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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무대에서 놀아보자(이덕일 선생님과 함께)(참나무 참지식 2) 
이덕일, 최상규, 최상규 ㅣ 동아출판
  • 정가
8,200원
  • 판매가
7,380원 (10% ↓, 820원 ↓)
  • 발행일
2004년 01월 20일
  • 페이지수/크기
152page/168*224*0
  • ISBN
9788900132304/89001323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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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어린이들을 위한 한국사 교양서. 현재의 대한민국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과거 우리가 어떤 역사를 거쳐왔는지를 알려준다.
  • <이덕일 선생님과 함께 우리 문화의 무대에서 놀아 보자>란 다소 긴 제목의 이 책은 지금까지 보아왔던 어린이 대상의 역사서, 문화서와는 전혀 다르다. 글을 쓴 이덕일 선생님은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라는 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한 역사를 대중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한 역사학자이다. 뿐만 아니라,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살아있는 한국사>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흥미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다룬 대표적인 역사문화학자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우리 문화의 무대에서 놀아 보자> 역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특수성, 찬란한 문화 탄생과 보존의 역사 등을 성인도서 못지않은 흥미로움과 재미로 엮어 냈다. 지금까지 아동작가들에 의해 별 고증 없이 막연하게 자랑스럽고 찬란한 우리 문화라는 타이틀로 다루어진 우리의 문화와 문화유산을 하나하나 꼼곰히 다루었다. 하나의 문화유산에 얽힌 유래와 역사적 가치, 그 시대적 배경, 문화 유산과 관련된 인물, 세계적인 문화 유산의 현 위치 등을 빼놓지 않고 조목조목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의견이 분분한 문화적 유산의 가치 등에 대해서는 사실 그대로를 가감 없이 옮겨 놓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우리 문화의 상식을 바로 잡아주고 있다. 이 책은 앞서 발간한 <우리 역사의 벌판으로 달려 보자>와 시리즈로 크게는 <참나무 참지식 시리즈>의 두 번째 권으로 실제 사진뿐만 아니라,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가툰 형식의 그림을 수록해 읽는 맛을 더했다. 이 책에서 다룬 훌륭한 문화유산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지금까지 잘 몰랐던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책에는 역사학자 이덕일만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가 부여되어 있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럽고 떳떳한, 세계 최고와 최초를 자랑하는 우리만의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 본문 소개 우리는 지금까지 세계 최초, 세계 최고에 해당되는 문화유산이 그리 만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제로 유리 문화 유산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훌륭한 가치를 지니지 않은 것이 없다. 물론 세계, 최고, 세계 최초만이 훌륭한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세계 여러 문화유산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우리 문화유산이야말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청동기 기술은 단연 세계 최고였음을 이덕일 선생님은 강조하고 있다. 물론 중국에서 그 제조법을 전해 받았지만 그것을 더욱 변화 발전시켜 우리만의 독특한 청동제조법을 개발한 것이다. 이러한 청동 주조법은 현대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고도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으며,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뛰어난 기술이 당시로서는 단연 세계 최고였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과는 전혀 다른 종 만드는 비법으로 세계 종 소리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소리로 뽑힌 성덕대왕신종은 우리의 자랑거리이다. 사람이 죽어서 난다는 소리의 전설이 있듯,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한계의 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또한 세계 최고의 종이라 자부할 수 있다. 이밖에 최고의 판수를 자랑하는 팔만대장경, 세계 최대의 분량과 그 내용의 역사적 의미를 내세울 수 있는 조선왕조실록,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고려청자의 비색, 기록으로 입증해 보인 세계 최초의 금속할자본 직지심경, 여러 가지 다양한 설에도 불구하고 당시 최고의 무적함선이었던 거북선...
    ♧ 저자 소개 지은이 이덕일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때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현재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도세자의 고백>,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1, 2>, <살아있는 한국사>,<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등의 책을 집필하였고, 우리 역사의 무대가 얼마나 넓고 그 내용 또한 얼마나 풍부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우리 역사의 벌판으로 달려 보자>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린이 최상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주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의 전래동화 부문,LG동아국제만화 페스티벌의 카툰 부문에 입상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그리스 신화>, <그림 형제 동화>, <만파식적>, <내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덕일 선생님과 함께 우리 역사의 벌판으로 달려 보자>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 1. 찬란한 문화 비파형 동검과 청동기 기술 천상의 울림 성덕대왕신종 호국 불교의 힘 팔만대장경 고구려의 성과 고분 벽과 천하제일의 비색 고려청자 기록 문화의 백미 조선왕조실록 2. 빛나는 과학 문명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심경 무적 함선 거북선 유배지에서 꽃핀 과학 정신, 정약전과 자산어보 첨성대는 천문대인가 놀라운 천문 관측술『천상열차분야지도』 과학 정신이 만든 위대한 예술품 석굴사원(석굴암) 최무선과 화약 무기 노비에서 과학자가 된 장영실
  • 이덕일 [저]
  • 1961년생으로 충남 아산에서 자랐다. 숭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를 시작으로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역사학자로서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 대중과 호흡하는 집필가로서의 본능적인 감각과 날카로운 문체로 한국사에서 숨겨져 있고 뒤틀려 있는 가장 비밀한 부분을 건드려왔다. 언제나 발표하는 저술마다 논쟁의 중심에 섰으며 역사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왔다. 그는 모든 권위와 기득권을 거부하며 주류 학계에 편입되지 않고, 그들이 외면하거나 감히 드러내지 못하는 치부를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대중의 지지와 인기를 얻었다. 방송, 신문, 잡지의 기고 활동과 대중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지식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데에 힘을 쏟았다. 그의 대표적인 저술이라고 할 수 있는 《조선 왕 독살 사건》,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조선 왕을 말하다》, 《근대를 말하다》 등은 이러한 활동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가 쓰는 《조선왕조실록》 역시 학습과 지식 전달 위주의 다이제스트에서 벗어나, 시대정신을 읽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진정한 역사서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10년간의 구상과 5년간의 집필이라는 그의 끈질긴 노력 덕에 전 세계 어느 국가도 갖지 못한 방대한 기록 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이 마침내 그 빛을 제대로 보게 됐다.
  • 최상규 [저]
  •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주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의 전래동화 부문, LG동아국제만화 페스티벌의 카툰 부문에 입상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그리스 신화>, <그림 형제 동화>, <만파식적>, <내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이덕일 선생님과 함께 우리 역사의 벌판으로 달려 보자>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 최상규 [저]
  •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주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의 전래동화 부문, LG동아국제만화 페스티벌의 카툰 부문에 입상하였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며, <그리스 신화>, <그림 형제 동화>, <만파식적>, <내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등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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