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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원작 동화 일지매 1 
일지매(고우영 아동도서)1 ㅣ 고우영, 이관수 ㅣ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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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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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09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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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page/170*225*0
  • ISBN
9788947526821/894752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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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고우영 아동도서)(총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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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매화는 눈 속에 피어 추위에 떨고, 어미는 어려서 되어 이별에 우네 한 가닥 매화가지 '일지매' 『일지매』제1권. 이 책은 고우영 원작의 만화 「일지매」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출세를 위해 아들을 버린 양반 아버지와 노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지매가 의적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렸습니다. 억울하게 학대받는 백성들을 위해 지배층과 맞서 싸우며, 금매화가지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일지매의 모습은 재미와 감동을 전해줍니다. 누더기 옷을 입은 거지 걸치는 흐르는 개울에서 아기를 발견합니다. 바로 김참판 댁 사생아로 태어나 남몰래 버려진 일지매였습니다. 걸치는 젖동냥을 해가며 일지매를 키우게 되고, 그 모습을 발견한 참판 댁 집사는 일지매를 죽이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 때 일지매가 위험하다는 것을 눈치 챈 열공 스님이 일지매를 청나라로 도피시키는데….
  • 고우영 원작 동화 〈일지매〉 기획의 의의 원작 일지매, 다른 일지매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내가 자신있게 일지매 소재를 택했을 때는 믿는 데가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다른 작품에 비해서 훨씬 편애를 주게 되는 작품입니다.” “내가 자신있게 일지매 소재를 택했을 때는 믿는 데가 있었습니다. 6.25 전쟁 전 아직은 청계천이 복개되지 않아, 그 주변의 시장바닥에 즐비하게 널려있던 서푼짜리 이야기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표지에 갓을 쓴 미남자가 그려진 일지매 책을 보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책을 찾아 뼈대를 삼아 줄거리를 엮어나갈 속셈이었는데 그 어떤 곳을 뒤져도 찾을 길이 없을 뿐 아니라 일지매에 관한 자료는 고전 전집은 물론 백과사전에서조차 단 한 줄의 업급도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도입 부분을 가설로 메우고 슬슬 시간을 벌다보면 곧 참고자료를 구하게 되려니 했던 꾀많은 당나귀의 바람은 끝까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지매 스토리는 100% 제가 만들어낸 창작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까닭에 다른 작품에 비해서 훨씬 편애를 주게 되는 책입니다.” -2004년 복간된 〈일지매〉 저자 서문 중 원작 〈일지매〉 탄생 배경에는 이러한 작가의 노고가 숨겨져 있습니다. 1970년대 연재되면서 단순한 신드롬을 넘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까지 발전해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명작이 바로 〈일지매〉라는 작품입니다. ‘일지매’는 조선시대의 문인 조수삼의 ‘추재기이(秋齋紀異)’에 남겨진 한 단락의 기록을 바탕으로 고우영 선생님이 100% 창조해낸 이야기로 이번에 출간된 동화 일지매는 고우영 선생님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작품 중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입니다. “태어나자 마자 버려진 일지매는 청나라로 입양되어 성장하지만, 친부모를 찾아 고국으로 돌아온다. 기구한 운명에 의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지만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다. 훗날 병자호란을 막기 위해 중국으로 떠나 거사를 도모하지만, 결국은 자신을 낳아 준 조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 일지매 개괄적인 내용 즉, 태어나자마자 한 가닥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다 하여 ‘일지매’라는 이름을 얻은 아이가 운명에 휩쓸려 고국을 떠나지만,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조국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해 다시 돌아오는 장대한 여정을 압축하고 있는 원작 동화 〈일지매〉는 원작의 거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희로애락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을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동화라는 용기에 담아 재현하고 있습니다. 백만불짜리 동화를 만든 원작 만화의 힘!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동화로 만든 고우영 원작 〈일지매〉! 〈일지매〉는 고 고우영 선생님이 그린 만화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많은 어른들에게 사랑을 받았었지요. 하지만 〈일지매〉는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 재미와 교훈, 눈물과 감동이 담겨 있는 훌륭한 문학 작품이랍니다. 그래서 2005년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서 ‘한국의 책 100’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어른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화 〈일지매〉를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고 고우영 선생님의 작품을 어린이용으로는 최초로 만든 작품으로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고우영 선생님의 글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영웅은 탄생된다! 조선시대에 일지매가 있었다면, 21세기의 진정한 영웅은 우리 어린이들이다! 어려운 시대에 영웅이 탄생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시기에는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그 능...
  • 제 1장 매화나무 아래 버려진 아기 제 2장 일지매와 옆걸음쟁이 제 3장 삼꽃과 월희 제 4장 거지가 된 구자명 제 5장 금매화가지 제 6장 무너진 해동청파와 봉선이파 제 7장 의적 일지매 제 8장 수수께끼 사나이 양포 제 9장 떠나는 사람들 제 10장 다시 일어서는 도둑들
  • 고우영 [저]
  • 1939년 만주 본계호(本溪湖)에서 출생.
    1954년 피란지 부산에서『쥐돌이』출간으로 만화계 데뷔.
    1960~1970년 추동성이라는 필명으로『아짱에』『짱구박사』등 출간.
    1970~1972년 월간지『새소년』에『대야망』연재.
    1972~1991년 일간스포츠에『임꺽정』『수호지』『일지매』『초한지』『삼국지』『서유기』
    『가루지기전』연재
    1988년 『가루지기전』으로 영화감독 데뷔
    1991년 스포츠서울에『이야기조선』연재
    1993년 중국 역사탐방 후『십팔사략』집필
    1998~2001년 스포츠투데이에『수호지 2000』연재
    2001년 굿데이에『수레바퀴』연재.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2003년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SICAF) 공로상 수상
    2005년 4월 25일 별세.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일지매』가
    대한민국 100대 도서로 선정. 은관문화훈장(문화관광부) 추서.

    1970년대, 만화가 고우영은 한 칸 혹은 네 칸으로만 실리던 신문만화의 관례를 깨고, 하루 25칸 안팎 분량의 파격적인 형식을 선보이며 신문연재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는 단순한 고전의 해석을 넘어 당대의 독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해학, 과거를 현재로 불러들이는 특유의 비틀기로 그때까지 아동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만화계에 성인 독자층을 끌어들였다. 대표작인『일지매』『수호지』『삼국지』등의 작품은 스포츠신문 판매부수를 좌지우지할 정도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고우영을‘성인용 만화’란 새 장르의 개척자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또한 철저한 자료조사를 통해 드러나는 작품 속의 탁월한 식견과 해박한 지식은 많은 후배 작가들에게 모범이 되었다.
  • 이관수 [저]
  •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 미술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하치 이야기] [오미] [삼국지 1,2,3] [삼국유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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