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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진리나무 : 아마추어 철학자가 진짜 철학자다!
안광복 ㅣ 궁리
  • 정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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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7년 05월 04일
  • 페이지수/크기
274page/153*224*0
  • ISBN
9788958200932/89582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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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하기 〈철학의 진리나무〉는 세상 속 크고 작은 화두로 풀어보는 철학의 즐거움을 전해주는 책이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정평이 나 있는 철학교사 안광복이 학생들과 부대끼며 상담해온 '임상 철학'의 결실을 담았다. 철학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재구성하였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처럼 자기가 처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생생한 철학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상의 철학'을 도와주는 가이드이다. 저자는 철학이란 철학자들의 전유물도 아니며 철학과에서 다루는 공허한 이야기도 아님을 강조한다. 보다 체계적인 사고의 틀을 갖추고 철학적 사유를 단련할 수 있도록, 스스로 철학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27개의 질문을 다시 네 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밟아가는 철학 공부의 틀을 제시한다. 1단계는 최근의 키워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본질과 가치가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2단계는 갈등을 부르는 다른 생각이 어디에서부터 생기는지를 알아본다. 3단계는 뜨거운 이슈들을 통해 철학함의 실례를 살펴본다. 4단계는 철학하는 삶의 거름이 되는 짧은 물음들을 던진다.
  • 철학은 현실과 동떨어져 번뇌하는 자의 독특한 취미가 아니다. 철학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여러 문제들을 풀어가는 하나의 방법론이며, 더 나아가 나란 존재를 인식하기 위한 정신의 호흡이다. 나를 둘러싼 문제는 수학 공식처럼 명확해 일대일대응으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의 여러 선택의 순간에 부딪히는 고민의 방법론이 다름 아닌 ‘철학’이다. 다시 말해 철학은 복잡한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한 ‘생각 방정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중요하고 긴요한 것이 철학인데 우리는 철학을 너무 멀게 생각하거나 경원시하는 것이 아닐까? 또는 공부하랴 일하랴 생활하기도 바쁜데 무슨 시간이 있어 철학을 하느냐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임상 철학교사 안광복과 함께 세상 속 크고 작은 ‘화두’로 풀어보는 철학의 즐거움 『철학의 진리나무』의 저자인 서울 중동고등학교 철학교사 안광복은 학생들에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미 철학과 논술 지도에 관련된 글을 여러 신문과 잡지에 고정적으로 기고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그가 학생들과 뒹굴고 부대끼며 상담해온 ‘임상 철학’의 결실이다. 지난 5년여 간 학생들에게 철학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글을 모아 2년여의 재구성을 거쳐 완성한 ‘일상의 철학’을 위한 가이드이다. 저자는 무엇보다 철학이 철학자의 전유물도, 어른이 되어서야 접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라는 점을 몸소 깨닫게 해주고 싶어한다.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또는 철학의 초심자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철학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일상은 만원버스와 같다”고 말하는 그는 도저히 더는 못 탈 듯해도 밀다 보면 ‘무한히(!)’ 승객이 들어가는 법이라며, 빽빽한 스케줄 속에서도 철학 연습할 시간을 만들자고 권한다. 자가용을 버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시간에 책을 읽는다거나,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 고요한 가운데 집중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등이 그 예다. 그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이러한 규칙적인 생활의 예는 철학을 시작하는 작지만 큰 첫걸음이다. 이 책에서 그가 말하는 것은 거대한 ‘지성(知性)의 나무’를 오르자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을 따라 봄소풍을 가듯 우리 주변의 문제들에 귀를 기울이고, 고민과 생각을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자기만의 ‘진리나무’를 심어 가꾸자는 소박한 제안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직접 연결된 현실적인 화두다. 신문과 뉴스를 통해 접하는 소식들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과 그 근원의 문제를 짚어보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은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해주며, 이렇게 바로 보는 시각을 깨우치는 과정은 곧 철학하기로 연결된다. 기존의 철학개론서가 특정 철학 사조와 철학자를 조망하여 거리감을 느끼게 만든 것과 비교해, 이 책은 일반인부터 학생들까지 철학의 초심자들에게 좀더 쉽고 사실적인 철학의 길잡이가 된다. 독자들은 철학교사 안광복을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여러 ‘화두’를 접하는 동안 어느덧 새싹을 틔우고 가지를 뻗어가는 자기만의 ‘진리나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철학의 숲에서 생각의 씨앗을 뿌리고 진리나무를 키우자!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듯 단계적으로 밟아가는 철학 공부 “움직이는 주제의 본질을 이루는 큰 ‘화두’에 집중하기.” 이는 『철학의 진리나무』가 추구하는 ‘일상에서 철학하는 방법’이다. 저자 자신이 이렇게 철학하여 정리한 결과물을 27개의 만만치 않은 질문에 답...
  • 프롤로그 | 진리나무 싹 틔우기 제1부 일상에서 철학하기 | 아마추어 철학자를 위한 생각 가이드 01_ 멘털 짐내스틱 - 철학하는 몸만들기 02_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기 - 일상에서 철학하는 3가지 방법 03_ 철학의 진리나무 활용하기 제2부 생각의 줄기 뻗기 | 화두로 푸는 철학 04_ 시뮬라크르 - ‘짝퉁’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 05_ 섹슈얼리티 - 양성평등에서 양성통합으로 06_ 노마디즘 - 디지털 유목민, 세상을 정복하다 07_ 가정 - 새로 쓰는 가정 진화론 08_ 시간 - 템포, 절대 시간을 이기다 09_ 언어 - 되살아나는 바벨탑 신화 10_ 전통 - 문명의 숨통을 옥좨는 전통 만들기 11_ 노동 - 노동하는 인간에서 소비하는 인간으로 12_ 보수와 진보 - 진보가 사라진 보수, 그 끝은? 13_ 선과 악 - ‘그릇됨’에서 ‘다름’으로 14_ 정치 - 이상놀음과 현실을 개선하는 힘 제3부 편견의 가지치기 | 철학 법정 15_ 여가 - 일하기 위해 노는가, 놀기 위해서 일하는가 16_ 법 - 인간 이상의 최후 보루인가, 이기주의의 보호막인가 17_ 이상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인가 18_ 퓨전 문화 - 문화 창조의 원리인가, 문화고갈의 주범인가 19_ 응징 - 폭력과...
  • 안광복 [저]
  •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 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 [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 [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 [도서관 옆 철학카페], [철학자의 설득법], [열일곱 살의 인생론], [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죽다] 등 십수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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