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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이은선 ㅣ 황금가지 ㅣ (The)murder on the links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 1,200원 ↓)
  • 발행일
2013년 05월 27일
  • 페이지수/크기
316page/140*210*0
  • ISBN
9788982737398/898273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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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어느 날 다급한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가 프랑스에서 에르퀼 푸아로에게로 날아든다. 하지만 그가 바다를 건너 도착했을 때 의뢰인은 이미 골프장 한편에서 난자당한 시체로 발견된 후였다. 하지만 그 죽음엔 이상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희생자는 왜 아들의 긴 코트를 입고 있었을까? 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열렬한 연애편지의 정체는? 이런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발생한 또 후속 범죄는 사건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빠져 들게 한다. 기존 판본에서 누락되었던 제2장의 일부를 복원한 완역판!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인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유작 단편집인 『빛이 있는 동안』 등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 줄거리 벨기에의 명탐정과 파리의 형사가 펼치는 추리 경합!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으니 도와 달라는 편지를 받은 푸아로는 주느비에브 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늦어 버렸다! 편지의 발신자인 폴 르노가 당일 아침에 살해당한 것. 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파리에서 온 형사, 지로와 푸아로가 참여한다. 지로는 푸아로와 정반대의 물증을 중시하는 유형으로 사건 현장을 샅샅이 뒤진다. 그러나 푸아로는 곧 지로의 탐문 수사를 압도하는, 자기 자신만의 심리 수사를 선보인다. 게다가 헤이스팅스도 주느비에브 별장에서 그만의 ‘신데렐라’를 찾게 되는데……. 1923년 출간된 작가의 초기 장편으로,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에 이어 푸아로가 등장하는 두 번째 소설이다. 초창기 발표된 작품답게 정교하게 짜인 플롯과 수수께끼 풀이를중심으로 내세운 정통파 추리 소설로 구분된다.
  •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하는 사실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이 동시대의 다른 추리물과 다른 점은 언뜻 보기에 아주 평범하고 우아해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에서 빚어진 감정이 범상치 않은 범죄를 낳는 과정에 있다. 이것은 그녀 자신의 평탄치 않은 삶과 쉽게 상처 받으면서도 내색하지 않는 예민한 심성에 기인한다. 그녀는 늙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남길 바랐고 언제나 주위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였지만 글 이외에는 그런 일면을 드러내기 꺼려 꺼려했다. 그렇게 억제된 욕망을 투영한 크리스티의 소설 속에는 일생 동안 그녀가 품어 왔던 상처와 애증, 경건함과 독선, 관계의 이면, 대범함과 죄책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탁월한 솜씨로...
  • 정식 한국어 판 출간에 부쳐
    여행 친구
    도움을 요청하다
    주느비에브 별장
    '벨라'라는 서명이 적힌 편지
    르노 부인의 이야기
    사건 현장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브뢰이 부인
    뜻밖의 만남
    지로 형사, 단서를 발견하다
    가브리엘 스토너
    잭 르노
    푸아로, 몇 가지 의문을 밝히다
    걱정스러운 눈빛을 한 아가씨
    두 번째 시체
    한 장의 사진
    베롤디 사건
    추가 조사
    지로 형사, 행동을 개시하다
    회색 뇌세포를 동원하다.
    놀라운 결론
    푸아로, 사건을 해부하다
    사랑을 만나다
    산적한 난제들
    그 사람을 살려 주세요
    뜻밖의 해결
    편지를 받다
    잭 르노의 이야기
    여행의 끝여행 친구 11 도움을 요청하다 18 주느비에브 별장 31 ‘벨라’라는 서명이 적힌 편지 46 르노 부인의 이야기 58 사건 현장 71 정체를 알 수 없는 도브뢰이 부인 80 뜻밖의 만남 95 지로 형사, 단서를 발견하다 107 가브리엘 스토너 118 잭 르노 128 푸아로, 몇 가지 의문을 밝히다 144 걱정스러운 눈빛을 한 아가씨 154 두 번째 시체 164 한 장의 사진 174 베롤디 사건 185 추가 조사 191 지로 형사, 행동을 개시하다 201 회색 뇌세포를 동원하다 209 놀라운 결론 217 푸아로, 사건을 해부하다 231 사랑을 만나다 240 산적한 난제들 253 그 사람을 살려 주세요 259 뜻밖의 해결 270 ...
  • 애거서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저]
  • 정식 이름은 애거서 메리 클라리사 밀러 크리스티 맬로원(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미국인 프레더릭 밀러와 영국인 클라라 베이머 부부의 삼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어머니의 교육을 받았고 열여섯 살 때 파리로 이주해 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를 배웠다. 1912년 영국으로 돌아와 2년 뒤 아치볼드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고 1차 대전 시기에 쓴 [스타일스 저택의 살인 사건]으로 데뷔했다. 1976년 85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 살인 사건] 등 80여 편의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출간 직후 애거사는 어머니의 죽음과 남편의 외도 등에 큰 충격을 받고 스스로 실종 사건을 일으키는 등 혼란의 시간을 보내지만, 이때의 사유를 바탕으로 1930년부터 1956년까지 여섯 편의 장편소설을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다. 필명을 쓴 것은 추리소설 독자들을 혼동시키지 않기 위한 배려였고, 이는 애거사의 뜻에 따라 오십 년 가까이 비밀에 부쳐졌다. 이 장편들 가운데서도 중년의 여인이 자기기만적인 삶을 깨닫고 무너져내리는 과정을 그린 [봄에 나는 없었다]는 애거사의 숨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5년에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거장상을 받았고 1967년에 여성 최초로 영국추리협회 회장이 됐으며, 1971년에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작위 훈장DBE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 부 넘게 팔리고 10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 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그녀의 유해는 영국 옥스퍼드셔의 세인트 메리 교회 묘지에 안장돼 있다.
  • 이은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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