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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우리 역사 바로잡기1 ㅣ 김병기 ㅣ 역사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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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7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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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page/153*224*0
  • ISBN
9788995884973/899588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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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바로잡기(총2건)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     14,850원 (10%↓)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11,7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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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기마민족 특유의 진취성을 발휘하여 중원의 패자로 군림한 동아시아 최강국 고구려의 역사가 되살아난다! 이슈와 쟁점으로 한국사의 진실을 재점검하는 새로운 역사 읽기『우리 역사 바로잡기』시리즈. 역사학계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논쟁의 불씨들을 끄집어내 풍부한 사료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비판함으로써 역사의 진실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했다. 한국사의 이슈와 쟁점을 바탕으로 우리 역사의 진실에 대한 건설적인 논쟁의 장을 제공한다. 제2권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는 왜곡되고 폄하된 고구려 역사의 30가지 쟁점들을 되짚어보는 책이다. 고구려가 건국 초기부터 복속과 연합을 적절히 활용한 자주적인 외교술을 펼쳐 중국의 수많은 나라와 대적해 우위를 점하는 과정, 고구려를 천하의 중심이라고 생각한 독자적인 천하관, 고분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인의 사상과 풍속, 신라의 삼국통일 후에도 150여 년이나 이어진 유민들의 발자취 등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고구려 역사를 전해준다. 이 책은 고구려가 기마민족 특유의 진취성을 발휘하여 만주와 한반도 일대에서 기상을 떨친 과정을 살펴보며, 중국 측 사료를 근거로 한 역사 기술로 인해 그동안 왜곡되어온 고구려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또한 고구려의 건국과 관련해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기록들, 고구려인들이 직접 기록한 건국에 대한 자료 등을 분석하여 고구려 건국 세력과 시조 추모왕에 대한 의문점들을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아울러 박찬규가 직접 방문하고 쓴 고구려 산성 답사기를 함께 실었다.
  • ▶ 중원을 호령하며 한민족 최강의 제국을 건설한 고구려의 진취성과 대륙성이 깨어난다! 기마민족 특유의 대륙성과 진취성을 발휘하여 중원의 패자로 군림한 동아시아 최강국 고구려! 그러나 고구려의 역사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인의 시각이 반영된 『삼국사기』와 전통적인 중화 패권주의 사관에 입각해 쓴 중국 사서들의 잘못된 표기방식,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모순된 논리 때문에 진정한 실체가 왜곡, 폄하된 채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 식민사관과 중화사관이라는 구각을 깨고 고구려를 바라본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는 고구려가 건국 초기부터 복속과 연합을 적절히 활용한 자주적인 외교술을 펼쳐 한·신·후한·삼국시대·위진 남북조시대·수·당 등 중국의 수많은 나라와 대적해 우위를 점하는 과정, 고구려를 천하의 중심이라고 생각한 독자적인 천하관, 고분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인의 사상과 풍속, 신라의 삼국통일 후에도 150여 년이나 이어진 유민들의 발자취 등을 통해 살아 숨쉬는 고구려 역사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고구려를 건국한 시조 추모왕(주몽), 동쪽으로 연해주, 서쪽으로 난하 지역, 남쪽으로 예성강에서 충주와 영일만을 잇는 지역, 북쪽으로 흥안령 산맥 북쪽 흑룡강 일대까지 영토를 확장한 광개토태왕, 후한이 멸망하고 369년 만에 중국 대륙을 통일해 한껏 기세가 오른 수나라에 선제공격을 가하고 200만에 이르는 침략군을 일거에 무너뜨린 영양왕, 고구려가 멸망한 후에도 당나라 한복판에 치청왕국을 세워 산동성, 안휘성, 강소성 일대의 15개 주를 다스리며 독자적인 권력을 행사한 이정기 등 고구려인이 기마민족 특유의 진취성을 발휘하여 만주와 한반도 일대에서 기상을 떨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엄중한 학문적 방법으로 바로잡은 고구려 역사의 30가지 쟁점들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는 ‘우리 역사 바로잡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이 시리즈의 첫 책인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에 이어 엄중한 학문적 방법을 동원하여 왜곡되고 폄하된 고구려 역사의 30가지 쟁점들을 되짚었다. 고구려 역사 중 대표적인 왜곡 사례는 고구려를 중국의 역대 정권에 조공을 바친 국가로 인식하는 것인데, 이는 중화사관에 입각한 기록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 탓이다. 그러나 439년 화북을 통일한 북위 효문제의 황후가 된 고구려 여인 문소황후 고씨를 비롯하여 북위 황실과 이중 삼중의 혼인관계를 맺은 고씨 일가가 북위의 정권을 장악하는 과정은 그들에게 강력한 배경으로 작용한 고구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의 시각으로 고구려 역사를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고구려를 비롯하여 고조선의 옛 강역에 존재했던 부여, 비류국 등이 고조선 계승 의식을 갖고 있었던 이유, 고구려 건국연대에 관한 여러 설들, 무려 94년이나 재위했다는 태조대왕과 그의 뒤를 이어 즉위한 차대왕(95세 즉위), 신대왕(77세 즉위)에 관한 의문들, 장수왕이 아버지 광개토태왕의 북방확장정책을 계속 수행하는 대신 수도를 남쪽의 평양으로 옮긴 이유, 당시의 세계 최강대국 당나라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고구려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한 용장이자 영웅인 연개소문이 흉포하고 잔인한 독재자로 전해진 이유, 미천왕과 부인 주씨의 합장 무덤인 안악 3호분에 전연前燕에서 망명한 동수의 시신을 배장한 과정을 꼼꼼히 추적함으로써 중국 측 사료를 근거로 한 역사 기술로 그동안 왜곡되어온 고구려 역사의 진실을 밝혀냈다. ▶ 고조선을 계승한 나라 고구려 지금까지 고구려는 고조선과는...
  • 책머리에 5 1부 고구려의 건국 1_ 고구려 시조 추모왕은 단군의 아들인가? 17 2_ 고구려 시조 추모왕은 어디에서 왔을까? 24 3_ 베일에 싸인 예맥족의 실체 37 4_ 고구려 시조 동명왕과 부여 시조 동명왕 48 5_ 고구려 700년인가 900년인가 58 2부 전쟁과 외교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6_ 중원의 한·신·후한과의 숙명적 대결 67 7_ 선비족 모용씨의 전연·후연과의 관계 85 8_ 북위를 장악한 고구려 사람들 98 9_ 남북조를 이이제이로 다스리다 110 10_ 북방 유목민족들과 고구려 116 11_ 백제와 신라와 고구려 128 3부 고구려의 국왕과 지배층 12_ 고구려 초기의 이상한 왕위계승 141 13_ 태조대왕 즉위의 수수께끼 155 14_ 농민 출신 을파소의 개혁 정치 166 15_ 광개토태왕의 대제국 건설 174 16_ 장수왕의 평양 천도가 남긴 것 191 17_ 고구려 후기 왕실의 혼란 203 18_ 귀족과 국왕의 갈등 214 4부 중원과의 전쟁 19_ 고구려의 군사력이 강했던 이유는? 227 20_ 고구려는 왜 삼국을 통일하지 못했을까? 239 21_ 수나라 두 황제를 물리친 영양왕을 찾아서 251 22_ 대막리지 연개소문 일대기 270 5부 고구려인의 사상과 풍속 23_ 고구려식 천하관과 중국식 ...
  • 본문 중에서 『삼국사기』와 『후한서』는 121년 고구려 태조대왕이 선비鮮卑군과 함께 후한後漢을 공격했다고 전해준다. 고구려는 어떻게 대흥안령 산맥 북단에서 발원한 선비족과 공동 군사작전을 펼칠 수 있었을까? 『삼국사기』는 또 모본왕이 재위 2년(서기 49) 후한의 북평北平·어양漁陽·상곡上谷·태원太原을 공격했다고 전한다. 국내 학계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에 따라 이 기사를 믿지 않지만 이는 『후한서』 「광무제본기」에도 나오는 사실이다. 북평·어양·상곡은 현재 북경 부근이고 태원은 현재의 산서성 성도 태원이다. 고구려는 어떻게 산서성 태원까지 진출할 수 있었을까? ‘기마騎馬’라는 두 글자에 그 답이 있다. 일제 식민사관과 중화 패권주의 사관의 구각을 깨고 바라보면 비로소 기마민족 국가 고구려가 보인다. 그러면 대륙이 보이고, 또 앞길을 가로막은 부여의 엄리대수에게, “나는 황천皇天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신 추모왕이다. 나를 위해 갈대를 연결하고 거북은 떠올라라”라고 말한 추모왕의 명령이 이해된다. 추모왕은 만물을 주관하는 천제지자天帝之子, 황천지자皇天之子의 자격, 곧 천자天子의 자격으로 자연물에게 명령한 것이다. 『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는 이런 추모왕의 시각을 이해하면서 현재의 엄중한 학문적 방법을 동원해 고구려를 바라본 책이다. -책머리에 중에서
  • 김병기 [저]
  • 김승학의 [한국독립사], 김계업의 [한국민족총사고], 김병기의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3](공저), [한국사의 천재들](공저)은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조.부.손 3대가 쓴 역사서다. 이 책들 속에는 민족주체성의 입장에서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의 때를 벗겨내고 우리 역사의 본래 모습을 복원하려는 한 독립운동가 집안의 피와 땀이 흐르고 있다. 그 바탕은 관찬사서로부터 개인의 문집에 이르는 1차 사료에서 중화.식민사관에 의해 외면, 왜곡된 내용을 걷어내는 작업을 통해 이루어짐은 물론이다. 저자는 단국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한독립운동사총사편찬위원회 위원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의 전문위원으로 한국사의 원형 연구와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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