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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짓는 건축 세상: 건축공학 
김석철(Kim, Seok Chul), 이경택 ㅣ 주니어랜덤
  • 정가
8,500원
  • 판매가
7,650원 (10% ↓, 850원 ↓)
  • 발행일/판수
2008년 03월 24일/ 개정판
  • 페이지수/크기
215page/170*205*0
  • ISBN
9788925508641/892550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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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공학을 통해 미래를 꿈꿔보세요! 『WONDERLAND』시리즈, 앞으로 보고 뒤로 보는 과학 세상 ⑥《행복을 짓는 건축 세상 | 건축공학》. 본 시리즈는 과학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미래 세계의 리더인 공학 인재로 자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풍부한 교양을 지닐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용 공학 전집이다. 6권 <복을 짓는 건축 세상 | 건축공학>에서는 건축공학에 대해 소개한다. 'WONDERLAND' 시리즈의 특징! 'WONDERLAND' 시리즈는 풍부한 내용 만큼이나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교양서다. 양질의 삽화와 일러스트가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특히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을 그때그때마다 볼 수 있게 구성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박사와 나공학, 봉드루라는 두 어린이가 중간 중간 나와 공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각 권은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집필했다.
  • 멋진 집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의 주춧돌이다!
    우리는 누구나 멋진 집에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멋진 집에 살고 싶어 하는 만큼 멋진 집을 지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건축가이다. 이 책은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가 되고 싶거나 집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멋진 집은 반드시 값비싼 재료를 쓴 집이나 호화로운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좋은 집이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정서를 나타내고 그들의 생활을 배려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순히 건축의 기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좋은 집을 지으려는 이유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세계 여러 나라의 집들을 설명한다. 또한 인간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멋진 집들과 앞으로 우리가 살게 될 미래 사회의 집 등 건축의 여러 측면을 폭 넓게 설명하며 단순한 기술자가 아닌 최고의 건축가로 성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 자질을 갖출 수 있는 보석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집은 나를 감싸 안는 나의 더 큰 몸이다.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한 집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인류가 집을 짓기 시작한 것도 이와 마찬가지 이유이다. 인류는 추위와 더위를 막기 위해 집을 짓기 시작했고, 집의 중요성을 차츰 크게 느끼면서 멋진 집을 지을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다. 인간이 멋진 집을 짓고자 하는 것은 집이 인간을 감싸 안는 또 하나의 인간의 몸이라는 데 그 이유가 있다. 우리가 몸의 보호를 받으며 눈이나 코를 통해 외부 세상을 인식하듯 우리는 집의 보호를 받으며 창 등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집은 곧 우리가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인 것이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 건축가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 집의 재료와 구조를 고려해야 하는데 목조, 조적조, 철골조, 콘크리트 구조 등이 건축에서 가장 대표적인 건축 구조이다. 또한 건축물에 가해지는 중력으로 작용되는 여러 가지 힘이 있는데 우리는 그 힘을 압축력과 인장력이라 부른다. 튼튼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건축가는 건축물에 가해지는 여러 힘이 조화를 이루도록 할 줄 알아야 한다.

    자연과의 조화, 정신과의 조화를 이룬 집
    아무리 현대적이고 세련된 건물이라도 그 집이 만약 고즈넉하고 단아한 산의 능선을 해치는 건물이라면 그 건물은 좋은 건물이 아니다. 또한 아무리 화려하고 첨단기술이 모두 구현된 건물이라 해도 그 사회 사람들의 정신과 문화를 담아내지 못하면 그 건축물은 결코 오랜 시간 사랑받는 건물이 되지 못한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우선 그 집을 지을 ‘터’를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그만큼 ‘터’와 ‘건축물’ 즉, 자연과 건축물과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이런 까닭에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은 각각 자신들 터전의 고유한 환경적 요소를 고려하여 여러 가지 형태의 집을 지었다.
    또한 우리는 과거의 집을 통해 인간의 정신문화가 집이라는 건축물을 통해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가령 종교가 인간의 정신문화를 크게 지배한 중세의 건축물을 살펴보면 건축물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지어졌다기보다는 신을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기 위한 공간으로 지어졌다. 유교문명의 집의 경우는 집이 부와 권력을 나타내는 일이 드물었다. 이유는 유교에서는 집의 사치와 낭비를 금하는 사상적 전통이 있기 때문으로 인간...
  • 머리말: 멋진 집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의 주춧돌이다!

    1 집이란 무엇일까? _ 건축의 기본개념
    01 집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_ 집의 시작
    02 멋진 집은 현재의 자산이자 미래의 유산이다 _ 집을 짓는 이유
    03 어떻게 집을 짓는가? _ 집의 재료와 구조
    04 집은 용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뉜다 _ 제1, 제2, 제3공간의 집

    2 집은 짓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_ 장소에 따른 집의 분류
    01 하늘 아래 땅 위에 집을 짓는다 _ 땅 위의 집
    02 외부와 차단된 그들만의 성채 _ 산 위의 집
    03 물과 함께 호흡하는 도시 _ 물가의 집
    04 또 하나의 주거공간 지하세계 _ 땅 속의 집
    05 하늘에 닿고자 하는 인간의 꿈 _ 하늘 위의 집

    3 과거의 집은 어떠했을까? _ 고대, 중세, 근대의 집
    01 인류문명과 함께 시작된 집 _ 고대문명의 집
    02 종교가 지배한 집의 세계 _ 중세문명의 집
    03 인간을 위해 집을 짓다 _ 근대문명의 집

    4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집은 어떤 모습일까? _ 20-21세기 건축
    01 역사적 양식의 집짓기가 사라지다 _ 현대건축의 출발
    02 예술을 뛰어넘는 창조적 집을 짓다 _ 현대건축의 발전
    03 미래의 건축은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한다 _ 미래의 집- 머리말 - 여행 동...
  • 김석철(Kim, Seok Chul) [저]
  • 1943년에 태어나 서울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김중업·김수근 선생을 사사했다. 1970년 조창걸 선생과 함께 서울대 응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같은 해 월간 [현대건축] 을 창간해 주간을 지냈으며 1972년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을 설립했다.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철탑산업훈장, 보관문화훈장, ANTRON AWARD 대상, 아시아건축상 금상, 베네찌아 비엔날레 특별상과 이딸리아 정부 국가문화훈장 등을 받았으며, 2011년 성신여대에서 명예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칭대 객좌교수, 명지대 석좌교수이자 명예 건축대학장이며, 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대표로 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3기 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여의도·한강 마스터플랜, 서울대 마스터플랜, 예술의전당, 한국예술종합학교, 베네찌아 비엔날레 한국관, 쿠웨이트 자흐라 신도시, 취푸 신도시, 베이징 경제특구, 아제르바이잔 바꾸 신도시,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등이 있다. 저서로 [김석철의 세계건축기행] [천년의 도시 천년의 건축]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공간의 상형문자] [건축과 도시의 인문학] [한반도 그랜드 디자인] [만인의 건축 만인의 도시] 등이 있다.
  • 이경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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