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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김우중 ㅣ 김영사
  • 정가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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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 950원 ↓)
  • 발행일
2008년 04월 30일
  • 페이지수/크기
211page/148*210*0
  • ISBN
9788934929611/893492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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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를 무대로 현장을 누비며 굴지의 기업을 일으켜 세운 저자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들려 주는 생생한 삶의 교훈과 인생철학. 세계는 넓고 가보지 않은 길이 있으니, 아무도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말하는 저자. 새로운 길을 향해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갈 것을 권한다.
  • 시대는 변해도 인생의 가르침과 지혜는 영원하다! 가능성의 존재인 젊은이들에게 주는 기업 경영인 삶과 철학의 고전 역사는 도전하는 젊은이의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을 벌여라! 세계를 무대로 현장을 누비며 굴지의 기업을 일으켜 세운 저자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삶의 교훈, 인생철학. 이 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신념과 용기를 안겨준 베스트셀러! ★문화체육부 추천도서★ ★자유경제출판문화상★ ★새마을문고중앙회선정 우량도서★ 출판사 리뷰 출간 25년이 지나서도 경영의 지침서, 도전의 교과서로 읽히는 책! “젊은이여! 우주를 생각하고 큰 뜻을 품어라!” 세계를 무대로 현장을 누비며 굴지의 기업을 일으켜 세운 저자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삶의 교훈과 인생철학. 세계는 넓고 가보지 않은 길이 있으니, 아무도 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고 말하는 저자. 새로운 길을 향해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갈 것을 권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우리의 꿈이요 희망인 젊은이들에게 내가 살면서 직접 겪고 깨달은 바를 들려주기를 바라왔다. 창가로 비쳐드는 옥포만의 달빛을 바라보며 어슴푸레 하늘이 열리는 새벽녘까지 가지런히 모은 생각 중에서 다음 세대에게 건네주고 싶은 말의 편린들을 모아보았다. 젊은이여,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지구촌이라 불릴 정도로 좁아졌지만 세상에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도 많다. 그 길을 가고 그 일을 해내는 용기 있는 개척자들에 의해 역사는 조금씩 전진해 온 것 아닌가. 젊은이여! 우주를 생각하고 큰 뜻을 품어보라.” _김우중
  • 책머리에 1. 역사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철학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판단은 내가 한다 적당주의를 넘어서 도사 이야기 만화와 광고 나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사람들 ‘나인 투 파이브’와 ‘파이브 투 나인’ 나는 여자잖아요 카페나 차리죠 무대는 동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하루 저녁, 두 끼 식사 취미가 무엇입니까? 2. 아무도 가르치지 않으므로 내가 말한다 생각대로 되는 세상 으뜸이 되라 세계가 우리를 부른다 뿌리 깊은 나무는… 큰 씀씀이, 작은 아낌 손을 쓰면 반칙이다 대우에서 사장이 되려면 우리의 본적은 대한민국 사회라는 책을 앞에 놓고 있는 여러분에게 사람과 사람 사이 버는 재주, 쓰는 재주 더불어 사는 세상 3.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행복의 척도 이름의 무게 박수를 쳐라, 박수를 땅에 떨어진 밥은 아무도 먹지 않는다 소유냐, 성취냐 창조적 소수의 힘 이만하면 됐다? 주인 의식과 머슴 의식 잠자는 천재를 누가 깨울 것인가 가진 사람이 문제다 말, 행동 그리고 유행 에필로그
  • 교훈적인 얘기를 듣는 이에게 재미가 덜하다. 하지만 그 교훈들이 인생의 여정에서 중요한 판단의 기준으로 나타날 때 그 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요즘 젊은이들이 어른들의 얘기를 얼마나 듣고 자라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풍부한 인생경험과 지혜를 가진 어른들마저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젊은이들은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기상을 가져야 한다. 또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맞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젊은 세대들은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내일을 짊어질 수 있다. _〈책머리에〉 중에서 우리가 흔히 도사는 태어날 때부터 도사였으리라는 착각을 하기 쉽다.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박사는 태어날 때부터 박사였고, 지금 회장은 태어날 때부터 회장이었으리라는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그들은 지금의 박사, 지금의 회장이 되기 위해서, 즉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남보다 훨씬 많은 땀과 노력을 쏟아 온 사람들인 것이다. 사람의 능력은 무한하다. 요는 그 잠재된 능력을 끄집어내어 사용하느냐, 사용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다. 도사와 범인의 차이도 따지고 보면 거기서 생긴다고 말해야 옳다. 원인 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으며, 과정 없는 성취가 어디 가능이나 한 이야기인가? _〈도사 이야기〉 중에서 실제로 우리는 다른 회사보다 곱 이상 일했다. 헌신적인 대우의 근로자들과 함께, 하나가 되어 남들처럼 ‘아침 아홉시에서 저녁 다섯시까지(9 to 5)’가 아니라, ‘새벽 다섯시에서 밤 아홉시까지(5 to 9)’ 일해 왔다. 밤늦게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회의를 하다가 자정을 넘겨(그때는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이었는데) 직원들과 함께 여관에서 잠을 자곤 했던 일이 기억난다. _〈‘나인 투 파이브’와 ‘파이브 투 나인’〉 중에서 여러분에게 참으로 좋은 경쟁자가 있는가? 이 치열한 경쟁 시대에 사는 여러분에게 자극을 주고 활력을 주어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일하게 만드는 그런 경쟁자가 있는가? 다시 말하지만 그런 경쟁자는 시답잖은 잡담이나 주고받는 친구보다 훨씬 유익한 친구이다. 그 경쟁자와 함께 달려가라. 아니, 여러분 스스로 상대방에게 좋은 경쟁자가 되도록 하라. 그러면, 서로가 경쟁자 없이 혼자 달리는 것보다 훨씬 좋은 미래에 이르게 될 것이다. _〈손을 쓰면 반칙이다〉 중에서
  • 김우중 [저]
  • 1936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부흥부에서 일하다 대학 시절 장학금을 준 한성 실업에서 7년간 무역을 익히고 만 30세인 1967년에 대우를 설립했다. 창업 후 수출만으로 회사를 초고속으로 성장시켜 ‘대우 신화’라는 신조어와 함께 샐러리맨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다. 1978년 사재를 출연해 대우재단을 설립하고 낙도・오지 의료지원사업을 펼쳤으며, 1980년에는 개인 재산 전액을 추가로 출연해 기초학문연구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그 성과를 담은 대우학술총서와 대우고전총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700여 권을 출간했다. 1983년에는 국제상업회의소(ICC)에서 3년마다 수여하는 이른바 ‘기업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기업인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을 아시아 기업인 최초로 수상했다. 1989년 에세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펴내 6개월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최단기 밀리언셀러 기네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 ‘세계경영’을 기치로 신흥시장 진출에 나서 대우를 개발도상국 기업 중 최대의 다국적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세계경제포럼(WEF)의 자문위원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던 그는 외환위기의 와중에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아 경제 회생을 위해 노력했으나, 단기 유동성 위기로 그룹이 해체되는 비운을 맞았다. 마지막 봉사라 여기고 젊은이들을 해외사업가로 키우고자 글로벌청년사업가 양성과정(GYBM)에 노력을 기울이다가 2019년 12월 9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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