망명을 떠나다 6. 파리에서 7. 〈노동해방〉 8. 레닌을 만나다 9. 볼셰비키와 멘셰비키 10. 혁명을 바라보며 11. 자연과 하나가 되다 제2장 새 시대의철학 1. 유물론 연구 2. 일원론적 역사관 제3장 미학과 예술론 1. 예술과 사회 2. 러시아문학 3. 서구문학 맺는말 플레하노프의 예술철학 플레하노프 연보 강대석 유물론철학자 약력
  • 베토벤 소나타 〈열정〉과 관현악 〈에로이카〉를 즐겨 들은 플레하노프는 맑수주의 철학에 정통했을 뿐만 아니라 박학한 역사이론가였고 탁월한 예술평론가였다. 그는 미학이나 예술비평도 올바른 철학과 건전한 역사관이 밑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구체적인 예술분석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플레하노프가 비평한 많은 작가들과 철학자들을 등장시켜 참된 문학예술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러시아 작가 체르니셰프스키와 톨스토이, 고리키, 러시아 시인 네크라소프와 푸시킨, 러시아 비평가 벨린스키와 살티코프-시체드린, 영국 시인 셸리와 바이런, 독일 작가 폴렌츠, 독일시인 노발리스와 아이헨도르프, 독일 철학자 맑스와 니체, 프랑스 작가 플로베르, 프랑스 비평가 모클레, 노르웨이 극작가 입센과 함순 등에 대한 플레하노프의 심층적인 비평을 접할 수 있다. 플레하노프는 특히 톨스토이의 인생관과 관련해 “톨스토이는 현대 개인주의의 독창적이고 극단적인 대표자의 한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저자는 ‘현대예술을 사회문제와 직결시켜 해명한 플레하노프의 예술철학은 온갖 형식주의 예술이 범람하고 있는 우리의 예술 풍토에 하나의 경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 강대석 [저]
  • 1943년 7월 29일 전남 장성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DAAD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Heidelberg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독일사 공부(M.A.Heidelberg)하였고, 스위스 Basel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하였다.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일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대구 가톨릭대학교 철학교수로 정년퇴임했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정년퇴임 때까지 민주화운동에 함께했으며, 통합진보당 대전시당 고문을 역임했고, 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6·15 10·4 국민연대) 상임고문으로 통일운동에 헌신했다. 박근혜 정권시기 일베 회원이 ‘종북좌팔 죄수번호 117’ 딱지를 붙여 고발한 뒤 자택 압수수색을 받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4년 동안 경찰과 검찰의 조사를 받으면서 암이 발병해 신장을 하나 떼어내는 수술 후 투병생활을 하다가 2021년 2월 24일 밤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서광사, 1984), 『서양근세철학 - 베이컨에서 칸트까지』(서광사, 1985), 『니체와 현대철학』(한길사, 1986), 『그리스철학의 이해』(한길사, 1987), 『현대철학의 이해』(한길사, 1991), 『새로운 역사철학』(한길사, 1991), 『유물론과 휴머니즘』(이론과 실천, 1991), 『포이어바흐와 엥겔스』(이론과 실천, 1993), 『예술철학에의 초대』(동녘, 1993), 『예술 감상의 철학〉(문예미학사, 2000), 『김남주 평전』(한얼미디어, 2004),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한 시인 김남주』(작은 씨앗, 2006), 『왜 철학인가?』(중원문화, 2011), 『왜 인간인가?』(중원문화, 2012), 『왜 유물론인가?』(중원문화, 2012), 『니체의 고독』(중원문화, 2014),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중원문화, 2015), 『정보화시대의 철학』(중원문화, 2016),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들녘, 2016), 『명언 철학사』(들녘, 2017), 『루소와 볼테르 빛고을 철학포럼』(들녘, 2017), 『사회주의 사상가들이 꿈꾼 유토피아』(한길사, 2018), 『카뮈와 사르트르 금강산 철학포럼』(들녘, 2019), 『유물론의 과거와 현재』(밥북, 2020), 『플레하노프 생애와 예술철학』(사람일보, 2021)이 있다. 역서로는 『칼 야스퍼스, 철학적 자서전』(이문출판사, 1984), 『발터 슈미트 외, 독일근대사』(한길사, 1996), 『이보 프렌첼, 니체』(한길사, 1997), 『G. 비더만, 헤겔』(서광사, 1999), 『포이어바흐,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한길사, 2006), 『포이어바흐, 기독교의 본질』(한길사, 2008),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한길사, 201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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