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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 시대 
김윤태, 김세현 ㅣ 새로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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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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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 1,000원 ↓)
  • 발행일
2003년 09월 08일
  • 페이지수/크기
222page/128*188*0
  • ISBN
9788981202453/89812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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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한 민주주의와 정보사회에 관한 다양한 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1부에서는 새로운 정보 시대의 정치에서 지식과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소프트 파워 정치, 포용의 민주주의, 정치개혁에 관한 칼럼과 초청강연으로 꾸몄다. 2부는 정보사회의 이론적 문제와 정보기반 시설의 서비스에 관한 글들로, 정보사회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주요 쟁점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미국 의회도서관장인 제임스 H. 빌링턴 박사와 나눈 대담을 비롯해 도서관과 책읽기의 즐거움에 대해 다룬 글을 수록하였다.
  • 극소전자혁명을 거치면서 정보화의 물결이 인류 문명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바야흐로 인류는 인터넷이 이끄는 새로운 정보사회로의 진입을 완료한 것이다. 그 급속한 변화는 인류가 전혀 경험하지 못한 것이지만 변화를 맞이해 선도적 지위를 차지하려는 세계 각국의 분주한 움직임은 이미 익숙해졌다. 과거는 지나간 미래라는 말,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되새기게끔 하는 국면이다. 도래한 지식정보사회에 우리 역시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때이다. 정치 분야에서도 군사력과 경제력을 위주로 하는 하드파워(Hard Power)를 넘어 설득과 동의를 수반하는 소프트파워(Soft Power)가 부각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기존 정치권이나 국가 기구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이미 구현되고 있는 참여민주주의 사회의 양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사회집단과 개인의 자유를 인정하고 적극적인 협상의 장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 때에 국가의 권위와 효율성을 앞세운 일방적인 구태를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급변하는 현시대와 미래에 대한 위정자들과 사회 지도층의 근시안을 교정하고 정보사회에 걸맞는 전향적인 접근의 틀을 제시한다. ♧ 본문 소개 농경사회에서 토지가, 산업사회에서 산업자본이 가장 중요한 자본이었듯이 지식정보사회를 지배하는 자원이 지식과 정보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지난 시대 농장과 공장이 생산의 근거지가 되었던 데 비해 지식정보사회에서는 대학, 연구소, 도서관 등 지식기반 시설의 역할이 크게 부각된다. 이들 지식기반 시설은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유통하고 활용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죽은 지식을 보관하는 곳이 아니라 지식의 바다에서 항해를 도와주는 조타수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정치의 역할도 새롭게 바뀌고 있다. 신분과 계급에 의해 권력을 지배하고 독점하던 시대에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기존의 정치를 새롭게 바꾸고 있고 참여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있다. 이제 군사력과 경제력을 위주로 한 하드 파워(hard power) 보다 설득과 동의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 파워(soft power)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독선과 배제의 정치는 대화와 포용의 정치로 전환하고 있다. 동시에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양식 있는 ‘네티즌’이 늘어나며 전자 민주주의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여러 매체에 기고한 민주주의와 정보사회에 관한 다양한 글을 모은 것이다. 1부에서는 새로운 정보 시대의 정치에서 지식과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소프트 파워 정치, 포용의 민주주의, 정치개혁에 관한 칼럼과 초청강연으로 꾸몄다. 2부는 정보사회의 이론적 문제와 정보기반 시설의 서비스에 관한 글이다. 정보사회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주요 쟁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미국 의회도서관장인 제임스 H. 빌링턴 박사와 나눈 대담, 도서관과 책읽기의 즐거움, 새로운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계몽주의 등을 다룬 글을 아기자기하게 수록했다. 저자는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많은 학자들의 도움을 받았음을 밝히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가르치는 조셉 나이 교수,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 학장인 앤서니 기든스 교수, ‘포용의 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처음 고안한 황태연 교수, 런던정치경제대학(LSE)과 뮌헨대학교 사회학과의 울리히 벡 교수의 이론과 견해들,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의 변화에 관한 공동 연구에 참여한 김대환 교수, 조희연 교수, 조명래 교수...
  • 서문 1부: 정보시대의 새로운 정치 1. 소프트 파워 정치 2. 포용의 민주주의 3. 한국 국가의 전환 4. 정치개혁과 원내정당 5. 미국 정치와 씽크 탱크 6. 영국의 정치문화 7. 정보시대의 시민문화 2부: 정보사회와 정보서비스 8. 정보사회의 이론 9. 도서관의 미래, 미래의 도서관 10. 의회도서관의 전망 11. 지성의 힘이 민주주의를 키운다 12. 계몽주의와 백과사전 13. 책을 읽는 즐거움 14. 새로운 서평지를 기대하며 15. 내가 즐겨 찾는 웹 사이트
  • 김윤태 [저]
  • 고려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회정책연구위원과 국회도서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제3의 길>(1999), <재벌과 권력>(2000), <변화의 바람>(2001), <소프트 파워 시대>(2003), <사회학의 발견>(2006),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2007), <자유시장을 찾아서>(2007) 등을 출간했다. 역서(공동)로 <현대 사회학 이론>(조나산 H. 터너 저)이 있다.
  • 김세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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