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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연극의 미학적 시원 : 이윤택 연극 연구론
김남석 ㅣ 푸른사상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06년 08월 25일
  • 페이지수/크기
325page/153*224*0
  • ISBN
9788956404615/89564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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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택 연극에 대한 연구서. 2006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연희단거리패와 극단을 이끌어온 꼭두쇠 이윤택을 연구한 책이다. 이윤택에게 배우며 함께 공연을 연출하고 연희단거리패와 함께 지내기도 한 저자가 옆에서 직접 관찰하면서 연구한 이윤택 연극 연구론을 담았다. 제1경에서는 이윤택 희곡 및 연극의 지형도를 살펴본다. 이윤택 희곡의 해체 양상과 그에 투영된 작가의 의도를 밝히고 있으며, 그가 연출한 극을 '지식인 연극'이라 칭하며 그 안에서의 지식인의 자리와 이윤택 연극의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을 전해준다. 제2경에서는 연희단거리패 공연의 궤도를 살펴본다. 연희단거리패가 공연했던 작품의 큰 흐름과 그 영향, 시의 모티프로 바라본 극의 서사화, 작품에 대한 평 등을 담아내었다.
  • 2006년, 20주년을 맞이하는 연희단거리패와 극단을 이끌어온 꼭두쇠 이윤택에 관한 연구서 이윤택에게 배우며, 그와 함께 하며 공연을 연출하고 연희단거리패와 함께 지내기도 한, 그렇게 옆에서 직접 관찰하면서 연구한 이윤택 연극 연구론이다. 이윤택의 연극은 개인과 개인의 대결이 아니며 개인과 집단의 대결이라는 것을, 그것도 집단을 생각할 능력을 가진 자와 다수 대중 간의 대결이라는 것을 밝혀내면서 지식은 혹은 문학인으로 지칭할 수 있는 사람은 이윤택의 분신이라고 말한다. 이윤택에게 절실한 것은 세상과 함께 놀기 혹은 사람과 함께 놀기이며 그것이 일상 생활과 작품 연출을 통해 드러남을 인지한다. 제1경은 이윤택 희곡/연극의 지형도에 대한 연구이다. 이윤택 희곡의 해체 양상과 그에 투영된 작가의 의도를 밝히고 있으며, 그가 연출한 <삼각파도> <시민 k> <청바지를 입은 파우스트> <문제적 인간 연산> 등을 ‘지식인 연극’이라 칭하며 그 안에서의 지식인의 자리와 이윤택 연극의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을 살핀다. 그의 작품에 나타난 사랑의 비교와 변이, 여러 형식을 중심으로 살펴본 ‘사랑의 세 가지 방식’, <문제적 인간 연산>을 중심으로 살펴본 ‘폐허 위로 지는 신생의 꿈’ 등의 글은 이윤택 희곡/연극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의도를 잘 보여준다. 제2경은 연희단거리패 공연의 궤도를 살핀다. 이윤택이 창단하여 지금까지 이끌고 있는 연희단거리패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들이 그간 공연했던 작품의 큰 흐름과 그것이 가지는 영향, 시의 모티프로 바라본 극의 서사화, 작품에 대한 평 등을 담아내었다. 오랜시간 이윤택을 옆에서 지켜보고 함께 일해왔던 만큼 연구의 깊이는 단순 작품만을 보고 평한 일반 문학비평이나 단평들과는 사뭇 다른 시선을 가진다. 작품을 창작하고 희곡을 쓰는 이윤택의 생각과 의도를 알고 작품을 보는 저자의 시선은 통쾌하리만치 정확하다.
  • 1경 이윤택 희곡/연극의 지형도 이윤택 희곡의 해체 양상 지식인의 자리 세상을 밝히는 사람들 사랑의 세 가지 방식 창작과 재구성의 차이 11편의 시로 조합된 연극 폐허 위로 지는 신생의 꿈 2경 연희단거리패 공연의 궤도 외로운 말들의 풍경 하늘 아래 첫 동네 안전선 밖으로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다른 의미 일부로 뒤돌아 본 에우리디체 세계 시민, 햄릿 비극에서 희극으로, 전체에서 부분으로 골방의 사회학 경쾌한 광주 굿, 춤, 극, 빛으로 빚어낸 4·3 미래로, 지역으로, 모두의 자산으로 재담극의 전통과 현대화 시의 모티프와 극의 서사화 복고와 변화의 맞바람
  • 김남석 [저]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하였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 - 윤대녕 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2003년 조선일보에 <숨어 있는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내>를 발표하면서 연극 평론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경박한 관객들 - 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 평론의 세계로 들어섰다. 2006년부터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영화 평론은 늘 낯설다. 하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영화 평론이 ‘20자 비평’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고 있으며, 영화 자체만을 위한 해설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 믿고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2003년),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6년),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2009년), <영화와 사회>(2013년),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년), <빛의 향연>(2017년), <해양영화의 이해>(2017년), <해양영화의 의미와 미학>(2018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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