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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 (고조선강역지도1장포함)
우리 역사 바로잡기1 ㅣ 김병기 ㅣ 역사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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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6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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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53*224*0
  • ISBN
9788995884904/89958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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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우리 역사 바로잡기(총2건)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14,8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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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슈와 쟁점으로 한국사의 진실을 재점검하는 새로운 역사 읽기『우리 역사 바로잡기』시리즈. 역사학계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논쟁의 불씨들을 끄집어내 풍부한 사료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함으로써 역사의 진실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한국사의 이슈와 쟁점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의 진실에 대한 건설적인 논쟁의 장을 제공한다. 제1권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은 고조선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과 논쟁들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단군조선과 위만조선, 기자조선에 대한 다양한 사료들을 종합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실체를 증명하고 있다. 그동안 논쟁이 심했던 고조선에 대한 의문점들을 쟁점별로 정리하고, 풍부한 사료를 근거로 기존의 오류들을 바로잡았다. 특히 교과서에서도 피해가고 있는 고조선에 얽힌 오류와 비밀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 드넓은 강역과 장구한 시간을 간직하면서도 사료의 부족과 의도적인 왜곡으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학설들이 팽팽히 대립되고 있는 고조선의 역사. 이 책은 논란으로 점철된 고조선에 대하여 쟁점별로 의문들을 정리한 뒤 사료를 근거로 기존의 오류들을 바로잡았다. 특히 교과서에서도 피해가고 있는 고조선에 얽힌 오류와 비밀을 조목조목 밝혀주고 있다. 여기에는 사관을 달리하는 사학계의 입장 차이로 불거진 갈등과 오류들이 역사의 본질을 얼마나 훼손하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까지 녹아 있다. 이 책은 고조선을 둘러싼 갖가지 추측과 논쟁들을 되짚어 왜곡되고 뒤틀린 오류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음으로써 우리 고대사에 대한 관심과 문제 제기를 새롭게 유도하고 있다. “고조선이 없으면 우리 역사는 없다!” 일제의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위태로운 고조선 일제 때 한국사는 식민사관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이는 국사 교과서에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며 심각한 대처 능력 상실과 패배주의로 이어지는 커다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일제 식민사관이 단군조선을 부인하고 고조선의 강역을 평안남도 일대라고 주장했던 것은 한강 이북이 중국사의 영역이었다고 주장하는 중국 동북공정의 논리와 완전히 일치한다. 이런 점에서 두 사관은 일란성 쌍둥이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첫째, 한국사를 멋대로 조작하고 공격한다는 점이다. 그들은 우리 역사 중에서도 고대사, 특히 고조선의 역사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 둘째는 일본과 중국의 이 거대한 음모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음모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고조선이 고대의 역사가 아닌 오늘날 우리의 ‘현대사’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제 식민사관은 단군조선은 없었고 위만조선만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경우 한국사는 식민지 상태로 출발한 것이 된다. 중국 동북공정은 단군조선은 없었고 기자·위만조선만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 경우 고조선사는 한국사가 아니라 중국사가 된다. 이 쌍둥이 사관의 궁극적인 목적은 한국의 영토를 빼앗는 데 있다. 일제 식민사관은 한국의 영토를 영구히 차지하기 위한 것이었고, 중국의 동북공정은 현재의 한강 이북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고조선사에서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 이유인 것이다. 분노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지금은 우리의 진짜 역사를 알아야 할 때! 중국이 동북공정의 거대한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는 사실상 고조선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 그들이 왜 그토록이나 우리의 역사를 조작하려 하는지, 그 영향력이 얼마만큼이나 위험한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국민적인 공감대와 공론의 장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이는 국가적인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는 그들에 대해 개인으로 대응하는 데 대한 현실적인 한계와 함께 우리 국사 교육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 등 많은 난제들이 겹쳐 있어 풀기 힘든 숙제였다. 하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장애물은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 내부에 잔재해 있는 식민사관이라고 할 수 있다. 바야흐로 거대한 역사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 것은 이제 아무런 의미가 없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 역사에 덧씌워진 식민사관과 중화주의 등의 잔재를 말끔히 털어내고 객관적인 진실을 제대로 바라보는 일이다. 먼저 나를 제대로 알아야 주변국...
  • 들어가는 글 1부 다시 쓰는 고조선 역사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 국사 교과서에 단군조선은 없다 - 수수께끼의 부왕과 준왕 - ‘우리 역사는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고조선은 번국을 거느린 황제국이었다 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 조선은 몇 시기로 나눌 수 있나? - ‘조선’이란 명칭의 유래 - 단군조선에 관한 옛 기록들 - 단군은 고려 후기의 창작품인가? 3. 기자조선은 실재했는가? - 사대주의 유학자들의 단군조선 인식 - 기자에 대한 중국의 기록들 - 기자와 관련된 유물의 출토 - 기자조선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4. 위만조선과 한의 전쟁, 그 진실은? - 위만은 연나라 사람인가, 조선인인가? - 고조선 최후의 수도는 어디인가? - 위만조선과 한의 대치 - 조한전쟁, 그 결말은? - 한나라 장수와 조선 항신들의 엇갈린 운명 5. 고조선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고조선 항신들의 뒷이야기 - 고조선 부흥운동에 나선 항신들 - 고조선 유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 주몽의 등장 6. 한사군은 어디에 있었는가? - 한사군의 위치에 대한 식민사학자들의 주장 - 한...
  •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리즈에 대하여 -이슈와 쟁점으로 한국사의 진실을 재점검하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장! 식민사관과 중화주의로 인해 왜곡되고 뒤틀린 우리 역사의 부끄러운 모순들. 우리 역사에 덧씌워진 이념의 장막들을 이제는 말끔히 걷어내야 한다. 우리 민족의 뿌리와 올바른 정체성, 더 나아가 세계 속에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사학계의 입장 차이로 굳어진 통설이나 그릇된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우리 역사를 재점검해야 한다. 이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우리의 과제인 것이다.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리즈는 역사학계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논쟁의 불씨들을 끄집어내 풍부한 사료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함으로써 역사의 진실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작은 노력의 산물이다. 이 시리즈는 고조선을 시작으로 고구려, 발해, 백제 등 앞으로도 한국사의 이슈와 쟁점을 찾아 우리 역사의 진실에 대한 건설적인 논쟁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기자가 동쪽으로 가서 조선을 건국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동쪽 조선으로 갔다”고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동쪽에 이미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음을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사 교과서는 이런 기술을 외면한 채 단군조선도, 기자조선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국사 교과서는 위만조선이 사실상 고조선의 시작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모순이 생겼다. 중국 기록에, 위만이 조선왕이 되기 전에 조선에는 이미 부왕과 준왕이라는 임금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사 교과서에는 부왕과 준왕이 단군조선을 계승한 인물인지, 기자조선을 계승한 인물인지 아무런 설명이 없고,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을 모두 부인한 채 마치 위만조선만 실재했던 것처럼 기술하고 있는 것이다. ―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중에서(p. 22~23) 국사 교과서의 “동방의 예와 남방의 진”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구절일까? 이는 놀랍게도 이병도의 1948년도 판 『조선사대관』을 그대로 베낀 것이다. (……) 이병도는 왜 동쪽의 진국이 남방의 진국으로 바뀌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그의 『한국고대사연구』에도 진국과 진왕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서술했을 뿐, 왜 동쪽이 남쪽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는 서술하지 않고 있다. 이병도가 아무런 근거 없이 그렇게 서술한 지 60여 년이 지났건만, 실증사학을 표방하는 국사 교과서는 아직도 동쪽의 진국을 남방의 진국이라고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동방의 예도 마찬가지다. ― <1. 국사 교과서는 고조선을 어떻게 가르치나?> 중에서(p. 32~33) 조한전쟁 때 한나라에 항복한 조선 항신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제후로 책봉받은 후 자자손손 영화를 누렸을까? 항신들의 뒷이야기를 추적하면 고조선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 우거왕의 아들인 장항은 조선 부흥운동 세력에 의해 임금으로 추대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거왕의 아들이라면 부흥운동의 군주로 충분한 혈통적 명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 부흥운동의 싹을 끊어버리기 위해서 한나라 군이 그를 때려죽였던 것이다. 이는 그만큼 조선 부흥운동이 거세게 일어났음을 의미한다. 또한 고조선의 멸망 후에도 조선 부흥운동이 끊임없이 전개되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산동반도 지역에 봉해졌던 홰청후 참과 하동 지역의 기후 장항까지 부흥운동에 가담했다면 그 지역도 광범위하다. 이 광범한 지역에서 고...
  • 김병기 [저]
  • 고려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해운회사에 근무하다가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증조부 김승학 선생은 '독립신문' 사장과 육군주만참의부 참의장을 지낸 독립운동가이자 <한국독립사(1965)>를 유고로 남긴 역사가이기도 했으며, 그의 부친 김계업 선생 역시 대한독립운동총사 편찬위원장으로서 <한국민족총사고(1985)>를 저술한 역사가이다.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독립운동총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전문위원으로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3>, <한국사의 천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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