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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의 영웅천하 그 위대한 전쟁 2 
그 위대한 전쟁1 ㅣ 이덕일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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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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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07년 01월 23일
  • 페이지수/크기
405page/153*224*0
  • ISBN
9788934924159/89349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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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대한 전쟁(총1건)
이덕일의 영웅천하 그 위대한 전쟁 2     13,500원 (10%↓)
그 위대한 전쟁(총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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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천하통일을 꿈꿨던 제왕들이 펼치는 역사드라마! 이덕일의 〈그 위대한 전쟁〉은 천하를 제패한 영웅들이 펼치는 치열한 혈투를 통해 고대 동아시아 관계사를 재구성한 책이다. 지략과 용맹을 겨룬 천하호걸들이 펼치는 종횡무진 활약상을 그려내며, 우리 민족의 가장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시대를 통시적으로 조감하고 있다. 중국대륙과 만주, 일본 열도를 포함한 광대한 대륙과 해양을 무대로 다양한 영웅들이 활약한다. 저자는 대륙과 해양을 한국사의 영역으로 복원하고, 그곳을 무대로 활약했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현재의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중국사 최고의 황제로 중원을 평정한 당 태종, 대륙을 떨게 했던 고구려의 연개소문, 백제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 의자왕, 삼국을 통일한 태종무열왕과 그의 조력자 김유신, 일본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중대형황자 등 호걸들이 완성한 우정과 사랑, 음모와 암투, 명예와 열정의 대서사시를 만날 수 있다. (제2권)
  • 한민족 사이의 자중지란은 멈춰라! 우리 역사의 무대를 넓혀라! 비좁은 반도에서 벗어나 광활한 대륙과 해양으로 나가자! 중국사 최고의 황제로 중원을 평정한 영웅 당 태종! 대륙을 벌벌 떨게 했던 고구려 전쟁귀신 연개소문! 백제의 화려한 부활을 꿈꾼 해동증자(海東曾子) 의자왕! 천신만고 끝에 삼국을 통일한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그의 조력자 김유신! 찬란한 일본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현인 중대형황자! 그들은 예측불가의 격동기 한복판에 투신하여 스스로 시대의 상징이 되고 역사가 되었다!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걸들이 완성한 우정과 사랑, 음모와 암투, 명예와 열정의 대서사시! 2007년 역사의 화두는 바로 이것이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사와 해양사를 복원해야 한다. 우리의 반만년 역사 중에 한반도가 우리 역사의 주무대였던 때는 불과 1천여 년밖에 안 된다. 훨씬 기나긴 시간 우리 역사의 주무대는 대륙이고 해양이었다. 이 책의 무대는 중국대륙과 만주, 일본 열도를 포함하여 〈삼국지〉의 무대보다 훨씬 넓다. 또한 실제로도 〈삼국지〉보다 뛰어난 영웅들이 각축한다. 〈그 위대한 전쟁〉의 영웅들은 사료 그대로 광대한 대륙과 해양을 무대로 활약한다. 고구려의 영양왕과 을지문덕, 연개소문, 백제의 의자왕과 계백, 신라의 김춘추와 김유신 등 삼국의 영웅들은 물론 중국의 수 양제, 당 태종, 그리고 일본의 천지천황 등 수많은 영웅들이 천하의 패권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이덕일 선생은 대륙과 해양을 한국사의 영역으로 복원하고, 대륙과 해양을 무대로 활약했던 민족사 영웅들의 이야기를 리더십의 부재에 시달리는 우리 사회에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 11장 생애 마지막 과업 돌궐 정복 태자 책봉 12장 여당대전 고구려 정벌 이세민의 전략 13장 소아가를 말살하라 가죽신이 맺어준 인연 태극전을 적신 핏물 14장 다시 실패로 돌아간 원정 요동성 함락 구원군의 참패 안시성 전투 연개소문의 비도술 15장 서라벌 신주류 한반도 최초의 여제, 선덕 군권 장악 구원병 요청 진골의 시대 16장 분열하는 백제 고구려와 손잡은 의자왕 멸망의 징조 운명의 해 17장 재등장한 백제계 중대형황자의 고민 다시 비조로 18장 사비성의 비극 황산벌의 결사대 의자왕의 눈물 19장 부흥의 몸부림 흑치상지와 복신 구원군 출병 20장 확대되는 전쟁 의자왕의 말로 나당 연합군의 침공 21장 꺽인 백제 부활의 꿈 형세 악화 백강의 패배 22장 제국의 멸망 연개소문의 죽음과 분열 고구려의 퇴장 23장 삼국통일 끝나지 않은 전쟁 당나라를 몰아낸 신라 그 위대한 전쟁, 막을 내리다 연표 기초자료 저서
  • ‘물건’이다! 나는 영화를 준비할 때 사전에 자료를 꼼꼼하게 챙겨 읽는다. 〈황산벌〉을 준비하면서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를 맛보기 위해 읽었던 이 책은 나에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좁은 한반도에 갇혀 있던 삼국의 역사를 중국과 왜에 연결하여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는 고대 동아시아를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얻었다. 또 치밀한 고증과 역사학자 특유의 상상력을 섞어 짜임새 있게 써내려간 글은 마치 웰메이드 시나리오 한 편을 읽는 느낌이었다. 웬만한 영화는 저리가라 할 만큼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했다. ‘딱딱한 역사적 사실에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하면 얼마든지 ‘물건’이 나올 수 있겠다. 사극영화는 흥행이 안 된다는 충무로의 공식을 깰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고 결국 성공했다. -〈황산벌〉〈왕의 남자〉 감독 이준익 무한한 역사적 상상력이 펜 끝에서 살아나다! 그들은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눴지만 우리는 그들을 향해 펜 끝을 놀린다. 그들은 우리의 펜 끝에서 다시 살아난다. 만화가에게 상상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 상상력을 뒷받침하고 이끌어주는 텍스트 또한 중요하다. 우리 역사는 무한한 상상력의 무대다. 남겨진 기록을 바탕으로 소실된 기록을 상상한다.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을지문덕, 연개소문, 김유신, 김춘추 등 역사 속 걸출한 인물들의 시대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우리는 전장의 한복판에서 영웅들을 직접 만난다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이덕일 선생의 글은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만화다. 그만큼 생생하다. 인물들이 하나하나 살아서 꿈틀거리고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박차고 나올 것만 같다. 자, 살벌한 전쟁터의 한복판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임꺽정』『객주』 만화가 이두호
  • 이덕일 [저]
  • 1961년생으로 충남 아산에서 자랐다.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를 시작으로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역사학자로서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 대중과 호흡하는 집필가로서의 본능적인 감각과 날카로운 문체로 한국사에서 숨겨져 있고 뒤틀려 있는 가장 비밀한 부분을 건드려왔다. 언제나 발표하는 저술마다 논쟁의 중심에 섰으며 역사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다. 그는 모든 권위와 기득권을 거부하며 주류 학계에 편입되지 않고, 그들이 외면하거나 감히 드러내지 못하는 치부를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대중의 지지와 인기를 얻었다. 방송, 신문, 잡지의 기고 활동과 대중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데에 힘을 쏟았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 왕 독살 사건》,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조선 왕을 말하다》, 《근대를 말하다》 등은 이러한 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가 쓰는 《조선왕조실록》 역시 학습과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에서 벗어나, 시대정신을 읽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진정한 역사서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10년간의 구상과 5년간의 집필이라는 그의 끈질긴 노력 덕에 전 세계 어느 국가도 갖지 못한 방대한 기록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 마침내 그 빛을 제대로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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