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대인재북스 과학탐구 모의고사 베스트셀러 1위
○ 100% 신규창작 4회분 / 2022 수능에 맞춘 2015 개정 모의고사
○ 4회분의 주요문항 복습 N제
○ 개정 후 평가원기출 경향반영 + 2022 EBS 반영
◆ TRAILER : 작년 2021학년도 수능, 가장 흡사했던 모의고사
2021학년도 수능과 가장 체감 흡사도가 높았던 모의고사를 뽑아달라고 하면 다수의 학생들이 DCAF 모의고사를 뽑습니다. 21수능은 비킬러에서부터 기출과의 유사도가 다소 낮았었고, 킬러들은 익숙했던 형식보다는 현장에서 새롭게 느껴지는 형식들 위주였으며, 기출을 주춧돌삼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간 논리들을 담아낸 문항들로 구성된, 개정 교육과정 및 개정된 수능출제지침을 잘 녹여낸 시험지였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알맞게 문항을 출제해야 합니다. 기존 교육과정에서 출제하며 얻어낸 노하우들과 문항들을 아까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 맞춰 새롭게 구성시켜야 합니다. DCAF 모의고사는 이 기조에 가장 알맞은 분위기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경험해본 적 없던, 기존의 클리셰를 깨부수던 이야깃거리들이 즐비하고 새로웠던 2021학년도 수능과 가장 흡사한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 TRAILER : 2022학년도 수능에도, 또 한 번의 가장 완벽한 예고편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기존 6월 모의평가와는 다르게 표본의 실력이 매우 높았음이 검증되었고, 평가원에서 1컷을 조절하기 위해 비킬러를 쉽게 내고, 킬러를 어렵게 냈을 때의 결과를 평가원 입장에서 확보한 시험지였습니다.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는 비킬러에서 함정형 및 헷갈리는 내용들을 다수 수록하였고, 킬러의 난이도는 낮추되, 비킬러에서 얻었던 불안감과 공포감으로 인하여 킬러의 마지막 집중도가 낮아져 평균도 낮고, 1등급 컷도 낮아지는 결과를 평가원 입장에서 확보한 시험지였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에서 보여주고 싶은 퍼포먼스에 대한 몇 가지 가설을 6월과 9월 두 번의 시험을 통해 확보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직상승한 생명과학Ⅰ의 난이도 및 표본의 실력으로 인해 과거의 통계 데이터가 가지는 의미 및 중요도가 낮아지면서, 평가원 입장에서는 6월과 9월 “모의평가”라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문항에 투자하면서 가설에 대한 결과를 얻어낸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2022학년도 수능에서 변별력 있는 시험지, 50점의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보장되는 시험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지에 대한 몇 가지 가능성 및 모범답안을 TRAILER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각 시험지의 느낌이 모두 다르고, 이 느낌은 Series 1과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결국, 수록된 4회분은 모두 수능이라는 이정표를 공통적으로 가리키고 있다, 라고 2022학년도 수능이 끝난 뒤 다시 재평가될 것이 분명하다고 자신합니다.
◆ TRAILER : 80문항에 모두 정성을 다하여.
실전 모의고사의 탈을 쓰고 단순히 20문항만을 채우고, 30분 내외로 풀 만큼의 난이도만 마련했다고 실전 모의고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있던 문항에서 숫자만 바꾸고, 고민 없이 만든 문항들로 채워진 모의고사는 결코 올바른 예고편이 될 수 없습니다. 문항을 보자마자 관련 기출이 떠오르고, 틀에 찍혀서 나온 양산형 문항들은 쉽게 풀리고, 깔끔하게 풀리니 수험생들이 좋아할 수야 있고, 이전 교육과정에서는 그런 문항들만으로도 충분하게 학생들의 변별이 가능하였기에 기출 중 다수가 양산형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경향이란 바람은 이미 다른 곳을 향해 불어나가고 있습니다. 수험생이 좋아하는 달콤한 문제지는, 아는 공부만 반복시킬 뿐...입니다. 80문항 모두에 정성을 들여 출제하였습니다. 수록된 모의고사들은 각 회차마다 저마다의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20문항을 구성하는 한 문항마다 정확한 출제 방향과 철학을 가지고 제작되었고, 1회분의 시험지로 완성되었을 때 필요한 요소들도 정확하게 짚으며 제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모든 문항은 2번 이상의 복습의 가치를 지니며 30분 time attack에 대한 전략 수립에도 확실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Noise Cancelling : 편집도, 과학적 오류도, 재질도.
그래도 “과학”이기 때문에, 생명과학Ⅰ에서는 전공자의 시선이 부족하다면 결코 완벽한 문항이 완성되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합니다. 교과서 밖의 시선을 감안하여 출제할 수 없는 내용, 교과서 내에서는 한정된 범위로 다뤄야 할 내용 등 생각 외의 잡음은 문제를 풀 때 찝찝함과 불필요한 사고를 안겨줍니다. 과학적 오류에 대한 개선을 위해 문제들을 오랜 기간 다양한 관점으로 전공자의 시선에서 감수하며 한 톨의 noise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완성된 컨텐츠는 가장 평가원스러운 편집과 종이 재질과 만나 수능날의 현장을 그대로 예고해 드립니다.
◆ 복습용 contents 및 더 완벽해진 해설지
4회차에 수록된 주요 문항들을 다시 풀 수 있는 테마를 준비하였고, 특히 이번엔 해설지에 다양한 comment 및 먼저 시험지를 풀었던 학생 체험단의 후기를 담아내었습니다. 시험지를 모두 풀고나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텍스트로 담아내 보았습니다. 또한, 해설지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듯한 comment 등이 맞물려 있으므로 해설지를 보고 복습을 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배워갈 거라고 자신합니다.
UAA&DCAF 생명과학의 현 주소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고편을 위한, 20문항 1초 단위로 준비된 실전 모의고사,
DCAF TRAILER Series 2 4회분입니다..
2015년에 처음 생명과학2로 출범한 UAA 생명과학은 이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생명과학 컨텐츠를 꾸준히 연구하며 업계 최고의 출제/검토/감수 공정 시스템을 갖춰 신뢰를 쌓아왔다. 2018년에 첫 생명과학1 브랜드, DCAF(Da Capo, al Fine)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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