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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을 위한 심리학
신의진 ㅣ 걷는나무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 1,380원 ↓)
  • 발행일/판수
2009년 08월 27일/ 개정증보판
  • 페이지수/크기
328page/148*210*0
  • ISBN
9788901099583/890109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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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당신도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지 모른다.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심리 치유 에세이 자꾸만 우울한 날이 많아지는 엄마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이 책은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의 대표적인 유형 7가지를 살펴보고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법을 제시한다.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신의진이 전하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만나보자. 아픈 아이들을 치유하려면 먼저 엄마들을 살펴야 한다고 한다. 아이보다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확률이 80%를 넘기 때문이다. 아이가 뒤처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엄마들, 아이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은 엄마들, 아이의 실수를 자신의 실수처럼 받아들이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진정으로 엄마 노릇을 잘하는 사람들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를 기르면서 알게 된 자신의 상처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자신의 상처를 나타내는 유형을 나누어 자신감 없는 부모, 마음이 어린 부모 등의 진단을 내린다. 즉,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좋은 엄마 콤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과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아이의 성장시기별로 엄마와 아이의 심리적인 상태를 살펴본다. 저자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돕기 위한 책으로 주목받았다. 두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한 번은 입덧으로, 한 번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고달픔으로 7킬로그램이나 빠지는 고통을 견뎌야 했고, 그러다 어느 순간 이혼을 결심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 책에서 엄마가 되는 길에 놓인 진실과 거짓말을 숨김없이 내보인다. 저자는 엄마들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 책은 2006년 출간된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의 개정증보판 입니다.
  • 1. 책 소개 아이가 뒤처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엄마들, 아이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은 엄마들, 아이의 실수를 자신의 실수처럼 받아들이는 엄마들, 자꾸만 우울한 날이 많아지는 엄마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진정으로 엄마 노릇을 잘하는 사람들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다. 그런데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으로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자신과 아이 모두를 망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그처럼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의 대표적인 유형 7가지를 살펴보고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법을 제시한다. 또한 80점짜리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자랑스러워한다,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말한다 등등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가르쳐 준다. 2. 주요 내용 1)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소아정신과 교수인 저자가 아픈 엄마들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이 책을 내게 된 것은, 그녀 또한 엄마로서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녀도 두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한 번은 입덧으로, 한 번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고달픔으로 각각 무려 7킬로그램이나 빠지는 고통을 견뎌야 했고, 그러다 어느 순간 이혼을 결심했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집중력 장애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큰아이와 최소한 1년 이상 빠른 발달을 보이며 영재 가능성을 보이는 둘째를 한꺼번에 키우면서 이 땅에서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이 책에 자신이 엄마가 되고 나서 겪어야만 했던 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아픈 엄마들을 다독인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그랬듯 이 땅에서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아픈 엄마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픈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엄마 콤플렉스’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2)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엄마와 아이 모두를 망치고 있다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행동이나 정서에 이상이 있다고 보도될 정도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때 아픈 아이들을 치유하려면 우선 그 엄마를 살펴 봐야 한다.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확률이 80%를 넘기 때문이다. 아픈 엄마 밑에서는 절대 아이가 행복할 수 없다. 그러나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으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이를 매우 사랑하고 있으며, 아이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콤플렉스란 소화가 되지 않는 정신적 갈등의 덩어리를 말한다. 건강한 엄마들은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편과 시댁, 주위 사람들과 문제가 생기면 능동적으로 풀어 나간다. 그들에겐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다.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엄마 노릇을 하려고 할 뿐이다. 하지만 하찮은 존재로 취급당하면서, 그걸 이겨 내지 못하고 열등감에 휩싸인 엄마들은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자기 탓을 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건 내 탓이 아니야’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에도 그들은 혹시나 내가 잘못해서 그...
  • chapter1.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누가 그녀에게 감히 돌을 던지겠는가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당신도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지 모른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만 아이도 행복하다 불행을 견디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희생’이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아이가 0~3세 때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라 절대 아이를 삶의 최우선으로 두지 마라 아이가 보여 주는 놀라운 기적을 놓치지 마라 chapter2. 힘들다고 말하는 당신, 어떤 타입의 부모인가? “어디서 감히~ 무조건 엄마 말만 들어” -자신감 없는 부모 “대체 왜 이래! 누구는 안 힘든 줄 알아?” -마음이 너무 어린 부모 “제발 좀 그만 울어! 돌아 버리겠어” -화를 잘 참지 못하는 부모 “엄마더러 어쩌라고, 네가 알아서 해” -공감을 못하는 부모 “그 정도 규칙쯤은 어겨도 괜찮아” - 원칙을 가볍게 여기는 부모 “애가 좋다는데 애 뜻대로 해 줘야지”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성격 장애가 있는 부모 chapter3. 아이를 기르면서 알게 된, 이 전에는 몰랐던 상처들 부모가 가진 ‘마음의 틀’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아이를 기르면서 알게 된, 이 전...
  • 하루에 스무 명도 넘게 아픈 아이를 만나 온 지 16년. 진료실 문을 조심스레 밀치고 아이와 함께 들어오는 엄마와 눈을 마주칠 때면 늘 가슴 한쪽이 아파 온다. 며칠 못 잔 듯 피곤에 찌들어 생기를 잃은 퀭한 눈. 거기에는 아이를 걱정하는 불안감과 함께 그 엄마가 겪어 온 고통과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 엄마는 또 얼마나 전쟁 같은 일상을 견뎌 왔던 걸까. 그 견딤 속에서 얼마나 여러 번 스스로를 몰아세웠을까. -프롤로그 중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그러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엄마들. 그들은 한결같이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나는 솔직히 그 말을 들을 때가 가장 섬뜩하다. 어느 엄마인들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며 제대로 키우고 싶지 않을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마음만으로는 제대로 발현될 수 없는 것이 바로 모성이다. -26~27쪽 사랑 받고 싶고, 당당해지고 싶은 그들은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아이를 통해서 채우려고 한다. 그들은 아이가 사랑 받는 것이 곧 자신이 사랑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된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으면 자신도 사랑을 많이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위험한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33쪽 그동안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며 자신의 불행을 견뎌 왔다. 그러나 불행을 견디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 나와 아이 모두를 위해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 가장 긴급하고 소중하다. - 46쪽 아이는 결코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라지 않는다. 혼자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뭐든지 자기가 하겠다고 우기고, 부모의 염려를 간섭이라며 짜증낸다. 그처럼 아이가 ‘나 혼자 할 수 있어’라며 부모의 손을 거부하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기쁘기보다 섭섭한 마음이 먼저 든다. 그리고 아이는 언젠가 부모 곁을 떠나간다. 아이에게 부모가 필요한 때는 아이의 인생에서 아주 잠시뿐이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아이가 자신의 품을 떠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아이가 떠나갈 때 크든 작든 상처를 입는다. - 66쪽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를 키우면서 과거의 상처들과 마주할 확률이 높다.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그동안 기억나지 않았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많이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모들은 아이가 자신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아이와 자신을 분리시켜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남들이 했다면 가볍게 넘어갈 만한 행동도 자기 아이가 하면 100배쯤 강하게 느낀다. 그러다 보니 ‘꼬아서 보기’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게 바로 부모 자식 사이다. -137~138쪽 정말 아이를 사랑한다면 자기 분석을 꼭 해 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일방적으로 아이 탓만 하지 말고 자신을 뒤돌아보라.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찾아내라.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당신의 과거에 있을 수도 있다. 당신의 상처 때문에 아이까지 망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 140쪽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다는 출산의 고통도 이겨 냈고, 그 힘든 가사 노동과 육아도 열심히 해 온 당신이다. 당신은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 단지 준비 없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들을 만나 잠시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제 당신은 알고 있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더 이상 안전한 피신처가 될 수 없음을……. 아마도 당신이 앞으로 마주해야 할 가장 큰 적은 바로 당신 자신일 것이다. 그러나 엄마 노릇을 하는 당신이 자기 스스로...
  • 신의진 [저]
  • [약력]
    1964년 부산
    연세대학교 의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신과학 박사

    [경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의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부교수
    전 서울 해바라기 아동센터 운영위원장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미국 콜로라도 대학 소아정신과 수련
    (현)제 19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상훈]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
    대통령 표창장(여성지위향상): 2009년

    [저서]
    [아이심리백과]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말 잘 듣는 아이가 위험할 수도 있다]
    [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느림보 학습법] 외 다수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mool2*** 2010/12/26 평점 추천 0
괜찮은 책이네요 sojs*** 2010/03/15 평점 추천 0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pdp*** 2010/01/06 평점 추천 0
배송이 정말 빨라요 wkdtnru*** 2010/01/19 평점 추천 0
위안이 되는책 lsybon*** 2010/01/09 평점 추천 0
후기 smy0*** 2011/01/06 평점 추천 0
... eenff*** 2009/09/25 평점 추천 0
^^ leesh*** 2010/04/15 평점 추천 0
^^ pyj0*** 2010/11/03 평점 추천 0
^^ euns*** 2009/11/18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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